개구리 목을 비틀어도 봄은 온다... 눈이 와도 봄은 온답니다~


개구리 목을 비틀어도 봄은 온다... 눈이 와도 봄은 온답니다~

아무리 눈이 오고 날씨가 춥고해도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낮에 보니 나무에도 살짝 싹이 돋고, 화단과 흙이 있는데서는 새싹이 슬금슬금 나오네요.

아래 사진에도 가지 위에 눈이 저렇게 쌓여있어도 싹이 자라고 있더군요 ^^

소나무 솔잎 위에도 얼음처럼 차가운 눈들이 쌓여있지만 아직 푸르름을 잃지 않았습니다.

아래....사진...
눈을 뚫고 나온 새싹입니다.
어느 나무의 씨앗인지 알길은 없으나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동네 참새들이 나무 꼭대기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저녀석들도 어서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리겠지요.

그러다 날이 맑고, 조금씩 풀리면서 쌓였던 눈들도 조금씩 녹아듭니다.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개구리 목을 비틀어도 봄은 옵니다.
자연의 순리이고 세상의 이치이니까요.
밤이 지나면 낮이 오고, 겨울과 여름이 번갈아오듯이...

대신 황사는 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ㅡㅡ;; 아 너무 독해...

Photo Story/풍경 야경 다른 글

댓글 20

    • 와우~~~`
      멋집니다.ㅎㅎ 그렇지요 오늘도 또 눈이 내렸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0^

    • 그러믄요~^^ 세상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꼭!!! 반드시!! 와야지요~ ㅎㅎㅎ
      안그러면 너무 춥잖아요!!! ^^

    • 이프로님 개구리 목 비틀면 안됩니다.ㅎㅎ
      눈이 아주 많이 왔네요.
      그래도 봄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 헉.. 그..그렇죠 ^^;;
      지금껏 살면서 개구리 수백수천번 잡기도 하고 그랬는데
      목을 비튼적은 단 한번도... ㅎㅎㅎ
      그렇고 말구요~

      아.. 아직도 추운데 봄은 언제 올까요 ㅠㅠ

    • 그 차가운 눈에도 얼어죽지 않고..
      참 대단해요,
      생명, 참 찬란합니다.
      그리고 자연의 신비...

      저 눈 사뿐사뿐 밟으며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 우와............ 시인같은 표현이네요.

      저 눈 사뿐사뿐 밟으며 봄이 오고 있다...

      와... 진짜 시구절 같습니다.
      헌데 지금은 성큼 성큼 와줬으면 더 좋겠어요~ ^^ ㅎㅎㅎ

    • 어느덧 봄이네요~ 날씨가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황사는.. 이제 그만 왔으면 하고요 ㅎㅎㅎㅎㅎ

    • 그쵸.. 무서운 황사~~~
      아지랑이 피는 따뜻하고 나른한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어찌됐든 봄은 올테니까요 ^^;;

    • 비밀댓글입니다

    • ^^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름 밝게 하려구요~ 저만 손해니까 ㅎㅎㅎ;;
      이제 봄이 오면... 또 봄바람 맞으면... 짝을 찾아 헤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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