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민선 5기 취임 100일 기념행사 in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염홍철 대전시장 민선 5기 취임 100일 기념행사 - 약속지키는 대전시장 되겠다

지난 10월 7일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열린 염홍철 대전시장 민선 5기 취임 100일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각계각층의 대전 시민들을 초대하여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점심시간 전의 대전광역시 시청입니다. 행사가 11시에 시작이어 조금 일찍 시청으로 갔습니다.


대전시청 20층의 하늘마당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 카페테리아에서는 싼 가격에 커피와 음료를 팔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천원,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1,500원, 그외에 카라멜라떼와 마끼아또는 2천원에 팔고 있지요.
그리고 이곳 하늘마당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시민들을 위한 무료 브런치 공연이 있습니다.
도심 2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커피도 괜찮고 앉아서 이야기하고 수다 떨어도 좋은 곳입니다.


각 테이블마다 3명씩 앉았는데 드문드문 준비된... 과자와 사탕.
모든 테이블마다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하긴 그랬으면 예산 낭비한다고 수군대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


자리마다 하나씩 놓여있는 민선 5기 비전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대전 이라는 책자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자판기 커피한잔 ~_~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시향의 관현악단이 기념식전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메세지 동여상과 취임 100일간의 기록을 담은 동영상이 방송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염홍철 대전시장의 한국 매니페스토 선거공약서 부분 대상 수상식이 있었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서약서 체결식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대전 지역 언론뿐만 아니라 중앙언론에서도 나와서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대전시 블로거 기자단은 저 포함 4명이 참석하였고 대전 트위터 서포터즈는 한명, 바로 대전당 당주님이 참석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강지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대표에게서 선거공약서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어서 서약서 체결을 했습니다. 한국 매니페스토는 시민단체로서 과거의 잘못된 행적을 솔직하게 반성하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구체적 약속을 공개적인 방식으로 책임성을 담아 문서로서 선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니페스토운동은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라는 경고인 동시에 아래로부터의 따뜻한 약속과 용기 있는 실천은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성숙한 민주시민운동입니다.


서약서 체결후 염홍철 시장의 연설이 있었는데 대전시민과의 약속을 더 소중히 여겨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시민들에게 약속과 기회의 땅인 대전 발전을 위해 대전의 시대정신 3가지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제시한 대전의 시대정신은 계층과 지역을 아우르는 배려와 화합의 정신, 창의와 발전을 구가하는 과학 정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공동체 정신 등 3가지인데 매니페스토 운동에 참여하여 서약까지 했으니 잘 지켜나가겠지요?


염홍철 대전시장의 선거공약 대상 수상과 서약서 체결, 강지원 한국매니페스토 운동 대표의 축하에 이어 시민과의 질문, 답변 시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각계 각층의 다양한 대전 시민들이 참여하여 대전 시정과 관련해 많은 질답이 있었습니다.


같이 참석했던 블로거 기자단 절대강자 꼬마마녀님이 사진을 찍어 트위터로 전송하는 장면...
역시 블로거와 트위터리안들은 이런거 아주 좋아합니다. ㅋㅋㅋ


아래는 대전시 트위터 모임인 #대전당_ 당주인 도룬님(@DorooN)입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관련하여 대전 시정의 홍보 및 소통을 이야기 했는데 염홍철 시장님도 트위터를 하고 있어서인지 이야기가 아주 잘 통하더군요.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참 다양한 대전 시민들이 초대되었습니다.


짜잔. 그 뒤를 이어 대전 시청 1층의 직원식당에서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음식들이 맛은 있었는데 의외로 양이 좀 적더군요. 그 비싸다는 금치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일반 식당에서 파는 식사와는 차이가 좀 많이 났고 양도 적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식사하는 중간중간에도 같이 참여했던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네요.


저는 이날 대전시 블로거 기자단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대전 블로거 기자단도 그렇고 트위터 서포터즈도 그렇지만 대전에 관련된 행사나 일들을 온라인상에 홍보하는 일련의 과정을 대전 시민을 대표하여 하는것이고, 또 대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불편한점, 고칠점들도 알려주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관공서라고, 대전 시장이라고 마냥 예 예 하는게 아니라 옳지 않은것은 옳지 않다 이야기 하고
고칠점이 있으면 이야기해서 좀 더 나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블로거 기자단과 트위터리안의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당일 있었던 선거공약 수상과 함께 선서했던 약속들.. 그 약속들이 잘 지켜나가는지도 감시해야하는 소임이 있네요.
이제 취임한지 갓 100일된 염홍철 시장이지만 지금껏 해왔듯이 남은 임기동안 쭉 잘 해 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시민과 함께 블로거와 트위터리안들이 응원하면서, 또한 감시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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