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상조회사중 요즘 자꾸 눈에 들어오는 곳~ 예다함 트위터 + 아이폰 무료 어플
예다함이 뭐하는 곳이냐구요? 저는 처음엔 예다함이 한복만드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아니면 마시는 차 만드는;;;
이게 좀 된 이야기지만 언뜻 예다함 예다함 하면 상조 서비스 회사가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어감이 꽤 좋죠~?
요즘 포털 사이트에 가보면 포털 정중앙 메인화면의 광고 영역에 예다함 광고가 자주 나옵니다.
아무래도 예다함쪽에 젊고 온라인쪽에 밝은 사람이 있나봅니다. 왜냐? 꼭 이런 포털 광고때문만은 아닙니다.
다른 상조회사들도 이런 아이폰 어플을 만들었는지는 보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예다함 무료어플 꽤 괜찮습니다.
평점도 높은 편이고 무료인지라 많은 분들이 다운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Brovo my Life) 아이폰 어플은 인생노트, 나의 일정, 경조사비 같은 다른 어플엔 없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특히 경조사비 메뉴는 언제 어디에서 누구의 무슨일로 경조사 비용을 지출했는지 메모도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기일이나 기념일 챙기기에도 좋구요. 일정관리 스케쥴 관리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이폰 어플 안써보신 분들은 무료니까 다운받아서 써보세요 ㅇ_ㅇ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링크 클릭하면 예다함 다이어리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92577884?mt=8
그리고 또 예다함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블로그와 트위터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고 있어서인지 오며가며 눈에 자주 띄더라구요. ㅇ_ㅇ
예다함 블로그 : http://www.theklife.co.kr/with/blog/blog_main.do
예다함 트위터 : http://twitter.com/yedaham
특히 예다함 트위터는 아이폰 어플과도 연동이 되어 상조 서비스에 관한 일이나 문의할일이 있으면 응답해줍니다.
그리고 트위터 운영자가 센스가 있고 진솔하달까요? 아래 트윗 내용 한번 보시면 맘에 드실듯..
트위터에서 예다함 광고를 거의 안하더군요. 그래서 부담감 없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나 트위터를 하면서 이런쪽에서 많이 부딪히고 마주하게 되어서인지 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꼭 온라인 상에서만 그런건 아니죠. ^^
상조회사, 상조서비스는 현대 생활에 있어서 거의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험처럼 말이죠.
관혼상제는 인생에 있어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자라고 흙으로 돌아가니까요.
그중에 제... 장례가 가장 슬프고 힘든 일임에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헌데 그 장례라는것이 마음의 준비를 했을때나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왔을때나 당황스럽고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상을 당하거나 장례를 치루려면 비용도 비용이려니와 정신이 나가있는데 제대로 장례치룰 상태가 아닙니다.
장례식장에도 많이 다녀보고 주위에서도 봐왔지만 슬픔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예전 시골에서의 장례는 동네 어르신들이나 잘 아는분이 장례를 도와주고 절차와 예의를 알려주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 살다보니 그렇게 도와줄 이웃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조회사에 가입을 해서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금전적인 부담때문만은 아닙니다. 심적인 고통상태에서 누군가의 지도 없이는 처음 겪는 그런 일들을 혼자 해나갈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 이유들로 상조회사에 가입하게 되는데 결혼식장 서비스처럼 장례식 서비스를 해주는 상조회사도 엄~청 많습니다.
전에 한 친구가 잠시 모 상조회사에 다녔을때가 있었는데 자기네 회사에 가입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ㅡㅡ;;
현장에서 일하는 친구는 아니여서 회사 사정에 대해 좀 알던 녀석인데 고객으로부터 크레임이 많이 들어오고 서비스 부실하고 자본이 어쨋느니 저쨋느니... 그 친구는 그 회사 그만뒀었는데 그게 꽤 오래전일이라 지금도 그 회사가 남아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요즘엔 누구나 다 상조 서비스에 가입해있어서 장례식장을 이곳 저곳 다니다보면 많은 회사들의 서비스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거 보다보면 참... 별의 별 회사들이 다 있죠. 약속했던 물품을 자기들 마음대로 변경해서 제공하질 않나. 식장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서비스가 개판이질 않나. 쓰고 남은 물품을 자기네들이 갖질 않나 ㅡㅡ;;; 장례 절차나 예절이 각 집안마다 다르거늘 자기네는 그렇게 배웠다면서 끝까지 우겨 장례식장에서 고객과 싸우질 않나;;;; 책정된 가격보다 훨씬 더 많이 부르고 계산서를 내밀지 않나.... 참 별별 회사들이 다 있습니다.
그나마 그중에 칭찬받는 몇몇 상조회사들도 있지요. 예다함이 그 회사들중 대표적인 회사구요.
장례식 서비스들은 참 골치가 아픈게 분위기나 그 일이나 욕 안먹으면 다행입니다. 장례식 자체가 참 예민하고 어렵거든요.
그런데도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칭찬 받는 정도면 괜찮은 회사인거 맞습니다. ㅇㅇ
특히 예다함은 자본이 탄탄한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100% 출자하여 만든 상조 회사입니다.
그리고 가입할때 맞춤식 상조 서비스 시스템으로 수의와 도우미등을 맞춤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구요.
장례후 미사용 품목 100% 환불해주고 12개월 이상 납부했을경우 해지시 100% 환불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거.. 가입시와 다른 물품을 사용하거나 수고비를 요구했을 경우 100% 환불하고 무료 장례를 치뤄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가셔서 이것 저것 둘러보세요 ^^
괜히 상조회사 잘못 선택했다가 돈 날리고 장례식장에서 싸우고 기분 나빠지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온라인상의 예다함
예다함이 뭐하는 곳이냐구요? 저는 처음엔 예다함이 한복만드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아니면 마시는 차 만드는;;;
이게 좀 된 이야기지만 언뜻 예다함 예다함 하면 상조 서비스 회사가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어감이 꽤 좋죠~?
요즘 포털 사이트에 가보면 포털 정중앙 메인화면의 광고 영역에 예다함 광고가 자주 나옵니다.
아무래도 예다함쪽에 젊고 온라인쪽에 밝은 사람이 있나봅니다. 왜냐? 꼭 이런 포털 광고때문만은 아닙니다.
다른 상조회사들도 이런 아이폰 어플을 만들었는지는 보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예다함 무료어플 꽤 괜찮습니다.
평점도 높은 편이고 무료인지라 많은 분들이 다운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Brovo my Life) 아이폰 어플은 인생노트, 나의 일정, 경조사비 같은 다른 어플엔 없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특히 경조사비 메뉴는 언제 어디에서 누구의 무슨일로 경조사 비용을 지출했는지 메모도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기일이나 기념일 챙기기에도 좋구요. 일정관리 스케쥴 관리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이폰 어플 안써보신 분들은 무료니까 다운받아서 써보세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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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링크 클릭하면 예다함 다이어리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92577884?mt=8
그리고 또 예다함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블로그와 트위터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고 있어서인지 오며가며 눈에 자주 띄더라구요. ㅇ_ㅇ
예다함 블로그 : http://www.theklife.co.kr/with/blog/blog_main.do
예다함 트위터 : http://twitter.com/yedaham
특히 예다함 트위터는 아이폰 어플과도 연동이 되어 상조 서비스에 관한 일이나 문의할일이 있으면 응답해줍니다.
그리고 트위터 운영자가 센스가 있고 진솔하달까요? 아래 트윗 내용 한번 보시면 맘에 드실듯..
트위터에서 예다함 광고를 거의 안하더군요. 그래서 부담감 없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나 트위터를 하면서 이런쪽에서 많이 부딪히고 마주하게 되어서인지 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꼭 온라인 상에서만 그런건 아니죠. ^^
오프라인에서의 예다함
상조회사, 상조서비스는 현대 생활에 있어서 거의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험처럼 말이죠.
관혼상제는 인생에 있어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자라고 흙으로 돌아가니까요.
그중에 제... 장례가 가장 슬프고 힘든 일임에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헌데 그 장례라는것이 마음의 준비를 했을때나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왔을때나 당황스럽고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상을 당하거나 장례를 치루려면 비용도 비용이려니와 정신이 나가있는데 제대로 장례치룰 상태가 아닙니다.
장례식장에도 많이 다녀보고 주위에서도 봐왔지만 슬픔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예전 시골에서의 장례는 동네 어르신들이나 잘 아는분이 장례를 도와주고 절차와 예의를 알려주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 살다보니 그렇게 도와줄 이웃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조회사에 가입을 해서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금전적인 부담때문만은 아닙니다. 심적인 고통상태에서 누군가의 지도 없이는 처음 겪는 그런 일들을 혼자 해나갈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 이유들로 상조회사에 가입하게 되는데 결혼식장 서비스처럼 장례식 서비스를 해주는 상조회사도 엄~청 많습니다.
전에 한 친구가 잠시 모 상조회사에 다녔을때가 있었는데 자기네 회사에 가입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ㅡㅡ;;
현장에서 일하는 친구는 아니여서 회사 사정에 대해 좀 알던 녀석인데 고객으로부터 크레임이 많이 들어오고 서비스 부실하고 자본이 어쨋느니 저쨋느니... 그 친구는 그 회사 그만뒀었는데 그게 꽤 오래전일이라 지금도 그 회사가 남아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요즘엔 누구나 다 상조 서비스에 가입해있어서 장례식장을 이곳 저곳 다니다보면 많은 회사들의 서비스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거 보다보면 참... 별의 별 회사들이 다 있죠. 약속했던 물품을 자기들 마음대로 변경해서 제공하질 않나. 식장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서비스가 개판이질 않나. 쓰고 남은 물품을 자기네들이 갖질 않나 ㅡㅡ;;; 장례 절차나 예절이 각 집안마다 다르거늘 자기네는 그렇게 배웠다면서 끝까지 우겨 장례식장에서 고객과 싸우질 않나;;;; 책정된 가격보다 훨씬 더 많이 부르고 계산서를 내밀지 않나.... 참 별별 회사들이 다 있습니다.
그나마 그중에 칭찬받는 몇몇 상조회사들도 있지요. 예다함이 그 회사들중 대표적인 회사구요.
장례식 서비스들은 참 골치가 아픈게 분위기나 그 일이나 욕 안먹으면 다행입니다. 장례식 자체가 참 예민하고 어렵거든요.
그런데도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칭찬 받는 정도면 괜찮은 회사인거 맞습니다. ㅇㅇ
특히 예다함은 자본이 탄탄한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100% 출자하여 만든 상조 회사입니다.
그리고 가입할때 맞춤식 상조 서비스 시스템으로 수의와 도우미등을 맞춤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구요.
장례후 미사용 품목 100% 환불해주고 12개월 이상 납부했을경우 해지시 100% 환불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거.. 가입시와 다른 물품을 사용하거나 수고비를 요구했을 경우 100% 환불하고 무료 장례를 치뤄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가셔서 이것 저것 둘러보세요 ^^
예다함 사이트 : http://www.theklife.co.kr/
괜히 상조회사 잘못 선택했다가 돈 날리고 장례식장에서 싸우고 기분 나빠지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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