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의 추억 with 엽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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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의 스틸컷중 짜장면 먹는 장면


음... 우연히 영화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엽기적인 그녀의 한 스틸사진을 바따..
근데 두리 짜장면 먹는 사진이..... T^T
나더 짜장면 먹구 싶똬아아아아아아~~~~

어렸을적엔 동네 짜장면 가게에 가족들이 다~ 가서.. (그땐 배달이란거 잘 몰랐다..)
외식을 하곤 했는데... ㅋㅋ
어렸을적엔 짜장면이 왜케 맛있던지 가끔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조르던 생각이 떠오르곤 한다.
지금이야 배달의 민족!!! 어디서나 (화장실이든 경기장이든.. 다리 위든..)
짜장이든 짬봉이든 배달만 시키면 온다!! 글구 중국집도 여기저기
마구마구 생겨나서 귀하지도 않는......
내가.... 아주 어렸을때 대천에서 짜장집 찾으려고 가족들이 대천 시내
한바퀴 돌던 기억이 난다 ㅡ.ㅡ;;;

근데 지금도 맛있는 이유는 무었일까......
아마도 사람고기를 넣고 만든........ (__* 지성... ㅋㅋㅋㅋㅋ
흠..... 그렇다면 짜장면 한그릇에 설탕이 20 티스푼???  

헉.... 글 쓰고보니 아마 내가 미친듯...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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