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블로거 파티, MS의 미래를 보는것인가? 난장판이었던 윈도우8 블로거 행사 :: 2proo Life Story ::

윈도우8 블로거 파티, MS의 미래를 보는것인가? 난장판이었던 윈도우8 블로거 행사

2012.10.31 08:19
윈도우8 블로거 파티, MS의 미래를 보는것인가? 난장판이었던 윈도우8 블로거 행사

서울 강남 역삼동 라움에서 있었던 윈도우8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윈도우8 출시와 맞춰 얼마전에 윈도우8 런칭 미드나잇 파티가 잠실에서 있었고 이번에는 블로거만 88명 초대한다고 하더군요. 윈도우8 런칭 미드나잇 파티는...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되었는데 지방사람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사였습니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행사가 되어버려 참석을 못했습니다.
예전 윈도우7 런칭 블로거 파티때는 블로거 포함 777명, 파트너 기업 관계자와 업계 관계자, 언론 등에서도 참석을 하여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 윈도우8 블로거 행사는 솔직히 실망스러운 모습이 한둘이 아니었네요.

윈도우8 이라 88명의 블로거들을 초대한다 하였으나 참여한 블로거 수는 80명이 채 되지 않았고 그 외의 인원들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윈도우8의 기능과 윈도우8 탑재 태블릿과 노트북, 컴퓨터에 관련해서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적 타일 기반의 윈도우8 메트로 UI


참고로 IT블로거 행사에 다닌게 몇년간 셀 수 없을 만큼 많았습니다. 일주일에 5번 서울에서 지낸적도 있고요.
블로거 행사가 있을때마다 대전에서 왕복해서 서울에 다니는데 그 이유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 정확한 정보, 그리고 블로거들간의 교류, 저 스스로에 대한 세상 여행이기도 하고요. 왕복 차비와 시간은 아깝지 않습니다. 좀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할 수 있고 빠르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아래 사진은 지금껏 모아온 블로거 행사 관련 명찰들입니다.

2proo, 2proo.net IT블로거 명함


윈도우8 블로거 파티에는 80여명의 IT 관련 블로거들이 초대되었습니다.

그에 앞서 같은 행사장에서는 MS Windows U Crew(U CREW) 라고 MS에서 따로 대학생들 대상으로 엠베서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U Crew 발대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엔데버 주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주최로 모집된 대학생들로 전원 윈도우8이 탑재된 삼성 아티브(Ativ) 스마트 PC를 지급받고 윈도우8에 관련된 홍보 역활을 담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U Crew 행사가 끝나고 곧바로 블로거 행사가 이어졌는데 아래 사진에서 좌측이 U Crew, 오른쪽이 초대된 블로거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섞여 로비가 좀 난장판이었네요.


아래가 윈도우8 블로거 행사가 있던 곳입니다. 2시간 넘는 스탠딩 행사고요. 피곤하면 바닥에 앉으라고 진행자가 얘기는 했지만 앉을수가... ㅡㅡ;; 따로 의자가 비치되지 않아 두시간동안 서서 구경했습니다. 뭐 바로 앞서 같은곳에서 행사를 진행했던 U Crew 는 대학생들이니 혈기왕성하고 좋았겠지만 초대된 블로거들은 대부분 30대 중후반부터 50대까지이니... 서있기가 좀 힘들었네요.

윈도우8 블로거 데이가 있었던 라움 홀


MS U Crew 외에도 MSP(Microsoft Student Partners) 들도 행사장에 스탭으로 참여해 진행을 도왔습니다.
MSP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하는 파트너쉽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점이 있어 대학생들 대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얼마전에는 윈도우8 홍보를 위해 거리행진도 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었지요.

MSP - Microsoft Student Partners


문제는..... MSP 스탭들이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행사 시작하면서 부터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핑거푸드가 준비되었는데 8종류인가... 밥이라도 줄줄알고 굶고 온 블로거들이 대다수였는데 과자 먹고 배고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주스나 음료수라도 주지..... 병맥주를 제공하더군요. 맥주외에 음료는 없었습니다. 핑거푸드도 종류도 적고 먹는 양도 적어 금방 금방 바닥이 났지요.

문제는 먼저 행사가 끝난 U Crew 대학생들 대부분이 블로거 행사에도 그대로 대부분이 참석했다는것...
그리고 MSP 스탭들도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스탭의 자리를 떠나 그냥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했다는것...

준비된 소량의 핑거푸드조차 먹지 못하고 U CREW 와 MSP 대학생들에게 양보하는 상황이 발생했네요.
더군다나 행사 시작과 동시에 그 학생들과 스탭들이 술병들고 시끄럽게 이야기하며 돌아다니는...
블로거들 대부분이 30대 이상인데 그런 장면들은 좀... 보기가 그렇더군요.

아래는 Michelle Simmons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전무입니다. 윈도우7 행사때는 동시 통역과 통역 자막들이 있었는데 그냥 쌩으로 영어로 윈도우8 행사와 관련하여 이야기하더군요. 여기서 또 문제... 음향시설이 그닥 좋지않아 좀 울리는 현상이 있었고 통역이나 자막도 없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Michelle Simmons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전무


연설에 뒤이어 윈도우8의 기능과 특징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역시 마이크......
그리고 윈도우8의 기본적인 기능과 설명이 아쉬웠는데 아직 MS 윈도우8 앱이 부족한지라 자체 OS와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보다는 타사가 제조하여 스토어에 올려놓은 프로그램들 위주로 설명이 진행되었네요.

행사 중간에 윈도우8과 관련하여 퀴즈가 진행되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면 총 인원이 초대된 블로거들 88명 보다 많지요.
U Crew와 MSP 스탭들도 같이 참여해서 인원이 많아졌네요. 말로는 1:88 이라고 하면서;;;;;;;;
퀴즈 상품들도 역시 U Crew와 MSP 스탭이 가져감 ㅠㅠ
쟤네들 이미 전원 삼성 아티브(Ativ) 한대씩 좋은거 받았자나~~~ 퀴즈에서도 참여해서 가져가다니...
그리고 인원 선정시 동점자들이 많았으나 그냥 먼저 온 순서로 뒷사람들 다 짜름;;; 헐...

OX 퀴즈


행사 중간중간에 U Crew와 MSP 스탭들이 소리를 너무 질러대서 보기가 좀 그랬습니다.
MS 직원들과 함께 쿵짝 쿵짝 호응 좋고 반응 좋고~ 블로거들은 음... 뭐지...... 하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네요.
행사 막바지에 인디밴드 공연이 있었는데 역시 술먹은 대학생들 난리나서 막 춤추고 소리지르고 ㅠ_ㅠ

나이 먹은 블로거들은 서있기도 벅차답니다. 아래는 행사 중간에 찍은 사진인데..........
다들 행사에 관심은 없고 윈도우8 탑재된 기기들을 블로거들이 살펴보는 모습입니다. 발표대 앞은 이미 대학생들 차지...
U Crew와 MSP 스탭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잘 보여야하니 완전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며 소리 막 지르고 마이크를 든 MS직원들과 완전 화기애애한 분위기. ㄷㄷㄷ 어찌보면 블로거들 들러리에 MS 직원들 회식 파티에 참석한듯 싶었네요.

블로거들이 행사에는 관심없고 각자 다들 윈도우8 탑재된 기기만 들여다보고있다. MSP스탭은 한명도 안보인다.


럭키드로우때 역시 MSP 스탭들이 추첨권을 두세장씩 들고 참여해서 추첨 상품들도 다 가져가고;;; ㄷㄷㄷ 장난하나;;;

지금껏 수많은 블로거 행사들을 다녀봤지만 오늘처럼 실망스러운 블로거 행사는 처음인듯 싶습니다.
블로그에 안좋은 이야기는 안쓰려 했지만 안쓸수가 없을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화도 나고요.
대전에서 왕복 5시간, 자비로 다녀갔지만 대체 왜 내가 저길 갔을까 하는 후회만..... ㅠ_ㅠ
행사 중간중간에도 다른 블로거들 역시 뭐 이런 행사가 있냐며 불평불만을 하기도 하고... 중간에 그냥 화나서 가버리는 분들도 생기고... 블로거들 분위기도 다 다운되어있고 힘들고 배고픈데 "글좀 잘 써주세요~^^" 이런 이야기만 하고.. 어휴..

요약하자면 블로거 행사 이전에 U Crew 대학생들도 블로거 행사에 같이 참여하여 북적북적
MSP 스탭들도 스탭의 역활을 까먹고 행사 시작하자마자 삼삼오오 모여 맥주병 들고 병나발 불며 왔다리갔다리 시끌벅적
행사 중간에 마이크 잡은 진행자들도 블로거들 데리고 약올리고 장난치고;;;;;;;
OX 퀴즈와 럭키드로우 역시 MS 직원과 MSP 스탭, U Crew 대학생들도 참여해서 다 받아가고...
U CREW와 MSP 대학생들, MS 직원들의 회식 파티에 IT블로거들이 들러리로 참석한 모양새....

전체적으로 행사에 미숙함이 많이 있었고, 어린 MSP 스탭들의 술병들고 돌아다니며 술마시는것 모습도 그렇고
행사장도 앉을 자리가 없이 두시간 넘게 서있어야했던것... 행사 시작하자마자 스탭들이 자리를 다 떠서 뭐 물어볼 사람도 없고... ㅎ ㅏㅇ ㅏ...

참석한 블로거들은 이러더군요. "MS의 앞길, 미래를 보는 듯한 행사였다.", "이런 난장판 행사는 본적이 없다.."
"별 5개중에 한개짜리 행사였다", "왜 블로거들을 불렀는지 모르겠다. 직원 회식이나 하지"
"다시는 MS에서 뭐 행사한다고 하면 안간다!!!" 등등.. MS는 이런거 알려나;;;

심지어 마지막 자리를 뜰때 스타벅스 5천원 상품권을 하나씩 주더군요. 이것보단 윈도우8 관련 책자나 홍보자료나 주지.
윈도우8 자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던 윈도우8 행사였네요. 블로거들에 대해 전혀 모르는듯;;;
홍보를 위해 블로거들을 초청했으면 그 목적에 맞는 행사를 진행했었어야 하건만...

소비자에 대한 익식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니즈.. 원하는것을 먼저 파악하고 그걸 바탕으로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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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ms 얘네들 미드나잇 파티때도 난장판이었던데 여기서도 그러네요;;;
    윈도우8만큼 ms도 혼란스러운듯;;;;

  3. 저도 그 얘긴 많이 들었습니다.
    미드나잇 파티때도 욕 많이 먹은걸로 알고 있어요 ^^

  4. 그 퀴즈에서 마지막에 답변 바꾼 사람입니다.
    문제 자체가 내부자 아니면 모르는 내용인데 그 MSP (겸 마소 인턴)이 가져갔더군요.
    현장에서는 몰랐는데 나중에 와보니 살짝 화나네요.
    저도 위와 같은 불만이 있었는데 속 시원하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윈도우8에 대해 교육을 미리 받고 실습도 많이 한 MSP와의 대결은 누가봐도 MSP 압승이죠.
    보도자료에도 안나오는 사실을 누가 무슨 수로 맞춥니까 ㅎㅎ

  6. 아마도 최악의 발표회로 기억될 것 같어.
    왠만하면 MS행사는 빠지지 않고 다니는데 왜 이렇게 밖에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

  7. 그러게요... 나중에 인사드리려고 찾았는데 안보이시더라구요 ㅠ_ㅠ
    오피스때는 안가려구요!!! 안갈테닷!!!

  8. 저도 신청했어는데, 안 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9. 읔... 전화위복이 되셧네요. 오셧으면 기분만 상하셧을지도 ^^;

  10. 전 IT전문 블로거는 아니지만 어찌어찌 큰 행사이고 배울것이 있어서 어제 참석했는데...
    이건 뭐지.. ?? 집중시킬말한 꺼리도 없고..우왕좌왕.. 대학생서포터즈는 정말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통제를 뭐 어떻게 하는건지.. 1대88도 그렇고 마지막에 추첨도 모두 대학생들한테 돌아가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심지어는 어떤 이는 추첨번호를 5-6개씩 들고 있었고..
    스타벅스 5천원권이 더 어이없더라구요.. 차라리 정말 안내책자를 줘서 포스팅할때 참고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굉장히 실망스런 행사였습니다.
    진짜 블로거들은 들러리가 된느낌.... 그거 정말 공감합니다..
    대전에서 오셨는데.. 얼마나 실망스러울지 상상이 갑니다.

  11. 중간에 추첨권 다른분 드리고 행사장 나가려고 했는데 다른 분이 붙잡으셔서 그냥 있었어요.
    아 무슨 행사가... 주객전도 되고 윈도우8 홍보를 해야지 자기들 잔치를 하는 행사가 어딨나요. ㄷㄷㄷ

  12. 정말 실망이 크셨겠어요~~~
    대전에서 자비로 다녀오셨는데 더욱 그러할 듯 싶네요~~
    에혀~~ㅠ

  13. 웬만해서는 서울 블로거 관련 행사 있을때 즐거운 맘으로 돈아깝다는 생각 없이 다녔는데
    이날은 정말 집에 와서도 화가 안풀리더라구요 ㅠㅠ

  14. Blog Icon
    실망

    대행사가 어디였나요? 네오다임이었나? 어제 위치 잘 몰라서 전화했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완전 대 실망이었습니다.
    2012년 최악의 블로거 행사였습니다.

  15. 미드나잇파티도 진심으로 개판이었더랬습니다.
    도저히 블로그에 치가 떨려서 올릴수가 없네요.
    여기는 장소라도 그나마 나았죠...미드나잇파티는 무슨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한구석에서..........
    조만간 제대로 마소 까볼 생각입니다.
    도찐개찐이네요.
    마소 올해 왜이러나요...

  16. 미드나잇 그 행사에 대해선 얘기 참 많이 들었어요. 완전 좀.... ㄷㄷㄷ
    라움이라는 곳 대여료도 엄청나게 비싼데 비싼돈 들여서 홍보나 좀 제대로 하지.
    자기네들 직원 자축 파티하려고 대여했나.. 이런;;;

  17. Blog Icon
    종이컵

    원래 안되는 집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법입니다. 마소가 딱 그런상황인것같네요.

  18. 아이고..그야말로 난리가 났네요.
    어제 페이스북에 계속 실망스럽다는 글들이 잔뜩 올라오더니만~!

  19. 갔다온 블로거들 대부분 현장에서 투덜투덜 했었어요.
    집에 오는길에 페북 보니 이미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20. 에잇... 욕 좀 더 먹어야겠는데요?

  21. 바람님이 욕좀 해주세요. 기사 ㄱㄱㄱㄱ

  22. 아...정말 잘 정리했네요. 정말 최악의 행사였어요..
    월말 바쁜거 좀 끝내고 MS 잘근 잘근 씹어줄랍니다.

  23. 저도 중간에 가려고 했었는데 OTL
    머 이런 행사가 다있는지 기가 막히더라구요 ㅠ_ㅠ 싸우자 MS!!!

  24. 투프루행님 여기 다녀오셨군요 ~
    많은 분들의 후기를 보니 실망스럽다는 글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윈8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이런 부분은 좀 아쉽네요 ~

  25. 윈도우8은 지금 당장은 기기간의 차이들이 있어 좀 그렇지만 터치가 대중화되면 큰 장점이 될 OS가 될듯 싶어요.
    문제는 윈도우8 홍보를 목적으로 블로거들을 불렀으면 그에 맞는 준비도 하고 홍보를 제대로 했어야했는데 그게 전혀 안되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26. 휴우 안가길 잘했네요... 서울로 함 뜰까? 했다가 신청안했는데 ㅎㅎ

  27. 읔 최선의 선택을 하신거군요!!!
    그래도 뵐 수 있었는데 아쉬워요 ㅎㅎㅎ

  28. Blog Icon
    나그넹

    MS가 이제 정신줄을 놨군요..ㅎㅎ

  29. MSP가 인턴이었군요.. 뭔가 가족행사에 남이 참석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택시 까지 타고 갔는데..시간 아깝고 돈아깝고.. 다행인건 9:30분에 그냥 나와 버렸다는 것이지요.. (인디 밴드 공연 시작하자 마자...) 과거 윈7의 행사와는 너무 비교가 되더군요..

    윈8은 그냥 앱이나 받아서 설치하면 되는 OS로만 기억에 남게 되는듯 합니다.( PT도 그런 거지같은 PT가 없었죠..)
    기기 앞에서 설명해 주는 사람도 "저는 잘 몰라서요" 를 반복하고..

  30. MSP가 참 장래가 촉망되는 인턴 겸 홍보 파트너죠. 그래서 대학생들이 너도 나도 하려고 한답니다.
    근데 행사장 내에서도 누가 뭐 물어보면 제대로 답변도 못하고;;;;
    행사 시작하자 마자 술병들고 돌아다니면서 술마시고 춤추고 아주...

  31. 저는 공연시작하자 마자 나와버렸으니 경품이고 뭐고 별 관심이 없었긴 했습니다만.. 아래 보니 한국MS의 진심을 어찌 받아 들여야 될지 굉장히 혼란 스러워 졌습니다.

    행사장에서 수준이하의 PT와 행사 Staff들의 어이 없는 답변으로 윈8이 정말 궁금해 졌어..!!!!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진심이었을까?라고 생각중입니다.

  32. 아니 술도 안드시는 2proo 님을 생각해서 쥬스 한 잔 준비하질 않구... ^^
    정말 최악이었나 보네요. 주위 블로거들 반응도 상당히 안좋더라구요.~
    역시 블로거들끼리 순수하게 모여 노는게 좋지요. 지난 가을 펜션에서 함께했던 기억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2proo 님 당시 쓰셨던 포스팅 주소 좀 모셔갑니다. ^^

  33. 그쵸 그쵸!!! 무슨 술만 준비하고, 술 퍼마시고 놀아라~ 도 아니고...
    흔한 커피나 음료수 조차 준비도 안하다니!!!!
    술값이 더 비싸구만... 그쵸? ㅋㅋㅋ

    가져가신 링크 오랜만에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ㅠ_ㅠ
    블로거들 모임 또 없나요? ㅎㅎㅎ 그때 참 좋았는데......

  34. 막장이네요... 스탭이 본분을 잊고 다른 그룹의 소속자들이 추첨에 동참하고...
    헐~ 스럽네요 -_-

  35. 초청된 블로거들은 그냥 들러리였어요 ^^;; 인원수 채워주는...
    뭐... 이바닥이 그렇죠... 가 아니라 이런경우 처음 봤어요;;; ㄷㄷㄷ

  36. Blog Icon
    asd

    떡이떡이 12.10.31 (11:19)
    윈도8 블로거 파티때 참가한 블로거들 일부가 막말하고 난리가 났구나. http://2proo.net/1833 , http://news.egloos.com/3897795 한국MS가 이 행사를 왜 했는지 모르겠네.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윈도8 뿐만 아니라 MS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뿌리깊은 듯. 한국MS 의 진심을 잘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라네요

  37. 엌..... 저 MS 빠돌인데... 오해입니다~ ㅎㅎㅎ
    MS도스 시절부터 모든 윈도OS 다 겪어왔고 MS 하드웨어도 몇개 있어요~
    윈도8도 지금 당장이야 혼란스럽고 터치때문에 호환되는 데탑이 부족하고 해서 글치 나중에는 큰 역활을 할 OS 맞습니다.
    저 링크들 다 들어가봤는데 윈도8과 MS에 대해 왜곡한게 아니라 행사 자체가 부족함이 많았다 이거뿐인데요??
    홍보를 위해 불렀으면 홍보나 제대로 해야지 자기들 파티하려고 그런거라면 이건 당연히 한마디 해야죠.

  38. Blog Icon
    dakard

    저는 저런 행사같은데에는 한번도 가본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글의 내용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컬라이징이 좀 안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