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5. 8. 24. 16:38
행복한 가을 하늘
행복한 가을 하늘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졌다. 드디어 가을인게다. ㅋㅋ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도 너무 높고 또 대따 푸르다. 쓰리고에 피박 광박 멍박이면 끝장이지만, 천고 하면 마비다~ ㅡ.ㅡ;; 썰렁인가? 낮엔 그래도 좀 시원해졌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날씨다. 이럴때 마시는 커피가 제맛이지~ 여름때는 커피를 마셔도 좀 식어야 맛있었는데 가을, 겨울 커피는 바로바로 먹어도 넘~ 맛있다. 오히려 차갑게 식으면 더 맛이 없지. 그맛은 정말 쓰디쓴 커피. 찬바람이 슬슬 불면서 잠자기가 더욱 편해졌다. 시원한 바람과 매미대신 귀뚜라미가 알뜰살뜰 울어주니.. ㅋㅋ 매미는 뭐랄까? 좀 요란하면서도 시원한맛이 있는데 귀뚜라미는 쓸쓸하니 조촐한맛이 있다. ㅡㅡ............ 진짜로 먹는 맛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