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4. 8. 18. 11:55
사람과 사람, 함께 사는 세상
태풍이 오더니만 날씨가 정말 시원해졌다. 이 날씨 그대로 겨울까지 갔음 좋겠다. 아~ 몇일전부터 규상이녀석이 담배를 끊겠다고 선언을 했다. 이번엔 맘 굳게 먹었는지 온갖 회유와 꼬드김에도 넘어오질 않는다. 끊으면 좋긴 하지만.. ㄱㅓ의 매일 보는데 나혼자만 피면 이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난 아직 끊을 시기는 아닌것 같다. 줄인다고 줄이기는 했지만 완전히 끊기는 어려울듯.. 힘들고 괴롭고 외로울때 주로 혼자있을때가 많으니 담배에 주로 매달리는것같다. 아직은.. 내 마음이 안정(?)되기가 어려우므로 일단 보류!!! 동건이 아버님이 몇일전에 돌아가셧다. 안좋은 일로... 비오기 시작한 엊그제부터 오늘까지.. 오늘이 발인이다. 아니 기독교식이니깐 발인같은건 안할테지만.. 아버님이 스스로 힘이들구 아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