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4. 1. 28. 11:07
잠이 오질 않아... 하루종일 꼬인날
오늘 하루종일 일이 비비꼬여서 저녁때쯤엔 미칠지경이었다. 아침에 행정자치부 공무원 시험 접수하고 학원에 갔는데 그 몇분 늦었다고 그 큰 강의실 맨 끝에 앉아서, 강사 하는말도 안들리고 칠판 글씨도 안보이고.. 사람은 또 왜그리 많던지... 공무원 시험 접수를 하고 나니 기분이 좀 이상했다. 드디어 나도 시험을 보는구나 하는 현실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수험표 출력해서 들고 있으려니 어깨도 무거워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맘도 생기구.. 어쨌든 맨 끝자리에 앉아서 멍하니 있으려니 미치겠고 해서 중간에 나와버렸다. 나와서 종진이랑 만나서 019대리점에 찾아가서 어무니 019 요금 내고.. 016 대리점가서 내 예전 핸폰번호 살려놓은거 해지하려고 했더니 요금만 내라고 하고 해지는 정작 서부대리점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