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3. 8. 30. 22:36
뭔가 복잡해... 노르웨이의 숲 그리고 젊은날의 초상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난 후의 느낀것... 허무하다고 해야하나 공허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어렴풋이 머릿속에 잡히는거 같으면서도 그것이 뭔지를 모르겠다. 소설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서도 다음 책이 있을거 같았다. 이대로 끝인가? 작가는 대체 이걸로 무얼 표현하려 한걸까? 인터넷을 뒤져서 평론가와 소설가들의 문평을 읽어도 뭔지 모르겠다. 그들도 뭔가 표면적인것만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을 몇 번이고 듣고. 다른 오케스트라의 곡을 들어도 머리속에 남는것은 책 제목뿐.. 그리고 곧바로 읽은게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 두번째 읽는것인데도 역시 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소설을 연관지어 설명했지만 내가 느낀 이 두 소설은 뭔지 모르겠다 이다.. 두 소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