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대전 갑천 노을에 이은 두번째 사진들이다.
사람들이 사진을 보며 가끔 어디냐고 묻는다. 답은 대전 갑천 상류..
이런곳이 있느냐고 묻는다.. 답은 어디든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갖는다..
갑천 강물 반영샷.
마침 구름도 좋아서 해질녘 노을이 불에 타듯이 괜찮게 나왔다.
한켠에선 새털구름이 노을빛에 물들어가고..
강물 조차도 이젠 노을빛에 붉게 물들었다..
불타는 갑천의 저녁노을을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ㅇㅇ
사람들이 사진을 보며 가끔 어디냐고 묻는다. 답은 대전 갑천 상류..
이런곳이 있느냐고 묻는다.. 답은 어디든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갖는다..
갑천 강물 반영샷.
마침 구름도 좋아서 해질녘 노을이 불에 타듯이 괜찮게 나왔다.
한켠에선 새털구름이 노을빛에 물들어가고..
강물 조차도 이젠 노을빛에 붉게 물들었다..
불타는 갑천의 저녁노을을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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