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갑천 풍경 사진, 한겨울의 갑천 나들이 - 대전 갑천 풍경
한겨울에 갑천을 다녀왔다. 하늘이 너무 파랗길레 나도 모르게 가방 둘러메고 밖으로...
메마른 가지와 새파란 하늘
작은 도랑에 비친 산속.. 파란 하늘과 가지들.. 그리고 물속엔 아직도 남아있는 낙엽들.
갑천의 강물이 바람에 일렁인다.
붉게 찍어본 강물 ㅎㄷㄷ
추수를 끝내고 쉬고 있는 논의 모습.. 벼 벤 자국만 남아있다.
아직 한겨울인데도 파란 줄기가 구석구석 남아있다.
갑천 강물에 비친 나무 한그루.. 반영샷.
겨울이라 수량이 적을텐데도 물이 참 깨끗하다.
새파란 하늘과 나무 한그루..
저 멀리 보이는 유성.
길바닥에 고인 물에 비친 은행나무. 이렇게 보면 참 색다르다.
한겨울에 갑천을 다녀왔다. 하늘이 너무 파랗길레 나도 모르게 가방 둘러메고 밖으로...
메마른 가지와 새파란 하늘
작은 도랑에 비친 산속.. 파란 하늘과 가지들.. 그리고 물속엔 아직도 남아있는 낙엽들.
갑천의 강물이 바람에 일렁인다.
붉게 찍어본 강물 ㅎㄷㄷ
추수를 끝내고 쉬고 있는 논의 모습.. 벼 벤 자국만 남아있다.
아직 한겨울인데도 파란 줄기가 구석구석 남아있다.
갑천 강물에 비친 나무 한그루.. 반영샷.
겨울이라 수량이 적을텐데도 물이 참 깨끗하다.
새파란 하늘과 나무 한그루..
저 멀리 보이는 유성.
길바닥에 고인 물에 비친 은행나무. 이렇게 보면 참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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