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괭이밥 꽃 사진 - 괭이밥? 고양이 소화 안될때 먹는 풀
집 앞 돌아다니다 찍은건데 음.. 심히 갈등이 생긴다.
이게 자주괭이밥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도감이나 사전엔 비슷하게 설명된거 같은데 ㅠ_-
꽃잎이나 잎사귀 같은 설명으론 맞긴하다. 너무 가까이 들이대고 찍어서 구별이 잘.... 젠장..;;
노란 괭이밥은 자주 봤건만..
그나저나 왜 괭이밥이라는 이름이 있냐면 고양이들이 소화가 안될때(소화불량;;) 이 꽃을 먹는다고 한다.
괭이밥에는 수산(oxalic acid)이 많이 들어있다는데 이게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고양이밥~ 괭이밥~ ^^
꽃 아래쪽에 보면 잎이 세갈래로 나뉘어져있다. 이것이 삼엽... ㅡㅡ?
여튼 어두워지거나 비가 내리거나 하면 저 잎사귀가 오므라든다. 나비가 날개 접듯이.. 신기신기..
자주 괭이밥 꽃 사진
집 앞 돌아다니다 찍은건데 음.. 심히 갈등이 생긴다.
이게 자주괭이밥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도감이나 사전엔 비슷하게 설명된거 같은데 ㅠ_-
꽃잎이나 잎사귀 같은 설명으론 맞긴하다. 너무 가까이 들이대고 찍어서 구별이 잘.... 젠장..;;
노란 괭이밥은 자주 봤건만..
그나저나 왜 괭이밥이라는 이름이 있냐면 고양이들이 소화가 안될때(소화불량;;) 이 꽃을 먹는다고 한다.
괭이밥에는 수산(oxalic acid)이 많이 들어있다는데 이게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고양이밥~ 괭이밥~ ^^
자주괭이밥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Oxalis martiana
분류 괭이밥과
원산지 남아메리카
분포지역 한국 전역
자생지 인가 부근의 밭둑이나 길가
크기 높이 10∼30cm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Oxalis martiana
분류 괭이밥과
원산지 남아메리카
분포지역 한국 전역
자생지 인가 부근의 밭둑이나 길가
크기 높이 10∼30cm
남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이다. 인가 부근의 밭둑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비늘줄기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달걀 모양으로 작은 비늘줄기가 많이 생겨서 무더기로 자라며 잡초같이 퍼져나간다.
잎은 3개의 작은잎으로 되고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심장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질이 얇다.
꽃은 6∼8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꽃줄기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끝에 선점(腺點)이 2개 있으며, 꽃잎은 5개이고 길이 2cm 정도이다.
열매는 삭과로 6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식용하거나 약용하기도 한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비늘줄기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달걀 모양으로 작은 비늘줄기가 많이 생겨서 무더기로 자라며 잡초같이 퍼져나간다.
잎은 3개의 작은잎으로 되고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심장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질이 얇다.
꽃은 6∼8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꽃줄기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끝에 선점(腺點)이 2개 있으며, 꽃잎은 5개이고 길이 2cm 정도이다.
열매는 삭과로 6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식용하거나 약용하기도 한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꽃 아래쪽에 보면 잎이 세갈래로 나뉘어져있다. 이것이 삼엽... ㅡㅡ?
여튼 어두워지거나 비가 내리거나 하면 저 잎사귀가 오므라든다. 나비가 날개 접듯이..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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