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그 체험단 리뷰사이트 - 블로그수익원, 블로드
얼마전에 새로 오픈한 블로그 수익모델, 즉 체험단 리뷰어 에게 희소식 세가지를 포스팅했습니다.
[Useful Story/Useful Sites] - 블로그 수익모델, 체험단 리뷰사이트 - 블로그수익원, 블로드
[BLOG Story] - 블로그광고 블로그 수익모델, 리뷰블로거 모집 - 아이트라이브
[Useful Story/Useful Sites] - 바이럴 마케팅, 체험단 리뷰사이트, 블로그 마케팅 새로운 강자 - 바이블로그
바이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아이트라이브도 체험단 혹은 리뷰 브로거들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마케팅 사이트입니다.
바이블로그는 '한RSS' 라는 블로거들에게 정신적 지주와 같은 사이트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아이트라이브는 '이지데이' 라는 여성 포털 사이트와 관련된 기업들을 등에 업고 있습니다.
두 리뷰사이트, 체험단 사이트는 시작 단계에서부터 든든한 후원자들과 함께 시작했네요.
그렇다면 오늘 새로이 소개하게된 "생생한 광고, 두근두근 블로깅! 블로드"는 과연 어떨까요?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인터넷 마케팅 그리고 블로드 Blod...
이쪽 업계가 현재 엄청나게 엎치락 뒤치락 하는, 그야말로 피터지는 전쟁터 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이런 입소문 마케팅 즉 바이럴 마케팅이 활성화 된지 오래지만 한국은 이제 슬슬 시작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초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블로그 마케팅 업체들이 있지요.
올블로그의 위드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 리뷰룸, 프레스블로그, 레뷰,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버즈블로그..
이들만 해도 강력하지요.. 더 열거하지 못한곳도 있지만요 ^^;;
최근 신생 리뷰 사이트인 바이블로그와 아이트라이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흔히들 유저 참여형 마케팅 혹은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서비스를 내놓는것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블로거들에게도 당연히 좋은 소식이라 여깁니다.
과연 블로드는 어떤 기업을 등에 업고 있을까?? 블로드란 곳이 어떤 곳인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청와대와 연관이 있는 곳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
현재 푸른엠엔에스 인데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군요. 청와대의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를 맡고 있다니..
그 외에도 여러가지 프로젝트와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네요.
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그수익원, 블로드를 알아보겠습니다.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다른 여타 바이럴 마케팅, 리뷰 사이트, 체험단과 마찬가지로 광고주가 블로드에 광고를 의뢰하면 블로거들이 선택하여 체험을 해보고 리뷰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과 블로그의 특징을 잘 파악한 마케팅 방법입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왜 각광을 받느냐하면 광고라는 것보다 체험하고 난 후의 경험담을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트함으로써 광고라는 인식을 덜 받게 됩니다.
게다가 블로거들의 사진과 동영상, 재치있는 글들이 포함된 포스트들은 일반 사용자에게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많은 체험사이트, 리뷰 사이트들이 생겨나는 이유입니다.
또 한가지, 광고업주나 기업들이 해내기 힘든 콘텐츠 생성과 UCC, 그리고 많은 정보와 경험담을 블로거들은 쉽게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요.
블로드는 특이한게 진행되는 대부분의 과정을 투명화, 자동화 하여 광고주와 블로거 모두에게 제대로 된 진행과정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블로거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가도록 모토를 세웠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그 말인즉슨, 광고주가 블로드에게 광고 신청을 합니다.
포털을 통한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스폰서 광고의 경우 대행사를 통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격이 쎄지요.
헌데 이런 블로드 같은 블로그마케팅 업체는 좀 더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파고 들수 있는 매력이 있으면서도 단가가 싸게 듭니다. 왜냐하면 블로거들에게 자사의 제품 광고비를 주고 또 체험할 제품만 주면 되기때문이지요. 제가 알기론 이 라인이 오버추어보다 훨~~~씬 싸게 먹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고주들에게 보여지는 블로드의 특징
자사의 체험, 리뷰에 참여한 포스트의 조회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광고 조건에 맞는 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과정을 통하여 조작없이 결과 그대로를 광고주와 블로거 모두에게 보여줍니다.
광고비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최대 금액을 참여자에게 돌려 드립니다. 광고주에게도 고마운 일이죠.
광고주가 직접, 광고할 금액을 결정하고, 참여하는 포스트의 조건을 제시하고
참여자에게 지급할 금액을 등급별(5등급)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에게 돌아가는 블로드의 특징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리뷰단 체험단 등에 참여하고 싶어도 블로그 주제에 맞지 않아
포기한 경우가 많았지만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고, 소액 광고주의 참여도 하능하므로
다양하고 더 많은 광고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기대해봐야겠네요.
자신이 참여한 포스트가 광고 조건에 맞는 지 글 등록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포스트가
적절한지 안한지 나중에 후회 안해도 될만큼 바로 체크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광고비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최대 금액을 참여자에게 돌려 준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꽤나 흥미진진하지요~ 후훗..
첫번째, 블로드가 모토로 내세운 것만큼 수많은 광고주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 성격에 맞는 기업의 광고등을 체험하고 리뷰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두번째, 리뷰 조건에 이미지 복사를 시키는데 포스트 자체에 업로드된 이미지가 아니면 아무래도
검색엔진들이 싫어합니다. 링크된 이미지 이니까요.
이미지 불러들이는 것으로 체크하니까 편할테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이미지를 다운 받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해당 글 포스트의 제목과 본문을 너무 강제하는 것 같습니다.
자유롭고 정확하고 공정해야할 블로거들의 리뷰입니다. 이것은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 원칙입니다.
제목은 그렇다 쳐도 들어가는 문구를 몇개씩 강제하는것은 그닥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네번째, 좀 더 자세한 수익의 출금에 관한 이야기가 아직 없네요.
얼마부터 출금이 가능하느냐, 출금에 필요한 서류나 일정 기간을 정해서 출금하는 것인지도 없군요.
그리고 사용자 이용 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등은 사이트 하단이나 특정 메뉴에 언제라도 볼 수 있게 설치해야지요.
다섯번째, 사이트 소개나 회사소개, 광고주 모집 소개, 광고주 모집 요강등이 아주 부족합니다.
블로거들이야 정보가 빠르니까 이렇게 찾아와서 리뷰를 진행하지만 광고주들은 블로드 사이트를 찾아온다해도
어디에서 어떻게 광고 진행을 할지 모릅니다. 좀 더 자세한 사이트 정보를 업데이트 하길 바랍니다.
여섯번째, 이건 11월 25일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블로드 리뷰 조건은 정해진 이미지와 제목, 문구 등 까다롭긴 합니다만 정작 중요한것이 빠졋네요.
블로드 사이트 링크걸기나, 사이트 주소 넣기 이런게 없군요. 그래서 아래 한줄 추가합니다.
네이밍 브랜딩을 할것이 아니라면 실질적인 사이트 주소가 링크되어야할텐데 중요한게 누락되었네요 ^^;;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그리고 블로그수익원인 블로드!!!
앞으로 블로거들과 광고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멋진 블로그 마케팅이 되도록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내세운 멘토 3가지... 변함없이 쭈욱 이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이 치열한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인터넷 마케팅에 뛰어든걸 환영하며 앞으로 같이 고생해봅시다. ㅎㅎ
얼마전에 새로 오픈한 블로그 수익모델, 즉 체험단 리뷰어 에게 희소식 세가지를 포스팅했습니다.
[Useful Story/Useful Sites] - 블로그 수익모델, 체험단 리뷰사이트 - 블로그수익원, 블로드
[BLOG Story] - 블로그광고 블로그 수익모델, 리뷰블로거 모집 - 아이트라이브
[Useful Story/Useful Sites] - 바이럴 마케팅, 체험단 리뷰사이트, 블로그 마케팅 새로운 강자 - 바이블로그
바이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아이트라이브도 체험단 혹은 리뷰 브로거들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마케팅 사이트입니다.
바이블로그는 '한RSS' 라는 블로거들에게 정신적 지주와 같은 사이트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아이트라이브는 '이지데이' 라는 여성 포털 사이트와 관련된 기업들을 등에 업고 있습니다.
두 리뷰사이트, 체험단 사이트는 시작 단계에서부터 든든한 후원자들과 함께 시작했네요.
그렇다면 오늘 새로이 소개하게된 "생생한 광고, 두근두근 블로깅! 블로드"는 과연 어떨까요?
바이럴마케팅? 블로그 수익모델?
이쪽 업계가 현재 엄청나게 엎치락 뒤치락 하는, 그야말로 피터지는 전쟁터 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이런 입소문 마케팅 즉 바이럴 마케팅이 활성화 된지 오래지만 한국은 이제 슬슬 시작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초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블로그 마케팅 업체들이 있지요.
올블로그의 위드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 리뷰룸, 프레스블로그, 레뷰,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버즈블로그..
이들만 해도 강력하지요.. 더 열거하지 못한곳도 있지만요 ^^;;
최근 신생 리뷰 사이트인 바이블로그와 아이트라이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흔히들 유저 참여형 마케팅 혹은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서비스를 내놓는것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블로거들에게도 당연히 좋은 소식이라 여깁니다.
블로드란 어떤 곳?
과연 블로드는 어떤 기업을 등에 업고 있을까?? 블로드란 곳이 어떤 곳인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청와대와 연관이 있는 곳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
현재 푸른엠엔에스 인데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군요. 청와대의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를 맡고 있다니..
그 외에도 여러가지 프로젝트와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네요.
블로드 사이트 정보 및 프로젝트 사업
블로드를 통한 마케팅 과정
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그수익원, 블로드를 알아보겠습니다.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다른 여타 바이럴 마케팅, 리뷰 사이트, 체험단과 마찬가지로 광고주가 블로드에 광고를 의뢰하면 블로거들이 선택하여 체험을 해보고 리뷰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과 블로그의 특징을 잘 파악한 마케팅 방법입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왜 각광을 받느냐하면 광고라는 것보다 체험하고 난 후의 경험담을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트함으로써 광고라는 인식을 덜 받게 됩니다.
게다가 블로거들의 사진과 동영상, 재치있는 글들이 포함된 포스트들은 일반 사용자에게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많은 체험사이트, 리뷰 사이트들이 생겨나는 이유입니다.
또 한가지, 광고업주나 기업들이 해내기 힘든 콘텐츠 생성과 UCC, 그리고 많은 정보와 경험담을 블로거들은 쉽게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요.
블로드는 특이한게 진행되는 대부분의 과정을 투명화, 자동화 하여 광고주와 블로거 모두에게 제대로 된 진행과정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블로거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가도록 모토를 세웠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다음은 블로드가 내세운 블로드의 특징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비의 많은 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주는 인터넷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와 블로그, 모두가 만족하는 인터넷 홍보 서비스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비의 많은 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주는 인터넷마케팅입니다
블로드는 광고주와 블로그, 모두가 만족하는 인터넷 홍보 서비스입니다
그 말인즉슨, 광고주가 블로드에게 광고 신청을 합니다.
포털을 통한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스폰서 광고의 경우 대행사를 통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격이 쎄지요.
헌데 이런 블로드 같은 블로그마케팅 업체는 좀 더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파고 들수 있는 매력이 있으면서도 단가가 싸게 듭니다. 왜냐하면 블로거들에게 자사의 제품 광고비를 주고 또 체험할 제품만 주면 되기때문이지요. 제가 알기론 이 라인이 오버추어보다 훨~~~씬 싸게 먹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드만의 특징
광고주들에게 보여지는 블로드의 특징
자사의 체험, 리뷰에 참여한 포스트의 조회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광고 조건에 맞는 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과정을 통하여 조작없이 결과 그대로를 광고주와 블로거 모두에게 보여줍니다.
광고비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최대 금액을 참여자에게 돌려 드립니다. 광고주에게도 고마운 일이죠.
광고주가 직접, 광고할 금액을 결정하고, 참여하는 포스트의 조건을 제시하고
참여자에게 지급할 금액을 등급별(5등급)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에게 돌아가는 블로드의 특징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리뷰단 체험단 등에 참여하고 싶어도 블로그 주제에 맞지 않아
포기한 경우가 많았지만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고, 소액 광고주의 참여도 하능하므로
다양하고 더 많은 광고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기대해봐야겠네요.
자신이 참여한 포스트가 광고 조건에 맞는 지 글 등록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포스트가
적절한지 안한지 나중에 후회 안해도 될만큼 바로 체크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광고비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최대 금액을 참여자에게 돌려 준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꽤나 흥미진진하지요~ 후훗..
블로드에 바라는 점
첫번째, 블로드가 모토로 내세운 것만큼 수많은 광고주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 성격에 맞는 기업의 광고등을 체험하고 리뷰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두번째, 리뷰 조건에 이미지 복사를 시키는데 포스트 자체에 업로드된 이미지가 아니면 아무래도
검색엔진들이 싫어합니다. 링크된 이미지 이니까요.
이미지 불러들이는 것으로 체크하니까 편할테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이미지를 다운 받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해당 글 포스트의 제목과 본문을 너무 강제하는 것 같습니다.
자유롭고 정확하고 공정해야할 블로거들의 리뷰입니다. 이것은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 원칙입니다.
제목은 그렇다 쳐도 들어가는 문구를 몇개씩 강제하는것은 그닥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네번째, 좀 더 자세한 수익의 출금에 관한 이야기가 아직 없네요.
얼마부터 출금이 가능하느냐, 출금에 필요한 서류나 일정 기간을 정해서 출금하는 것인지도 없군요.
그리고 사용자 이용 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등은 사이트 하단이나 특정 메뉴에 언제라도 볼 수 있게 설치해야지요.
다섯번째, 사이트 소개나 회사소개, 광고주 모집 소개, 광고주 모집 요강등이 아주 부족합니다.
블로거들이야 정보가 빠르니까 이렇게 찾아와서 리뷰를 진행하지만 광고주들은 블로드 사이트를 찾아온다해도
어디에서 어떻게 광고 진행을 할지 모릅니다. 좀 더 자세한 사이트 정보를 업데이트 하길 바랍니다.
여섯번째, 이건 11월 25일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블로드 리뷰 조건은 정해진 이미지와 제목, 문구 등 까다롭긴 합니다만 정작 중요한것이 빠졋네요.
블로드 사이트 링크걸기나, 사이트 주소 넣기 이런게 없군요. 그래서 아래 한줄 추가합니다.
네이밍 브랜딩을 할것이 아니라면 실질적인 사이트 주소가 링크되어야할텐데 중요한게 누락되었네요 ^^;;
블로드 사이트 구경가기 : http://blod.co.kr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그리고 블로그수익원인 블로드!!!
앞으로 블로거들과 광고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멋진 블로그 마케팅이 되도록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내세운 멘토 3가지... 변함없이 쭈욱 이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이 치열한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인터넷 마케팅에 뛰어든걸 환영하며 앞으로 같이 고생해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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