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그리고 나눔, 대한민국이 따뜻해지는 기부문화, 블로거가 앞장을 섭시다!!!
기부와 나눔에 대해서 어렵고 힘든것이라 생각하는데 막연한 생각일 뿐입니다.
주위를 잘 둘러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고 또 도움 줄 수 있는곳도 많습니다.
가깝게는 블로거들이 순수 자발적으로 모여 책 나눔을 하고 또 많은 블로거들이 책 한권 한권 보태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작은 책방과 독서실을 꾸며주는 일도 있습니다.
[BLOG Event] -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 - 사랑의 책나눔
사랑의 책 나눔 블로그 : http://nanumbook.tistory.com/
이렇듯이 블로거와 네티즌들이 자신에게 별로 필요치 않은 물건과 책을 좋은 일에 내놓는것.. 이게 바로 나눔이고 기부입니다.
매번 나눔 행사가 있을때마다 내가 보내는 책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나눔을 하는데 생각만해도
가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일 아닙니까?
나에겐 효용이 별로 없지만 그런것들이 많이 모여, 그 누군가에겐 크나큰 행복과 기쁨이 될 수 있다는것...
특히 인터넷과 친한 블로거와 네티즌들은 더욱 더 쉽게 나눔과 기부 문화에 앞장 설 수 있습니다.
쉽고 작지만 마음 따뜻한 큰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사이트에 퍼가면 다음이 천원씩 기부합니다.
무지무지무지 쉬운 기부방법 아닙니까? 전혀 어려울게 없습니다. 위젯 달기만 하면 내가 천원을 기부한것입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에도 이 위젯이 달려있습니다. 기부와 나눔은 한개도 어려울게 없습니다.
다음 위젯뱅크에 가면 위젯을 내 블로그에도 달 수 있습니다.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28
다음 사이트를 잘~만 이용해도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하이픈 http://hyphen.daum.net/ 을 방문해보면 많은 후원, 기부, 나눔 등에 대한 정보가 있는데
각 사연과 캠패인에 대한 글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하고 카페 스킨을 조금만 손봐도, 위젯을 달아도
천원씩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한메일에서 편지를 써도 한통당 20원, 아고라에서 응원댓글 달아도 백원, 지식머니 포인트도 돈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ㅋㅋㅋㅋ
다음은 부자잖아요? 이런 기회에 다음한테 돈 팍팍 쓰라고 많은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어렵지 않은 간단한 일들로도 후원하고 나눔하고 기부할 수 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다음의 대표적인 기부, 나눔 영역은 하이픈 입니다.
그렇다면 네이버의 대표적인 기부, 나눔 영역은? 바로 해피빈입니다.
http://happybean.naver.com/
네이버도 역시 네이버 서비스를 사용하면 콩 적립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콩 1개는 현금 백원의 가치를 지닙니다만, 마땅히 콩을 쓸곳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네이버에서 메일 한통이면 콩 1개, 그리고 각종 활동을 하면 콩을 적립해줍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면 주는 콩은 2009년 12월 31일로 끝이나고, 메일로 적립된 콩도 올해 말에 소멸됩니다.
이거 어서어서 기부하여 광명찾고 네이버에게 현금좀 풀라고 압박을 해주세요.
저는 저번에도 모아서 기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콩 8개 모아서 한번에 올인 했습니다.
모... 대기업 네이버에서 8백원은 푼돈이잖아요?
콩 가지고 있어봐야 다른데 쓸곳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저런 활동을 해서 모은 해피빈 콩은 작지만 큰 행복을 위하여 기부와 나눔에 써주세요.
나눔과 기부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나에게 이렇듯 필요없는것을 도움이 될 누군가에게 준다는것....
이 작은 손길이 모이고 모여서 몇백억이 되어 기부금이 형성되고 이것들이 좋은 일에 쓰이는것.. 행복하지 않나요?
대표적인 포털중에 하나인 싸이월드와 네이트 에서도 나눔 행사가 항상 진행중입니다.
http://cytogether.cyworld.com/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사이버 머니인 도토리는 블로거와 네티즌이라면 거의 99.9999% 알고 있을 겁니다.
도토리 한개당 현금 백원의 가치를 지닙니다.
솔직히 네이트와 싸이월드를 하다보면 광고 클릭하거나 배너 클릭하거나 이벤트 참여하거나 설문조사하거나
하다보면 도토리가 한두개씩 쌓입니다. 꼭 그렇지 않아도 천원 충전해서 쓰다가 뭐사고 뭐사고 남는
도토리들이 있습니다. 이런 도토리 몇개씩은 다들 있잖아요? ㅎㅎㅎ
이 도토리들로 나눔을 할 수 있고 또 기부도 할 수 있습니다. 서명을 해도 네이트측에서 돈을 기부해줍니다.
어때요? 어려운거 아니죠?
자투리 도토리라고 하기엔 조금 많지만 싸이월드 배경음 한곡에 6백원이니까....
뭐 노래 한곡 제가 먹었다고 치죠... 흠.. 평소에 한두개씩 보이면 기부 하셔도 좋은 금액 아닐까요?
백원, 이백원이 모여서 10억 단위가 되니까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손길이 큰 행복이 됩니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올블로그를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올블로그의 CPC 광고인 올블릿은 계좌로 입금받는것 이외에도 해피빈에 기부하기 항목이 있습니다.
음... 저야 수익이 좀 있어서 그중의 일부를 기부합니다. 솔직히 다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내가 안하면 남이 하겠지가 아니라 나같은 사람부터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큰~~ 돈이 되니까요.
올블릿을 통하여 블로그 수익금 2,200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부하면 올블로그를 통하여 해피빈으로 전환되고 그것이 다시 기금이 된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 애드클릭스로 블로그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이 애드클릭스 수익금은 다음 캐쉬로 전환이 되어 매월 15일 적립이 됩니다.
금액이 클 경우에는 다음 캐쉬를 이용하여 쇼핑을 해도 되고, 다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사용해도 되고,
또 통장으로 바로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헌데 환급하기도 뭐하고 서비스 사용하기도 난해한 금액의 경우
로그인 화면의 기부 버튼을 누르면 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중에 하나가 링크프라이스입니다.
링크프라이스도 커미션 확정이 되고 지급할 시기가 되면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수익금은 통장으로 받으시고 자투리 금액의 경우 기부를 하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링크프라이스는 만원단위의 수익금을 지급하기때문에 그 이하보다 훨씬 적은 소액이 남아있게 된다면
굿네이버스에 기부하시면 좋습니다. 매월 6일~15일에 신청을 받습니다 ^^
이것은 위의 방법들과는 조금 다른 기부 방법입니다. 유니세프 안에서도 여러가지 기부와 나눔 방법이 있습니다.
유니세프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에 달아서 후원하는 방법도 있고, 유니세프 배너를 달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기부와 후원 방법중에 가장 쎈거... ^^;;
바로 정기후원입니다.... 매달 통장에서 일정 금액씩 유니세프로 기부하는 방법입니다.
소액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돈 만원이면...
60명의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해줄 수 있고,
400명의 어린이에게 시력 상실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비타민A 캡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꼭 유니세프가 아니더라도 기부 단체나 구호단체가 많이 있지요.
할 수만 있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하고 나눔하여 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아는 후배중에 동티모르에 파병다녀온 하사관이 있는데 그쪽 상황이 상상도 못할 만큼 열악하다고 합니다.
파병 군인들이 먹고 버린 음식물 짬통... 그쪽 사람들은 돼지 키운다고 수거해가서는... 돼지에게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필하나 공책하나가 없어서 공부도 못한답니다.
배움에 목말라 두세시간씩 걸리는 학교를 뜨거운 사막을 가로질러 맨발로 다닌다고 합니다.
꼭 해외로 눈돌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주변 가까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셔도 좋습니다.
아니... 자원봉사까지는 안하셔도 좋습니다.
위에 나열한 방법들처럼 나에겐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일지라도 모이고 모이면 수십억이 되는것처럼...
각자 형평에 맞게 소신껏 기부하고 나눔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빗방울이 모여 내를 이루고 강이 되어 바다가 되는것처럼...
그리고 위에 나열한 방법들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이트들과 쇼핑몰들이 나눔과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잘 모를 뿐이지요.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나 인터넷을 많이 하는 네티즌들이라면 아주 손쉽게 포인트를 모으고 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에 위젯 하나 달면 천원이 기부되는데... 이메일 한통 써도 20원 혹은 100원이 기부되는데...
방법을 모를 뿐이지 다들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부자는 아닙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서 얻은 수익을 이웃분들에게 이벤트를 열어 같이 나누고자 했습니다.
지금껏 6차 나눔 이벤트를 열어서 책과 커피를 나눔하였는데 모두 블로그 수익금으로 나눔하였습니다.
또 그 블로그 수익금으로 블로그 이웃이 아닌 머나먼 이웃에게도 저 나름대로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너무 바쁘고, 또 궁팍한 살림에 기부나 나눔에 신경 쓰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친구와 여유롭게 마신 커피 한잔씩이면....? 얼마지?
피곤하다고 탓던 택시비는... 얼마지?
생각없이 피우는 담배 한값은.... 얼마지?
그 몇백원, 몇천원이 없어서 한달 내내 굶어서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도 있습니다.
지구 저편 어딘가에선 동전 몇개가 없어서 말라리아와 각종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단돈 몇백원이면 주사를 맞을 수 있고, 몇끼를 먹을 수 있는 돈이지만 그 돈이 없어서요....
특히 저를 포함하여,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네티즌이나 포털 사이트를 자주 사용하시는 네티즌들이라면
평소의 작은 습관이나 관심으로도 충분히~ 기부 할 수 있고 나눔 할 수 있습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겐 생명과도 같은 큰 도움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기부 그리고 나눔, 대한민국이 따뜻해지는 기부문화, 블로거가 앞장을 섭시다~~~~
기부와 나눔 어려운게 아닙니다!!
기부와 나눔에 대해서 어렵고 힘든것이라 생각하는데 막연한 생각일 뿐입니다.
주위를 잘 둘러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고 또 도움 줄 수 있는곳도 많습니다.
가깝게는 블로거들이 순수 자발적으로 모여 책 나눔을 하고 또 많은 블로거들이 책 한권 한권 보태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작은 책방과 독서실을 꾸며주는 일도 있습니다.
[BLOG Event] -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 - 사랑의 책나눔
사랑의 책 나눔 블로그 : http://nanumbook.tistory.com/
이렇듯이 블로거와 네티즌들이 자신에게 별로 필요치 않은 물건과 책을 좋은 일에 내놓는것.. 이게 바로 나눔이고 기부입니다.
매번 나눔 행사가 있을때마다 내가 보내는 책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나눔을 하는데 생각만해도
가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일 아닙니까?
나에겐 효용이 별로 없지만 그런것들이 많이 모여, 그 누군가에겐 크나큰 행복과 기쁨이 될 수 있다는것...
특히 인터넷과 친한 블로거와 네티즌들은 더욱 더 쉽게 나눔과 기부 문화에 앞장 설 수 있습니다.
쉽고 작지만 마음 따뜻한 큰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다음 하이픈 1,000원 기부 위젯달기
이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사이트에 퍼가면 다음이 천원씩 기부합니다.
무지무지무지 쉬운 기부방법 아닙니까? 전혀 어려울게 없습니다. 위젯 달기만 하면 내가 천원을 기부한것입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에도 이 위젯이 달려있습니다. 기부와 나눔은 한개도 어려울게 없습니다.
다음 위젯뱅크에 가면 위젯을 내 블로그에도 달 수 있습니다.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28
다음을 잘~만 이용해도 기부할 수 있다!!
다음 사이트를 잘~만 이용해도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하이픈 http://hyphen.daum.net/ 을 방문해보면 많은 후원, 기부, 나눔 등에 대한 정보가 있는데
각 사연과 캠패인에 대한 글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하고 카페 스킨을 조금만 손봐도, 위젯을 달아도
천원씩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한메일에서 편지를 써도 한통당 20원, 아고라에서 응원댓글 달아도 백원, 지식머니 포인트도 돈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ㅋㅋㅋㅋ
다음은 부자잖아요? 이런 기회에 다음한테 돈 팍팍 쓰라고 많은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어렵지 않은 간단한 일들로도 후원하고 나눔하고 기부할 수 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네이버 해피빈
그렇다면 네이버의 대표적인 기부, 나눔 영역은? 바로 해피빈입니다.
http://happybean.naver.com/
네이버도 역시 네이버 서비스를 사용하면 콩 적립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콩 1개는 현금 백원의 가치를 지닙니다만, 마땅히 콩을 쓸곳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네이버에서 메일 한통이면 콩 1개, 그리고 각종 활동을 하면 콩을 적립해줍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면 주는 콩은 2009년 12월 31일로 끝이나고, 메일로 적립된 콩도 올해 말에 소멸됩니다.
이거 어서어서 기부하여 광명찾고 네이버에게 현금좀 풀라고 압박을 해주세요.
저는 저번에도 모아서 기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콩 8개 모아서 한번에 올인 했습니다.
모... 대기업 네이버에서 8백원은 푼돈이잖아요?
콩 가지고 있어봐야 다른데 쓸곳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저런 활동을 해서 모은 해피빈 콩은 작지만 큰 행복을 위하여 기부와 나눔에 써주세요.
나눔과 기부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나에게 이렇듯 필요없는것을 도움이 될 누군가에게 준다는것....
이 작은 손길이 모이고 모여서 몇백억이 되어 기부금이 형성되고 이것들이 좋은 일에 쓰이는것.. 행복하지 않나요?
싸이월드 도토리로 기부하기
대표적인 포털중에 하나인 싸이월드와 네이트 에서도 나눔 행사가 항상 진행중입니다.
http://cytogether.cyworld.com/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사이버 머니인 도토리는 블로거와 네티즌이라면 거의 99.9999% 알고 있을 겁니다.
도토리 한개당 현금 백원의 가치를 지닙니다.
솔직히 네이트와 싸이월드를 하다보면 광고 클릭하거나 배너 클릭하거나 이벤트 참여하거나 설문조사하거나
하다보면 도토리가 한두개씩 쌓입니다. 꼭 그렇지 않아도 천원 충전해서 쓰다가 뭐사고 뭐사고 남는
도토리들이 있습니다. 이런 도토리 몇개씩은 다들 있잖아요? ㅎㅎㅎ
이 도토리들로 나눔을 할 수 있고 또 기부도 할 수 있습니다. 서명을 해도 네이트측에서 돈을 기부해줍니다.
어때요? 어려운거 아니죠?
자투리 도토리라고 하기엔 조금 많지만 싸이월드 배경음 한곡에 6백원이니까....
뭐 노래 한곡 제가 먹었다고 치죠... 흠.. 평소에 한두개씩 보이면 기부 하셔도 좋은 금액 아닐까요?
백원, 이백원이 모여서 10억 단위가 되니까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손길이 큰 행복이 됩니다.
올블로그 올블릿 수익금 기부하기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올블로그를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올블로그의 CPC 광고인 올블릿은 계좌로 입금받는것 이외에도 해피빈에 기부하기 항목이 있습니다.
음... 저야 수익이 좀 있어서 그중의 일부를 기부합니다. 솔직히 다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내가 안하면 남이 하겠지가 아니라 나같은 사람부터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큰~~ 돈이 되니까요.
올블릿을 통하여 블로그 수익금 2,200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부하면 올블로그를 통하여 해피빈으로 전환되고 그것이 다시 기금이 된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수익금으로 후원하기
저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 애드클릭스로 블로그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이 애드클릭스 수익금은 다음 캐쉬로 전환이 되어 매월 15일 적립이 됩니다.
금액이 클 경우에는 다음 캐쉬를 이용하여 쇼핑을 해도 되고, 다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사용해도 되고,
또 통장으로 바로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헌데 환급하기도 뭐하고 서비스 사용하기도 난해한 금액의 경우
로그인 화면의 기부 버튼을 누르면 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링크프라이스 수익금 기부하기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중에 하나가 링크프라이스입니다.
링크프라이스도 커미션 확정이 되고 지급할 시기가 되면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수익금은 통장으로 받으시고 자투리 금액의 경우 기부를 하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링크프라이스는 만원단위의 수익금을 지급하기때문에 그 이하보다 훨씬 적은 소액이 남아있게 된다면
굿네이버스에 기부하시면 좋습니다. 매월 6일~15일에 신청을 받습니다 ^^
유니세프에 후원하기
이것은 위의 방법들과는 조금 다른 기부 방법입니다. 유니세프 안에서도 여러가지 기부와 나눔 방법이 있습니다.
유니세프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에 달아서 후원하는 방법도 있고, 유니세프 배너를 달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기부와 후원 방법중에 가장 쎈거... ^^;;
바로 정기후원입니다.... 매달 통장에서 일정 금액씩 유니세프로 기부하는 방법입니다.
소액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돈 만원이면...
60명의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해줄 수 있고,
400명의 어린이에게 시력 상실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비타민A 캡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할 수만 있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하고 나눔하여 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기부 그리고 나눔에 대하여...
아는 후배중에 동티모르에 파병다녀온 하사관이 있는데 그쪽 상황이 상상도 못할 만큼 열악하다고 합니다.
파병 군인들이 먹고 버린 음식물 짬통... 그쪽 사람들은 돼지 키운다고 수거해가서는... 돼지에게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필하나 공책하나가 없어서 공부도 못한답니다.
배움에 목말라 두세시간씩 걸리는 학교를 뜨거운 사막을 가로질러 맨발로 다닌다고 합니다.
꼭 해외로 눈돌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주변 가까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셔도 좋습니다.
아니... 자원봉사까지는 안하셔도 좋습니다.
위에 나열한 방법들처럼 나에겐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일지라도 모이고 모이면 수십억이 되는것처럼...
각자 형평에 맞게 소신껏 기부하고 나눔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빗방울이 모여 내를 이루고 강이 되어 바다가 되는것처럼...
그리고 위에 나열한 방법들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이트들과 쇼핑몰들이 나눔과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잘 모를 뿐이지요.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나 인터넷을 많이 하는 네티즌들이라면 아주 손쉽게 포인트를 모으고 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에 위젯 하나 달면 천원이 기부되는데... 이메일 한통 써도 20원 혹은 100원이 기부되는데...
방법을 모를 뿐이지 다들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부자는 아닙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서 얻은 수익을 이웃분들에게 이벤트를 열어 같이 나누고자 했습니다.
지금껏 6차 나눔 이벤트를 열어서 책과 커피를 나눔하였는데 모두 블로그 수익금으로 나눔하였습니다.
또 그 블로그 수익금으로 블로그 이웃이 아닌 머나먼 이웃에게도 저 나름대로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너무 바쁘고, 또 궁팍한 살림에 기부나 나눔에 신경 쓰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친구와 여유롭게 마신 커피 한잔씩이면....? 얼마지?
피곤하다고 탓던 택시비는... 얼마지?
생각없이 피우는 담배 한값은.... 얼마지?
그 몇백원, 몇천원이 없어서 한달 내내 굶어서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도 있습니다.
지구 저편 어딘가에선 동전 몇개가 없어서 말라리아와 각종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단돈 몇백원이면 주사를 맞을 수 있고, 몇끼를 먹을 수 있는 돈이지만 그 돈이 없어서요....
특히 저를 포함하여,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네티즌이나 포털 사이트를 자주 사용하시는 네티즌들이라면
평소의 작은 습관이나 관심으로도 충분히~ 기부 할 수 있고 나눔 할 수 있습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겐 생명과도 같은 큰 도움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기부 그리고 나눔, 대한민국이 따뜻해지는 기부문화, 블로거가 앞장을 섭시다~~~~
이미지 맵
이전다음글
이전 글
다음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