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후지 폴라로이드 인스탁스 미니 7s - 후지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개봉기
FUJIFILM INSTAX MINI 7S - Choco - Instant Camera
요즘 핸드폰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 DSLR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어 사용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인기있는 제품.
바로 즉석카메라인데 우연찮게 후지 인스탁스 미니 7s 카메라를 손에 넣게 되었네요. 훗...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s - FUJIFILM INSTAX MINI 7S 제품 상자입니다. 초코색 ^^
상자 바로 위쪽에 조그만 붉은 스티커가 정품인증 스티커입니다.
후지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내수나 병행 수입이 없어서 정품 스티커가 없어도 A/S가 된다고 하더군요.
고치기도 쉬워서 정식 A/S센터가 아니더라도 싸고 쉽게 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기 자체가 디지털카메라보다 훨씬 싸고 단조로워서 정식 수리점 아니더라도 싸게 수리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이것이 바로 후지 인스탁스 미니,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 전면부입니다.
사실 폴라로이드라는 회사와 후지필름 회사 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보통 그냥 뭉뚱그려 얘기하죠...
전면부에 살짝 튀어나온 렌즈를 앞으로 당기면 카메라가 작동됩니다.
즉 앞으로 빼면 카메라 ON, 다시 집어넣으면 카메라 OFF... 간단하죠~
이 사진은 후면부, 후지 인스탁스 미니 필름이 들어가고, 남은 매수를 확인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필름은 전용 미니 사이즈 필름이 들어가는데 필름: 5.4 x 8.6 cm 의 크기에 이미지: 4.6 x 6.2 cm 가 표현됩니다.
미니필름 크기는 보통 명함사이즈로 지갑에 넣기 딱 맞으며, 미니 필름 감도는 ISO 800 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에서 찍은 후지 즉석카메라~
왼쪽에 위치한 길쭉한 가로 구멍에서 필름이 올라옵니다. 이름하여 필름 배출구~
그리고 오른쪽에 위치한 다이얼은 조리개 다이얼입니다.
집 모양은 실내/야간으로 F 12.7 이고, 그다음 구름은 실외의 구름낀날로 F 16
그 다음은 맑은날 F 22, 맨 끝에 다이얼은 쾌청한날 F 32 입니다.
참고로 이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는 셔터스피드가 1/60s 고정입니다. ^^
그냥 촬영장소의 밝기에 따라 조리개 다이얼을 돌려주고 셔터만 누르면 끝인 그런 카메라죠.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카메라 렌즈 부분입니다.
초점거리는 60cm 부터 무한대인데 사실.. 풍경사진을 찍기는 힘들다죠;;;
뭐 내공있으신 분은 이런 즉석 카메라로도 잘 찍으신다고는 하는데..
여튼 렌즈종류는 후지 논렌즈 2군 2매를 사용합니다.
앞면 왼쪽 상단 모습입니다. 뷰파인더와 플래시가 있습니다.
필름 배출은 자동인지라 전동모터를 돌려야하고, 플래시도 있어서 전원이 필요하겠죠~
AA 사이즈 건전지 4개가 들어갑니다.
구성품이라고 해봐야 카메라, 카메라 스트랩, 설명서, 건전지 4개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장당 4~5백원씩 하는 즉석카메라용 필름..
전적으로 감에 따라 사진을 찍어야하고, 미리보기같은게 전혀 없어 찍고 나서 확인해야한다는 점..
인스탁스 미니 사이즈라 일반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1/2 크기지만 그래도 부담스러운 크기...
조작도 간단하고 구성도 간단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즉석 카메라...
하지만 필름카메라인데도 왜 인기가 있느냐...
그것은 바로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장점인 특유의 색감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이라는거..
디지털 사진이라 일반 필름 카메라는 여러장 인화할 수 있지만 이건 정말 하나뿐이라는거~
사진이 잘 나왔든 안나왔든 순간 순간의 즐거움을 확인할 수 있는 즉석 카메라입니다 ^^
FUJIFILM INSTAX MINI 7S - Choco - Instant Camera
요즘 핸드폰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 DSLR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어 사용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인기있는 제품.
바로 즉석카메라인데 우연찮게 후지 인스탁스 미니 7s 카메라를 손에 넣게 되었네요. 훗...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s - FUJIFILM INSTAX MINI 7S 제품 상자입니다. 초코색 ^^
상자 바로 위쪽에 조그만 붉은 스티커가 정품인증 스티커입니다.
후지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내수나 병행 수입이 없어서 정품 스티커가 없어도 A/S가 된다고 하더군요.
고치기도 쉬워서 정식 A/S센터가 아니더라도 싸고 쉽게 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기 자체가 디지털카메라보다 훨씬 싸고 단조로워서 정식 수리점 아니더라도 싸게 수리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이것이 바로 후지 인스탁스 미니,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 전면부입니다.
사실 폴라로이드라는 회사와 후지필름 회사 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보통 그냥 뭉뚱그려 얘기하죠...
전면부에 살짝 튀어나온 렌즈를 앞으로 당기면 카메라가 작동됩니다.
즉 앞으로 빼면 카메라 ON, 다시 집어넣으면 카메라 OFF... 간단하죠~
이 사진은 후면부, 후지 인스탁스 미니 필름이 들어가고, 남은 매수를 확인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필름은 전용 미니 사이즈 필름이 들어가는데 필름: 5.4 x 8.6 cm 의 크기에 이미지: 4.6 x 6.2 cm 가 표현됩니다.
미니필름 크기는 보통 명함사이즈로 지갑에 넣기 딱 맞으며, 미니 필름 감도는 ISO 800 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에서 찍은 후지 즉석카메라~
왼쪽에 위치한 길쭉한 가로 구멍에서 필름이 올라옵니다. 이름하여 필름 배출구~
그리고 오른쪽에 위치한 다이얼은 조리개 다이얼입니다.
집 모양은 실내/야간으로 F 12.7 이고, 그다음 구름은 실외의 구름낀날로 F 16
그 다음은 맑은날 F 22, 맨 끝에 다이얼은 쾌청한날 F 32 입니다.
참고로 이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는 셔터스피드가 1/60s 고정입니다. ^^
그냥 촬영장소의 밝기에 따라 조리개 다이얼을 돌려주고 셔터만 누르면 끝인 그런 카메라죠.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카메라 렌즈 부분입니다.
초점거리는 60cm 부터 무한대인데 사실.. 풍경사진을 찍기는 힘들다죠;;;
뭐 내공있으신 분은 이런 즉석 카메라로도 잘 찍으신다고는 하는데..
여튼 렌즈종류는 후지 논렌즈 2군 2매를 사용합니다.
앞면 왼쪽 상단 모습입니다. 뷰파인더와 플래시가 있습니다.
필름 배출은 자동인지라 전동모터를 돌려야하고, 플래시도 있어서 전원이 필요하겠죠~
AA 사이즈 건전지 4개가 들어갑니다.
구성품이라고 해봐야 카메라, 카메라 스트랩, 설명서, 건전지 4개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장당 4~5백원씩 하는 즉석카메라용 필름..
전적으로 감에 따라 사진을 찍어야하고, 미리보기같은게 전혀 없어 찍고 나서 확인해야한다는 점..
인스탁스 미니 사이즈라 일반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1/2 크기지만 그래도 부담스러운 크기...
조작도 간단하고 구성도 간단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즉석 카메라...
하지만 필름카메라인데도 왜 인기가 있느냐...
그것은 바로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장점인 특유의 색감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이라는거..
디지털 사진이라 일반 필름 카메라는 여러장 인화할 수 있지만 이건 정말 하나뿐이라는거~
사진이 잘 나왔든 안나왔든 순간 순간의 즐거움을 확인할 수 있는 즉석 카메라입니다 ^^
이미지 맵
이전다음글
이전 글
다음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