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에... BGM : 그 사람 - 이승철



그 사람 - 이승철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벌써 2년이군... 시간 참 빠르네. 훗... 2년동안 난 뭘 하며 지내온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왜 이런날 비오고 난리니?

태풍아~ 너 아니어도 내 속엔 이미 태풍이 들어차 있단다~
어느새 2년이 지나있다구~~~ 이젠 그만 할때도 됐는데말이야.
안그러니?

머잖아 소멸될 태풍아~~ 무엇이 그리 서러워서 비바람을 뿜으며 죽어가는거니~?
세상에서 사라지기전에 네 속의 에너지를 다 뿜어내는건지... 난 모르겠다.
모진 태풍일수록 사람들은 널 더욱 더 기억하겠지?
그런거야~~~~ 세상이~~ 격하게 살아야 기억해주는거야~
격한 사랑도 더 기억에 남는거라니깐? 너처럼 어차피 소멸될걸 알면서도.. 그런거 말야~ ㅎㅎㅎ

왜 비오고 난리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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