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블로그, 주식시장 감시위원회 블로그에서 경제상식 키우고 이벤트에 참여해보아요~
KRX는 한국거래소를 뜻합니다. KoRea eXchange 에서 중간중간의 글짜를 따와 KRX 가 된것이지요. 한국 증권거래소가 생긴것은 한국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있어 1956년에 창립되어, 국내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주식시장을 이끌다가 2005년에 한국증권거래소, 한국선물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 코스닥위원회가 합병하여 한국증권선물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이때는 저도 기억하고 있지요~~^^ 그러다 2009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가 되었습니다.
요즘 언론에서 한창 이야기하는 주식시장, 그곳이 바로 KRX입니다. 그 KRX는 경영지원본부,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파생상품시장, 시장감시위원회 이렇게 5개의 사업본부가 존재하는데 그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언론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주식시장입니다. 코스피니 코스닥이니 하는것들을 말하죠. 저도 약간의 경제지식이 있을뿐 증권거래나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주위에 증권에 대해 해박한 친구도 몇몇 있는데 국내 주식뿐 아니라 해외 펀드나 주식, 선물까지도 어떻게 알고 하는지 열심히 공부해가면서 투자하더군요. 뭐 그래봐야 소액이지만... ^^
여튼 5개의 본부중에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증권시장, 파생상품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 및 대응하고 회원 및 투자자간의 분쟁을 조정하여 주식(증권)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증권, 선물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역활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위원회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장감시위원회가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왜?? 최근의 추이에 따르면 기업과 관공서 거의 모두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개설하여 고객과 좀 더 친밀감을 형성하고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피드백을 받기에도 훨씬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는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가보면 어렵고~ 딱딱~하고 조용~합니다. 증권과 경제, 법률에 관한 이야기들만 잔뜩 있고 그 외의 어떠한 이야기나 증권관련한 경제 상식같은것도 거의 없습니다. 완전 전문적이고 복잡한 언어들뿐 대체 무슨 말인지~~~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KRX 시장감시위원회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라는 서비스의 장점에 이끌려 만들어진 것이죠. 블로그라는 매체의 특성상 불특정다수와 쉽게 소통할 수 있고, 정보전달이나 의견수렴에 있어서도 블로그 만한게 없습니다. 여튼 KRX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개설을 축하 축하 축하 합니다 ^^
KRX 시장감시위원회 블로그에는 딱딱한 정보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알수 있는 증권과 주식에 관련된 상식부터 전문적인 수준의 자료들까지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하는 기존 KRX의 웹사이트와 비교될 정도로 블로그의 특성을 잘 이용해 소통을 하고 교육도 하며 좀 더 국민과의 친밀감을 향상시켜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블로그입니다.
그 예로 시장감시위원회 블로그에 가보면 투자이야기를 비롯해 국내외의 투기, 증권의 역사와 투자의 심리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의견과 역사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증시 및 경제이야기를 주식, 증권에 관련이 없던 일반인들에게도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정보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와 세계 경제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뤄 경제나 증권에 관심있는 많거나 직업적으로 몸담고 있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블로그입니다.
재미있게도 어린이를 위한 증권과 투자 이야기,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따라잡기, 청소년을 위한 증권 교실 카테고리를 만들어 저처럼 이쪽 분야에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관련 지식들을 쌓을 수 있습니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학교에서 이 증권이나 주식에 관련해 반 아이들끼리 조를 나누어 조사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도대체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 무척 난감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인터넷이라는것도 없어서 도서관을 돌며 찾아봤는데 그 당시에도 증권이나 주식은 일반인들에게도 무척 어려운 분야였습니다.
지금이야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관해서는 누가나 들어봐서 알고 있지만 딱히 정보를 찾으려해도 찾을 수가 없지요.
이쪽 분야의 전문가들이야 관련 지식들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여있겠지만... 일반인들은... ㅠ_-
그래서 이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개설이 마음에 듭니다. 황비와 웅비의 시장감시 스토리라는 제목의 블로그..
앞으로도 이런 정보들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 관리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줬으면 합니다.
KRX 시장감시위원회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국내주식시장, 즉 KRX 시장을 잘 관리하여 건전성을 높이는 일입니다. 시장 내에서 물을 흐리는 요소가 무엇이고 누구인지 추적해서 밝혀내는 것이지요. 매우 많은 인자가 모여 시장을 이루고 있는 만큼 개개의 투명성을 판단하는 게 쉽진 않은데 또 그게 매력이기도 하답니다.
흔하게 보는 영화들중에 주식 조작이나 작전세력 뭐 이런 것들을 주제로 한 영화들도 있는데, 딱!! 간단히 말해 시장감시위원회는 그러한 불순분자(?), 시장에 악의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찾아내서 바꾸거나 처벌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중 눈에 확 띄는 역활이 있습니다. 불공정거래신고 단기매매차익거래, 주식소유보고의무위반 불공정거래 신고및 포상 제도가 그것인데 이건 일반인들도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공정거래나 시세조정 및 단기매매차익을 노리는 사람이나 세력을 알게되었을때 신고를 하면 신고내용에 대한 심리 감리결과 감독기관에 통보한 후 신고내용의 중요도, 불공거래행위 조사 또는 적발에 대한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최고 5천만원 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대 5천만원!!!!
무척 큰 금액 아닙니까? +ㅂ+ 헌데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저런 불공정거래로 얻는 이익은 수십 수백억원에 이르죠... ㄷㄷㄷ
그외에도 신고를 했더라도 신고내용이 불공정거래의 예방과 시장감시 업무의 수행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50만원을 포상비로 지급하게 됩니다. 나중에~ 언젠가~ 저런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꼭 신고해서 포상금도 받고 나라 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착한 사람이 됩시다.
KRX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인데 KRX 한국 증권거래소에서는 2002년부터 매달 웹진과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특히 매달 발간돼는 매거진은 PDF 파일로 제공되는데 60페이지가 넘는 지면에 국내외 주식시장 트렌드와 국내외 경제계 정치계 인사들의 칼럼과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주식 관련하여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신문 읽듯이 잡지 읽듯이 읽으면 경제 상식을 키우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또 최신의 정보들이고 믿을만한 기관에서 발간돼는 것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KRX 한국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2010년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돼는 이벤트에서는 매일~ 백명씩 총 2천명에게 스타벅스 더블샷 기프티콘을 쏩니다. 이름하여 UCC보고 스타벅스 캔커피 받으세요~~
http://www.krx.co.kr/popup/event/JHPKOR15001.jsp?reqsrc=KRX
위 링크가 이벤트 페이지인데 페이지 내에 있는 4개의 동영상을 보고 평점을 매기면 돼는 쉬운 이벤트입니다.
저도 응모했지만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기때문에... 당첨 안되었어요. 복불복이다 ㅡㅡ..
내일도 해야지~~~ ㅋㅋㅋ
KRX 한국증권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개설은 좀 더 국민과 소통하고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으며,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국민에게 더 친숙하고 쉽게 전해주기 위해 개설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ㅋ) 만들었다고해서 다가 아닙니다. 꾸준한 관리와 소통으로 블로그 다운 블로그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벤트는 언제 당첨될까.. ㅠㅠ
황비와 웅비의 시장감시 스토리 황소는 증시 상승, 웅비는 증시 하락을 뜻합니다.
KRX? 시장감시위원회 블로그? 뭐하는데지?
KRX는 한국거래소를 뜻합니다. KoRea eXchange 에서 중간중간의 글짜를 따와 KRX 가 된것이지요. 한국 증권거래소가 생긴것은 한국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있어 1956년에 창립되어, 국내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주식시장을 이끌다가 2005년에 한국증권거래소, 한국선물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 코스닥위원회가 합병하여 한국증권선물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이때는 저도 기억하고 있지요~~^^ 그러다 2009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가 되었습니다.
요즘 언론에서 한창 이야기하는 주식시장, 그곳이 바로 KRX입니다. 그 KRX는 경영지원본부,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파생상품시장, 시장감시위원회 이렇게 5개의 사업본부가 존재하는데 그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언론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주식시장입니다. 코스피니 코스닥이니 하는것들을 말하죠. 저도 약간의 경제지식이 있을뿐 증권거래나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주위에 증권에 대해 해박한 친구도 몇몇 있는데 국내 주식뿐 아니라 해외 펀드나 주식, 선물까지도 어떻게 알고 하는지 열심히 공부해가면서 투자하더군요. 뭐 그래봐야 소액이지만... ^^
여튼 5개의 본부중에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증권시장, 파생상품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 및 대응하고 회원 및 투자자간의 분쟁을 조정하여 주식(증권)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증권, 선물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역활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위원회가 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Korea Excjange
그런 시장감시위원회가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왜?? 최근의 추이에 따르면 기업과 관공서 거의 모두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개설하여 고객과 좀 더 친밀감을 형성하고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피드백을 받기에도 훨씬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는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가보면 어렵고~ 딱딱~하고 조용~합니다. 증권과 경제, 법률에 관한 이야기들만 잔뜩 있고 그 외의 어떠한 이야기나 증권관련한 경제 상식같은것도 거의 없습니다. 완전 전문적이고 복잡한 언어들뿐 대체 무슨 말인지~~~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KRX 시장감시위원회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라는 서비스의 장점에 이끌려 만들어진 것이죠. 블로그라는 매체의 특성상 불특정다수와 쉽게 소통할 수 있고, 정보전달이나 의견수렴에 있어서도 블로그 만한게 없습니다. 여튼 KRX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개설을 축하 축하 축하 합니다 ^^
KRX 주식 시장감시위원회 블로그
KRX 시장감시위원회 블로그에는 딱딱한 정보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알수 있는 증권과 주식에 관련된 상식부터 전문적인 수준의 자료들까지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하는 기존 KRX의 웹사이트와 비교될 정도로 블로그의 특성을 잘 이용해 소통을 하고 교육도 하며 좀 더 국민과의 친밀감을 향상시켜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블로그입니다.
KRX 시장감시 위원회 블로그
재미있게도 어린이를 위한 증권과 투자 이야기,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따라잡기, 청소년을 위한 증권 교실 카테고리를 만들어 저처럼 이쪽 분야에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관련 지식들을 쌓을 수 있습니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학교에서 이 증권이나 주식에 관련해 반 아이들끼리 조를 나누어 조사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도대체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 무척 난감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인터넷이라는것도 없어서 도서관을 돌며 찾아봤는데 그 당시에도 증권이나 주식은 일반인들에게도 무척 어려운 분야였습니다.
지금이야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관해서는 누가나 들어봐서 알고 있지만 딱히 정보를 찾으려해도 찾을 수가 없지요.
이쪽 분야의 전문가들이야 관련 지식들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여있겠지만... 일반인들은... ㅠ_-
그래서 이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개설이 마음에 듭니다. 황비와 웅비의 시장감시 스토리라는 제목의 블로그..
앞으로도 이런 정보들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 관리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줬으면 합니다.
시장감시위원회가 하는 일?
KRX 시장감시위원회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국내주식시장, 즉 KRX 시장을 잘 관리하여 건전성을 높이는 일입니다. 시장 내에서 물을 흐리는 요소가 무엇이고 누구인지 추적해서 밝혀내는 것이지요. 매우 많은 인자가 모여 시장을 이루고 있는 만큼 개개의 투명성을 판단하는 게 쉽진 않은데 또 그게 매력이기도 하답니다.
흔하게 보는 영화들중에 주식 조작이나 작전세력 뭐 이런 것들을 주제로 한 영화들도 있는데, 딱!! 간단히 말해 시장감시위원회는 그러한 불순분자(?), 시장에 악의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찾아내서 바꾸거나 처벌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중 눈에 확 띄는 역활이 있습니다. 불공정거래신고 단기매매차익거래, 주식소유보고의무위반 불공정거래 신고및 포상 제도가 그것인데 이건 일반인들도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공정거래나 시세조정 및 단기매매차익을 노리는 사람이나 세력을 알게되었을때 신고를 하면 신고내용에 대한 심리 감리결과 감독기관에 통보한 후 신고내용의 중요도, 불공거래행위 조사 또는 적발에 대한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최고 5천만원 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대 5천만원!!!!
무척 큰 금액 아닙니까? +ㅂ+ 헌데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저런 불공정거래로 얻는 이익은 수십 수백억원에 이르죠... ㄷㄷㄷ
그외에도 신고를 했더라도 신고내용이 불공정거래의 예방과 시장감시 업무의 수행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50만원을 포상비로 지급하게 됩니다. 나중에~ 언젠가~ 저런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꼭 신고해서 포상금도 받고 나라 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착한 사람이 됩시다.
주식, 증권 정보 그리고 경제상식 제대로 뽑아먹기
KRX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인데 KRX 한국 증권거래소에서는 2002년부터 매달 웹진과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특히 매달 발간돼는 매거진은 PDF 파일로 제공되는데 60페이지가 넘는 지면에 국내외 주식시장 트렌드와 국내외 경제계 정치계 인사들의 칼럼과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주식 관련하여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신문 읽듯이 잡지 읽듯이 읽으면 경제 상식을 키우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또 최신의 정보들이고 믿을만한 기관에서 발간돼는 것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스타벅스 이벤트!!!
KRX 한국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2010년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돼는 이벤트에서는 매일~ 백명씩 총 2천명에게 스타벅스 더블샷 기프티콘을 쏩니다. 이름하여 UCC보고 스타벅스 캔커피 받으세요~~
http://www.krx.co.kr/popup/event/JHPKOR15001.jsp?reqsrc=KRX
위 링크가 이벤트 페이지인데 페이지 내에 있는 4개의 동영상을 보고 평점을 매기면 돼는 쉬운 이벤트입니다.
저도 응모했지만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기때문에... 당첨 안되었어요. 복불복이다 ㅡㅡ..
내일도 해야지~~~ ㅋㅋㅋ
KRX UCC 보고 스타벅스 캔커피 받기 이벤트
KRX 한국증권 시장감시위원회의 블로그 개설은 좀 더 국민과 소통하고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으며,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국민에게 더 친숙하고 쉽게 전해주기 위해 개설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ㅋ) 만들었다고해서 다가 아닙니다. 꾸준한 관리와 소통으로 블로그 다운 블로그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벤트는 언제 당첨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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