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본투락 콘서트(GAP Born to ROCK Concert) 후기 - 폭우도 식힐 수 없었던 ROCK의 열기
문샤이너스, 십센치, 국카스텐, 언니네 이발관, UV, 킹스턴 루디스카, 크라잉넛, 김창완 밴드
2010년 10월 2일,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토요일... 대전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이날 당일 서울에서는 갭 본투락 콘서트와 렛츠 락 콘서트가 동시에 열렸지만 갭 본투락 콘서트로 고고씽~^^
늘 서울 갈때마다 길 헤맬까봐 긴장하고 갔었는데 이번 광나루역 AX Korea 가 어딘가 했더니 예전 멜론 악스 홀 이었네요.
악스홀 입구의 올포스트 블로거 기자단 테이블 입니다. 갭 본투락 콘서트 기자단으로 발탁되어 2층 VIP석에서 편하게 콘서트를 관람하고 빵과 음료수, 과자 등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특권(?)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예쁜 갭 데님 팔찌도 선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이것이 바로 발급받은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기자단 프레스입니다. 플라스틱 카드인데 참 잘 만들어주었네요. 베리 굿~
갭 본투락 콘서트 행사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악스 홀 외부에서 열리려던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건물 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플리 마켓과 버스킹 스테이지가 건물 내,외부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본 공연 시작인 6시까지 홍대 인디밴드들과 Next Gap Indie Star 발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팀의 신인 인디 밴드들의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워.. 다들 장난 아니던데요;;;
비오는데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공연은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슬슬 관객분들이 몸을 달구는거죠~
플리 마켓에서는 다양한 빈티지, 핸드 메이드 제품들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콘서트 주최자인 갭에서 갭 제품들을 싼 가격에 내놓아 옷사러 온 분들도 있을만큼 북적북적 대더군요;;;
아래 나온 메인 스테이지 공연들의 라인업은 시간 순서입니다 ^^;;
워낙 롹~의 열기가 뜨거워 1층 스탠딩석은 아주 그냥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 라인업이 라이브(당연하지만)로 신나게 불렀고 생음악의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UV 조차 라이브로 부르니 완벽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락 페스티벌이 틀림 없네요 ㅎㅎㅎ
섹시한 노래로 인기가 많은 2인조 어쿠스틱 밴드 십센치... 사진 건진게 별로 없네요 ㅠ_-
권정열(보컬, 젬베), 윤철종(기타, 코러스) 입니다. 죽겠네, 아메리카노 등을 불러주었습니다.
십센치 말고도 전체 공연 내내 아주 그냥 열광의 도가니;;; 락 콘서트가 이렇게 신나는줄 진작 알았더라면..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는 노브레인 출신의 차승우(기타, 싱어송라이터), 최창우(베이스기타), 손경호(드러머), 백준명(기타, 싱어송라이터) 등 4명의 아티스트가 뭉친 남성 그룹 밴드입니다.
이날 가면을 쓰고 나와 깜짝 놀랐다는... ^^;; 다들 잘생겼고만 왜 가면 쓰고 나와서 사람 놀래켜~~ 중간에 벗긴 했지만 ^^
오리보트, lonely lonely, 검은 망토의 사내, 모험광백서 등을 부르며 객석을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국카스텐 (Guckkasten)은 하현우(기타, 보컬), 전규호(기타, 코러스), 이정길(드럼, 코러스), 김기범(베이스) 등의 4인조로 이루어진 사이키델릭한 그룹입니다.
공연 중간에 열기에 못이겨 옷을 확 벗어재낀 이정길 드러머;;; 몸매 좀 짱인듯;;
이날 거울을 비롯해 violet wand, 파우스트, 꼬리 등의 곡을 불렀습니다.
그 유명한 언니네 이발관이 그 다음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이석원(보컬, 기타), 이능룡(기타), 전대정(드럼) 이 3명이 합쳐진 국내 모던 록밴드의 효시라 불리우는 언니네 이발관... 올해로 아마 데뷔 15년째이던가요....?
소년같은 이석원의 목소리와 예쁘고 참신한 노래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언니네 이발관~~
태양 없이, 나를 잊었나요, 인생은 금물 등을 불렀습니다. 사진은... 음.. 이석원만 4장있네요;;; 죄송~~
ㅋㅋㅋㅋㅋㅋ 뜨거웠던 갭 본투락 콘서트가 열린 악스홀을 더 미치게 만들었던 UV 입니다.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에서도 선정되었고, 그때 거기서도 UV 사진을 찍었지만 정말이지 이 유세윤과 뮤지의 진지한(?) 노래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 마자 아주 그냥 난리가 났는데 정말이지 흥겨운 무대가 아닐 수 없네요~ 건방진 사람들~!! ㅎㅎㅎ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는 9인조 브라스 스카 밴드로 최철욱(리더, 트럼본, 보컬), 오정석(트럼펫, 플루겔혼), 성낙원(색소폰), 서재하(기타), 이석율(보컬, 퍼커션), 김정근(트럼펫), 박상흠(베이스), 석지완(드럼), 김억대(피아노) 등의 9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스카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킹스턴 루디스카는 올해로 데뷔 6년째?? 의 정통 밴드입니다.
크라잉넛 (Crying Nut) 은 데뷔 10년차가 넘는 그룹으로 박윤식(보컬), 이상면(기타), 한경록(베이스), 이상혁(드럼), 김인수(키보드) 등 5명의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뭉쳐져 만든 한국 최고의 펑크 록 그룹이죠~!!!
크라잉넛이 이날 마지막으로 나온 김창완 밴드 바로 전에 나왔는데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 밤, 사람들 마음을 아주 그냥 헤집어놓았습니다. 갭 본투락 콘서트 최고의 열기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갭 본투락 콘서트 내내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만 악스 홀 내부는 완전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이날 매진을 기록했다고 들었는데 1층 스탠딩석은 콘서트 공연 내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스탠딩석에 껴있었더라면 아마 어딘가로 실려가지 않았을까~ 살짝 걱정해봅니다;;; ㅎㄷㄷㄷ
저도 이날 간만에 신나는 라이브 공연으로 자유는 무엇이고 젊음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몸 풀고 오는 시간이었네요. 마지막 라인업인 김창완 밴드는 구경하지 못하고 그만 나왔습니다...
대전 가는 마지막 KTX 기차가 11시에 있는데 콘서트 열기가 너무 뜨거워 10시에 끝날 예정이었지만 10시 넘어서야 김창완 밴드가 나오더군요... 너무 보고 싶었는데... ㅠ_-
여튼 이날 올포스트 기자단 자격으로 2010 갭 본투락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반가운 이웃 블로거 분들도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담에 또 뵈어요~~~~~~~~~~~~~
같이 콘서트 기자단으로 발탁되어 현장에서 뵐 줄 알았던 세아향님, 코람데오님, 두두맨님, Adish님, 버섯공주님...
안오신 것인지 못뵈어서 안타깝.... ㅠ_-
문샤이너스, 십센치, 국카스텐, 언니네 이발관, UV, 킹스턴 루디스카, 크라잉넛, 김창완 밴드
2010 GAP RORN TO ROCK CONCERT
2010 Gap Born to ROCK Concert
2010년 10월 2일,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토요일... 대전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이날 당일 서울에서는 갭 본투락 콘서트와 렛츠 락 콘서트가 동시에 열렸지만 갭 본투락 콘서트로 고고씽~^^
늘 서울 갈때마다 길 헤맬까봐 긴장하고 갔었는데 이번 광나루역 AX Korea 가 어딘가 했더니 예전 멜론 악스 홀 이었네요.
비 내리는 악스 홀
악스홀 입구
악스홀 입구의 올포스트 블로거 기자단 테이블 입니다. 갭 본투락 콘서트 기자단으로 발탁되어 2층 VIP석에서 편하게 콘서트를 관람하고 빵과 음료수, 과자 등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특권(?)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예쁜 갭 데님 팔찌도 선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올포스트 기자단 데스크
이것이 바로 발급받은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기자단 프레스입니다. 플라스틱 카드인데 참 잘 만들어주었네요. 베리 굿~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프레스
Flea Market & Busking Stage
갭 본투락 콘서트 행사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악스 홀 외부에서 열리려던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건물 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플리 마켓과 버스킹 스테이지가 건물 내,외부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본 공연 시작인 6시까지 홍대 인디밴드들과 Next Gap Indie Star 발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팀의 신인 인디 밴드들의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워.. 다들 장난 아니던데요;;;
Busking Stage
비오는데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공연은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슬슬 관객분들이 몸을 달구는거죠~
Busking Stage
Busking Stage
플리 마켓에서는 다양한 빈티지, 핸드 메이드 제품들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콘서트 주최자인 갭에서 갭 제품들을 싼 가격에 내놓아 옷사러 온 분들도 있을만큼 북적북적 대더군요;;;
Flea Market
Flea Market
아래 나온 메인 스테이지 공연들의 라인업은 시간 순서입니다 ^^;;
워낙 롹~의 열기가 뜨거워 1층 스탠딩석은 아주 그냥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 라인업이 라이브(당연하지만)로 신나게 불렀고 생음악의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UV 조차 라이브로 부르니 완벽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락 페스티벌이 틀림 없네요 ㅎㅎㅎ
10CM 십센치
섹시한 노래로 인기가 많은 2인조 어쿠스틱 밴드 십센치... 사진 건진게 별로 없네요 ㅠ_-
권정열(보컬, 젬베), 윤철종(기타, 코러스) 입니다. 죽겠네, 아메리카노 등을 불러주었습니다.
십센치 말고도 전체 공연 내내 아주 그냥 열광의 도가니;;; 락 콘서트가 이렇게 신나는줄 진작 알았더라면..
10CM 십센치
10CM 십센치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는 노브레인 출신의 차승우(기타, 싱어송라이터), 최창우(베이스기타), 손경호(드러머), 백준명(기타, 싱어송라이터) 등 4명의 아티스트가 뭉친 남성 그룹 밴드입니다.
이날 가면을 쓰고 나와 깜짝 놀랐다는... ^^;; 다들 잘생겼고만 왜 가면 쓰고 나와서 사람 놀래켜~~ 중간에 벗긴 했지만 ^^
오리보트, lonely lonely, 검은 망토의 사내, 모험광백서 등을 부르며 객석을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더 문샤이너스
국카스텐 Guckkasten
국카스텐 (Guckkasten)은 하현우(기타, 보컬), 전규호(기타, 코러스), 이정길(드럼, 코러스), 김기범(베이스) 등의 4인조로 이루어진 사이키델릭한 그룹입니다.
공연 중간에 열기에 못이겨 옷을 확 벗어재낀 이정길 드러머;;; 몸매 좀 짱인듯;;
이날 거울을 비롯해 violet wand, 파우스트, 꼬리 등의 곡을 불렀습니다.
국카스텐 Guckkasten
국카스텐 Guckkasten
국카스텐 Guckkasten
국카스텐 Guckkasten
국카스텐 Guckkasten
국카스텐 Guckkasten
국카스텐 Guckkasten
언니네 이발관
그 유명한 언니네 이발관이 그 다음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이석원(보컬, 기타), 이능룡(기타), 전대정(드럼) 이 3명이 합쳐진 국내 모던 록밴드의 효시라 불리우는 언니네 이발관... 올해로 아마 데뷔 15년째이던가요....?
소년같은 이석원의 목소리와 예쁘고 참신한 노래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언니네 이발관~~
태양 없이, 나를 잊었나요, 인생은 금물 등을 불렀습니다. 사진은... 음.. 이석원만 4장있네요;;; 죄송~~
언니네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미친듯한 존재감의 천재 뮤지션, 스페셜 게스트 UV
ㅋㅋㅋㅋㅋㅋ 뜨거웠던 갭 본투락 콘서트가 열린 악스홀을 더 미치게 만들었던 UV 입니다.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에서도 선정되었고, 그때 거기서도 UV 사진을 찍었지만 정말이지 이 유세윤과 뮤지의 진지한(?) 노래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 마자 아주 그냥 난리가 났는데 정말이지 흥겨운 무대가 아닐 수 없네요~ 건방진 사람들~!! ㅎㅎㅎ
UV 나오자 열광의 도가니~
UV 뮤즈와 유세윤
UV의 뮤즈
UV 유세윤
UV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는 9인조 브라스 스카 밴드로 최철욱(리더, 트럼본, 보컬), 오정석(트럼펫, 플루겔혼), 성낙원(색소폰), 서재하(기타), 이석율(보컬, 퍼커션), 김정근(트럼펫), 박상흠(베이스), 석지완(드럼), 김억대(피아노) 등의 9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스카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킹스턴 루디스카는 올해로 데뷔 6년째?? 의 정통 밴드입니다.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은 데뷔 10년차가 넘는 그룹으로 박윤식(보컬), 이상면(기타), 한경록(베이스), 이상혁(드럼), 김인수(키보드) 등 5명의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뭉쳐져 만든 한국 최고의 펑크 록 그룹이죠~!!!
크라잉넛이 이날 마지막으로 나온 김창완 밴드 바로 전에 나왔는데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 밤, 사람들 마음을 아주 그냥 헤집어놓았습니다. 갭 본투락 콘서트 최고의 열기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크라잉넛 Crying Nut
비오는 AX Korea (구 멜론 악스)
갭 본투락 콘서트 내내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만 악스 홀 내부는 완전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이날 매진을 기록했다고 들었는데 1층 스탠딩석은 콘서트 공연 내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스탠딩석에 껴있었더라면 아마 어딘가로 실려가지 않았을까~ 살짝 걱정해봅니다;;; ㅎㄷㄷㄷ
저도 이날 간만에 신나는 라이브 공연으로 자유는 무엇이고 젊음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몸 풀고 오는 시간이었네요. 마지막 라인업인 김창완 밴드는 구경하지 못하고 그만 나왔습니다...
대전 가는 마지막 KTX 기차가 11시에 있는데 콘서트 열기가 너무 뜨거워 10시에 끝날 예정이었지만 10시 넘어서야 김창완 밴드가 나오더군요... 너무 보고 싶었는데... ㅠ_-
여튼 이날 올포스트 기자단 자격으로 2010 갭 본투락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반가운 이웃 블로거 분들도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담에 또 뵈어요~~~~~~~~~~~~~
악랄가츠 님 : http://www.realog.net/
Reignman 님 : http://reignman.tistory.com/
인쇄쟁이 님 : http://storyblog.co.kr/
쿠쿠네 님 : http://ququ.kr/
올포스트 : http://olpost.com/
Reignman 님 : http://reignman.tistory.com/
인쇄쟁이 님 : http://storyblog.co.kr/
쿠쿠네 님 : http://ququ.kr/
올포스트 : http://olpost.com/
같이 콘서트 기자단으로 발탁되어 현장에서 뵐 줄 알았던 세아향님, 코람데오님, 두두맨님, Adish님, 버섯공주님...
안오신 것인지 못뵈어서 안타깝....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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