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테이크아웃 커피
작년 이맘때쯤 설에서 일할때... 그때 생각난다 ㅋㅋ
아침부터 허리 뿌러지게 일하구 나서 저녁 10시쯤에 가게 닫고 사촌누나랑 부천역에 내리면....
역 앞에 커피파는 곳이 있었다.
일명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고 해서 커피를 저런식으로 파는 곳.
누나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커피 무쟈게 조아했당..
마침 여름이고 해서 항상 냉커피(양 무지 많타!!)를
주문해서 한 20분 걸어가는 길에 그거 다 무겄답..
크~~~~~~~~~~~~
그때 참 재밌었는뎁..
아... 난 왜케 커피를 좋아하는걸까..
담배필때 커피가 있어야되는건가? 커피마실때 담배가 필요한건가?
냠냠~ 집에서 타먹는 커피도 전문가급이 됐지만
자판기 커피도 맛있땅... 규상이 이넘 꼬셔서 커피나 마실까??
넘어올지 안넘어올진 모르지만..... 안대면 다른넘이라도 꼬셔야지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수정ㅡㅡㅡㅡㅡㅡㅡ
아냐아냐.. 귀차나!!!!
담배 한대 피고 오늘은 일찍 자야지.. 피곤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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