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메일 초대장, 티스토리처럼 구글도 초대장으로 가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Google Gamil.com


구글 지메일 초대장, 티스토리처럼 구글도 초대장으로 가입하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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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구글 Google 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가 나름대로 편한것도 있지만 요즘엔 특히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구글 계정을 많이들 사용하지요. 구글 토크나 구글 맵, 구글 지메일 등의 서비스들을 많이 쓰고 또한 블로거들은 웹마스터 센터나 애드센스로도 구글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문득 지메일을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예전 구글 가입하던 시절이 떠올라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다.

예전의 구글 지메일은 지금의 모습과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거의 비슷비슷 하지만 몇가지 다른점이 있었지요.
바로 1초마다 계속해서 늘어나던 이메일 용량입니다. 당시 제가 사용하던 다음 이메일 계정이 2기가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헌데 구글 지메일은 무제한으로 계속해서 늘어나는 카운터가 표시되어있었고 하루가 다르게 용량 확장이 이루어졌지요.


아래가 구글 지메일 Google Gmail 초대장 양식입니다. 5년전에 많이 뿌렸는데도 아직 55개가 남아있네요;;
당시 구글에 가입하게되면 기본적으로 초대장 100장을 지급해줬습니다. ^^;;
그 100장의 초대장으로 아는 사람들에게 먼저 뿌렸었지요. 무제한 용량의 매력은 당시에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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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가 구글 지메일 초대장을 보냈을때의 화면입니다.
저 또한 2005년에 친구가 보내준 초대장으로 구글 서비스에 가입을 했었답니다.
친구의 이름이 나오기에 조금 가려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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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구글이 한국에서 베타서비스 중이였고, 아는 사람들 끼리 가입할 수 있는 초대장을 뿌렸었답니다.
몇몇 커뮤니티에서도 초대장이 오고 갔었지만 대부분은 지인들에게 지메일 초대장을 나눠줬었지요.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처럼요~ ^^ 초대장이 없으면 가입조차 못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현재는 다음 한메일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메일을 오랬동안 써와서인지 무척이나 편하고 사용하기가 간편합니다. 아직 프리미엄 계정이 3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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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메일과 구글 지메일 모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어서 두개 다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음.. 지메일 들락날락 거리다가 예전 생각이 나서 남겨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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