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포토북 포토앨범 만들기, 소중한 사진을 책으로 만들기. 포토앨범 추천사이트 뽀토닷컴
자신의 일상을 사진 한장 한장으로 남기고, 특별했던 시간들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카메라 또한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죠. 저도 예전에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이거 저거 찍고 그러면 사람들이 쳐다봐서... *ㅡ_ㅡ* 부끄러웠으나 요즘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
게다가 스마트폰과 피쳐폰의 카메라 기능들이 좋아지면서 기존의 똑딱이나 DSLR 없이도 1,000만 화소 이상의 사진이나 HD급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죠 ㅇ_ㅇ 여튼 그렇게나 많이 카메라가 보급되고 또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분들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찍은 사진들은 어떻게 하나요? 하드나 핸드폰에 남겨놓고 시간 지나면 지우나요?
저는 사진 찍고 하드에 욺겨놓고 좀 쌓이면 사진 인화를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2004년부터 반수동 카메라를 들고 다닐때부터 사진 인화를 했었지요.. 뭐 쪼그만 사진 공모전 같은데서도 두번인가 상도 받고... 흐흐흨 그랬습니다. 근데 그때도 그렇지만 요즘엔 워낙 잘 찍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사진 공모전은 하늘의 별따기 ㅠ_ㅠ
사진을 인화할때 낱장으로 한장 한장 뽑아서 모아두는 재미도 있지만 기록용으로 인화해서 집에 배송이 오면 한번 주루룩 보고 잘 찍었다고 생각되는거 몇장 꺼내놓고 나머지는 서랍속에 고이 모셔둡니다. 아니면 앨범안에 꼿아넣던지요. 그게 반복이 되다보니 서랍속은 사진으로 가득차고 잘 안꺼내보게 되더군요. 차곡차곡 사진 저장고 역활을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차선책이 나온게 포토앨범, 포토북 만드는 것입니다. 이건 서랍속에 넣을 필요없이 책상 옆 책꼿이나 거실에 놓아두어도 괜찮습니다. 인테리어 용도로도 괜찮죠. 예쁜 추억이 담긴... 사진 찍을때 당시의 생각들이 담긴 그런 사진들을 책이나 앨범으로 만들어 가까이 두고 보면 참 좋습니다~
그렇게 예쁜 포토북을 만들었는데 쉽게 만드는 방법과 배송되어온 저의 포토북을 자랑해드립니다. ㅋㅋ
예전에도 한번 뽀토닷컴의 사진인화 서비스에 대한 포스트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일반 사진 인화와 인화하는 방법, 주의할 점이나 사진인화시 유광/무광 차이점, 유테 무테, 사진 인화 사이즈에 대한 팁도 같이 남겨놨으니 혹시 일반 사진 인화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근데.. 전에 한번 백보람씨의 블로그에다 덧글 남겼고 백보람씨가 답글까지 달아줬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지우신건가 ㅡㅡ?? 응?? 아니면 어디다 썻는지 제가 못찾는거... ㅠ_-
각설하고!! 포토북/포토앨범 만들때도 백보람의 뽀토닷컴에서 해봤습니다.
또 여담이지만.. 백보람씨가 개그맨 김재우씨와 결혼할 줄 알았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 음?
얼마전 기사에서 두분 헤어졌어도 가끔 연락하며 지낸다던데 좀 씁쓸하네요. 두분 잘 어울렸는데..
왜 자꾸 이야기가 딴데로 가는지 몰겠네요. 백보람은 여성 의류 쇼핑몰 외에도 예전부터 백보람의 뽀토닷컴 이라는 사진 인화 및 포토 팬시, 포토북, 포토앨범 제작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번 둘러보세요.
이번에 만들어본 포토북, 포토앨범은 양면인화앨범 아이스타 체스브라운입니다. 뽀토닷컴은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포토팬시 제품과 포토앨범들이 수두룩 하게 널려있습니다. 포토북과 포토앨범만해도 그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사진 인화할때야 사진 인화 품질과 인화지, 가격 이 세가지를 고려하면 되는데 포토북같은 팬시제품들은 제품 디자인이나 보관용이성 등도 큰 부분을 차지하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잘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포토앨범중 한가지인 양면인화앨범 아이스타 체스브라운 중심으로 포토북/포토앨범 만드는 방법을 봅시당.
제품 종류는 다르지만 포토북 편집하고 만드는 방법이야 큰 차이는 없습니다 ^^
먼저 뽀토닷컴에 가서 원하는 포토북. 포토앪범 디자인을 선택하고 편집모드로 이동을 합니다.
뽀토닷컴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맨 먼저 컴퓨터에 저장해둔 사진들중에 인화할 사진들을 업로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상단 좌측의 폴더선택에서 썸네일(사진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여 하단의 칸에 드래그하여 넣어주면 됩니다. 포토북에 들어갈 사진들을 미리 골라 한 폴더에 넣어주면 사진 선택시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편집하고 인화할 사진들을 모두 선택했으면 본격적인 상품 편집으로 넘어갑시다~
아래 사진이 뽀토닷컴의 포토상품 사진 편집화면입니다. 딱 보면 알겠죠? 중앙 부분이 사진 들어가는 곳이고 우측의 네비게이션 사이드바로 해당 사진들을 편집하고 수정하고 꾸미는 곳입니다. 맨 아래쪽은 포토북/ 포토앨범의 페이지에 해당됩니다.
아래 이미지들이 사진 편집창의 네비게이션 사이드바입니다. 이 부분에서 각각의 사진들을 편집해주면 됩니다.
맨 좌측이 사진틀입니다. 사진안에서 보여주고 싶은곳을 확대나 축소를 통해 적절히 조절할 수 있고 좌우대칭, 상하대칭, 90도씩 회전, 확대 축소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밝기와 선명도도 조절할 수 있으며 흑백모드, 갈색톤, 그린톤 등의 색상 변화를 주어 색다른 사진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중 가운데 있는것이 네비게이션의 글씨넣기 설정창입니다.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글씨를 넣어 편집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은 장소나 시간에 대한 메모도 가능하며 특히 신혼부부나 커플, 그리고 아이들 사진으로 포토북과 포토앨범 만들때 글귀를 적절히 편집하여 넣으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포토북 제작이 가능하겠죠~
맨 우측이 클립아트 넣기 네비게이션입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클립아트를 넣어도 되고 뽀토닷컴에서 제공해주는 클립을 넣어도 됩니다. 이것 역시 색다른 나만의 포토앨범 만들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아래 나열된 기능들 외에도 배경바꾸기와 사진틀(액자) 넣는 편집창도 있습니다.
사진들을 등록하고 편집을 하기 시작합니다. 편집하다가 기존에 불러왔던 사진들이 맘에 안들면 더 불러와도 됩니다. 그렇게 한페이지 한페이지 조금씩 손보며 편집을 진행합니다. 맨 하단에 페이지별 썸네일이 따로 있으니 스토리 형식으로 포토북을 만들거나 시간순의 형식으로 만들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편집 네비게이션 설정창을 잘 보면서 진행하세요 ^^
모든 편집 과정을 다 마치고 오른쪽 구석의 저장하기를 누르면 사진 파일들을 뽀토닷컴으로 업로드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모든 편집과정을 다 마치고 결재한 후 4~5일 정도만 기다리면 나만의 예쁜 포토북, 포토앨범을 볼 수 있습니다.
몇일을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포토북/포토앨범이 뾱뾱이 비닐에 둘러쌓인채 집에 달려왔습니다.
사진에서 봤을때와는 다르게 참 이쁘더군요 +ㅂ+ 루이뷔똥 다미에 무늬가 맘에 쏙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포토앨범 외곽이 부드럽게 처리가 잘 되어있어 감촉도 좋고, 딱딱한 두꺼운 표지 덕분에 오래 보관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하드 가죽 커버로 오래 보관해도 좋고, 양면접착제본으로 180도 펴도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놨습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얇은 도화지 한장씩을 껴서 보내줬네요~
양면 접착 제본 형식으로 아래 사진처럼 180도 혹은 그 이상을 펼쳐놔도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 두장을 앞뒤로 접착하여 이어붙인 형식인데 인화지가 두꺼워 구부러지지거나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들이 제가 찍은 사진들로 포토앨범/포토북을 만든것중 몇장 찍어봤습니다.
인화품질도 상당히 좋네요. 포토북이라 해서 일반 사진인화보다 인화품질이 낮을줄 알았는데 ㅎㅎㅎ
4장만 올려봤으니 한번 보세요 ~_~
제가 주로 찍는 사진들이 식물과 동물, 꽃과 곤충 아니면 제품 사진들인데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들어놓고 보니 이거 왠지 욕심이 더 나는데요 ㅡㅡ;;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스토리별, 혹은 여행 다녀온 시간별로 포토북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사진들 위주로도 ^^ 이런거 여러개 만들어서 모아두면 인테리어에도 아주 좋고 손님 왔을때 보여주기도 편하고 또 사진 찍은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기도 아주 좋겠네요.
지금이야 쭉 솔로로 지내지만.. 뭐 저도 커플이 될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 (언제?? ㅡ_ㅡ)
그때 가서도 이런 포토북 만들어 선물하면 무지 좋을듯 합니다. 흐흐흐
포토앨범/포토북 만들기
자신의 일상을 사진 한장 한장으로 남기고, 특별했던 시간들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카메라 또한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죠. 저도 예전에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이거 저거 찍고 그러면 사람들이 쳐다봐서... *ㅡ_ㅡ* 부끄러웠으나 요즘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
게다가 스마트폰과 피쳐폰의 카메라 기능들이 좋아지면서 기존의 똑딱이나 DSLR 없이도 1,000만 화소 이상의 사진이나 HD급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죠 ㅇ_ㅇ 여튼 그렇게나 많이 카메라가 보급되고 또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분들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찍은 사진들은 어떻게 하나요? 하드나 핸드폰에 남겨놓고 시간 지나면 지우나요?
저는 사진 찍고 하드에 욺겨놓고 좀 쌓이면 사진 인화를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2004년부터 반수동 카메라를 들고 다닐때부터 사진 인화를 했었지요.. 뭐 쪼그만 사진 공모전 같은데서도 두번인가 상도 받고... 흐흐흨 그랬습니다. 근데 그때도 그렇지만 요즘엔 워낙 잘 찍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사진 공모전은 하늘의 별따기 ㅠ_ㅠ
사진을 인화할때 낱장으로 한장 한장 뽑아서 모아두는 재미도 있지만 기록용으로 인화해서 집에 배송이 오면 한번 주루룩 보고 잘 찍었다고 생각되는거 몇장 꺼내놓고 나머지는 서랍속에 고이 모셔둡니다. 아니면 앨범안에 꼿아넣던지요. 그게 반복이 되다보니 서랍속은 사진으로 가득차고 잘 안꺼내보게 되더군요. 차곡차곡 사진 저장고 역활을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차선책이 나온게 포토앨범, 포토북 만드는 것입니다. 이건 서랍속에 넣을 필요없이 책상 옆 책꼿이나 거실에 놓아두어도 괜찮습니다. 인테리어 용도로도 괜찮죠. 예쁜 추억이 담긴... 사진 찍을때 당시의 생각들이 담긴 그런 사진들을 책이나 앨범으로 만들어 가까이 두고 보면 참 좋습니다~
그렇게 예쁜 포토북을 만들었는데 쉽게 만드는 방법과 배송되어온 저의 포토북을 자랑해드립니다. ㅋㅋ
백보람이 운영하는 포토북&포토앨범 사이트, 뽀토닷컴
예전에도 한번 뽀토닷컴의 사진인화 서비스에 대한 포스트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일반 사진 인화와 인화하는 방법, 주의할 점이나 사진인화시 유광/무광 차이점, 유테 무테, 사진 인화 사이즈에 대한 팁도 같이 남겨놨으니 혹시 일반 사진 인화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근데.. 전에 한번 백보람씨의 블로그에다 덧글 남겼고 백보람씨가 답글까지 달아줬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지우신건가 ㅡㅡ?? 응?? 아니면 어디다 썻는지 제가 못찾는거... ㅠ_-
각설하고!! 포토북/포토앨범 만들때도 백보람의 뽀토닷컴에서 해봤습니다.
또 여담이지만.. 백보람씨가 개그맨 김재우씨와 결혼할 줄 알았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 음?
얼마전 기사에서 두분 헤어졌어도 가끔 연락하며 지낸다던데 좀 씁쓸하네요. 두분 잘 어울렸는데..
왜 자꾸 이야기가 딴데로 가는지 몰겠네요. 백보람은 여성 의류 쇼핑몰 외에도 예전부터 백보람의 뽀토닷컴 이라는 사진 인화 및 포토 팬시, 포토북, 포토앨범 제작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번 둘러보세요.
뽀토닷컴에서 포토북/포토앨범 만들기
이번에 만들어본 포토북, 포토앨범은 양면인화앨범 아이스타 체스브라운입니다. 뽀토닷컴은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포토팬시 제품과 포토앨범들이 수두룩 하게 널려있습니다. 포토북과 포토앨범만해도 그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사진 인화할때야 사진 인화 품질과 인화지, 가격 이 세가지를 고려하면 되는데 포토북같은 팬시제품들은 제품 디자인이나 보관용이성 등도 큰 부분을 차지하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잘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백보람의 뽀토닷컴 상품중 양면인화앨범 아이스타 체스 브라운
포토앨범중 한가지인 양면인화앨범 아이스타 체스브라운 중심으로 포토북/포토앨범 만드는 방법을 봅시당.
제품 종류는 다르지만 포토북 편집하고 만드는 방법이야 큰 차이는 없습니다 ^^
먼저 뽀토닷컴에 가서 원하는 포토북. 포토앪범 디자인을 선택하고 편집모드로 이동을 합니다.
뽀토닷컴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맨 먼저 컴퓨터에 저장해둔 사진들중에 인화할 사진들을 업로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상단 좌측의 폴더선택에서 썸네일(사진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여 하단의 칸에 드래그하여 넣어주면 됩니다. 포토북에 들어갈 사진들을 미리 골라 한 폴더에 넣어주면 사진 선택시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포토상품 만들기
편집하고 인화할 사진들을 모두 선택했으면 본격적인 상품 편집으로 넘어갑시다~
아래 사진이 뽀토닷컴의 포토상품 사진 편집화면입니다. 딱 보면 알겠죠? 중앙 부분이 사진 들어가는 곳이고 우측의 네비게이션 사이드바로 해당 사진들을 편집하고 수정하고 꾸미는 곳입니다. 맨 아래쪽은 포토북/ 포토앨범의 페이지에 해당됩니다.
아래 이미지들이 사진 편집창의 네비게이션 사이드바입니다. 이 부분에서 각각의 사진들을 편집해주면 됩니다.
맨 좌측이 사진틀입니다. 사진안에서 보여주고 싶은곳을 확대나 축소를 통해 적절히 조절할 수 있고 좌우대칭, 상하대칭, 90도씩 회전, 확대 축소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밝기와 선명도도 조절할 수 있으며 흑백모드, 갈색톤, 그린톤 등의 색상 변화를 주어 색다른 사진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중 가운데 있는것이 네비게이션의 글씨넣기 설정창입니다.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글씨를 넣어 편집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은 장소나 시간에 대한 메모도 가능하며 특히 신혼부부나 커플, 그리고 아이들 사진으로 포토북과 포토앨범 만들때 글귀를 적절히 편집하여 넣으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포토북 제작이 가능하겠죠~
맨 우측이 클립아트 넣기 네비게이션입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클립아트를 넣어도 되고 뽀토닷컴에서 제공해주는 클립을 넣어도 됩니다. 이것 역시 색다른 나만의 포토앨범 만들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아래 나열된 기능들 외에도 배경바꾸기와 사진틀(액자) 넣는 편집창도 있습니다.
사진들을 등록하고 편집을 하기 시작합니다. 편집하다가 기존에 불러왔던 사진들이 맘에 안들면 더 불러와도 됩니다. 그렇게 한페이지 한페이지 조금씩 손보며 편집을 진행합니다. 맨 하단에 페이지별 썸네일이 따로 있으니 스토리 형식으로 포토북을 만들거나 시간순의 형식으로 만들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편집 네비게이션 설정창을 잘 보면서 진행하세요 ^^
모든 편집 과정을 다 마치고 오른쪽 구석의 저장하기를 누르면 사진 파일들을 뽀토닷컴으로 업로드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모든 편집과정을 다 마치고 결재한 후 4~5일 정도만 기다리면 나만의 예쁜 포토북, 포토앨범을 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나만의 포토북/포토앨범
몇일을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포토북/포토앨범이 뾱뾱이 비닐에 둘러쌓인채 집에 달려왔습니다.
사진에서 봤을때와는 다르게 참 이쁘더군요 +ㅂ+ 루이뷔똥 다미에 무늬가 맘에 쏙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포토앨범 외곽이 부드럽게 처리가 잘 되어있어 감촉도 좋고, 딱딱한 두꺼운 표지 덕분에 오래 보관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하드 가죽 커버로 오래 보관해도 좋고, 양면접착제본으로 180도 펴도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놨습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얇은 도화지 한장씩을 껴서 보내줬네요~
양면 접착 제본 형식으로 아래 사진처럼 180도 혹은 그 이상을 펼쳐놔도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 두장을 앞뒤로 접착하여 이어붙인 형식인데 인화지가 두꺼워 구부러지지거나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들이 제가 찍은 사진들로 포토앨범/포토북을 만든것중 몇장 찍어봤습니다.
인화품질도 상당히 좋네요. 포토북이라 해서 일반 사진인화보다 인화품질이 낮을줄 알았는데 ㅎㅎㅎ
4장만 올려봤으니 한번 보세요 ~_~
제가 주로 찍는 사진들이 식물과 동물, 꽃과 곤충 아니면 제품 사진들인데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들어놓고 보니 이거 왠지 욕심이 더 나는데요 ㅡㅡ;;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스토리별, 혹은 여행 다녀온 시간별로 포토북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사진들 위주로도 ^^ 이런거 여러개 만들어서 모아두면 인테리어에도 아주 좋고 손님 왔을때 보여주기도 편하고 또 사진 찍은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기도 아주 좋겠네요.
지금이야 쭉 솔로로 지내지만.. 뭐 저도 커플이 될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 (언제?? ㅡ_ㅡ)
그때 가서도 이런 포토북 만들어 선물하면 무지 좋을듯 합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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