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어폰 이어팟 Apple EarPods, 디자인과 성능 모두 잡은 번들 이어폰


아이폰 이어폰 이어팟 Apple EarPods, 디자인과 성능 모두 잡은 번들 이어폰

애플의 새로운 신제품인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4세대, 아이팟 터치 제품에 번들로 들어가는 이어폰은 이어팟(Apple EarPods) 입니다. 번들 이어폰 치고는 음질과 이어폰 고유의 기능 면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고 디자인 면에서도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하고 좋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예전 아이폰4와 아이폰4S 의 번들 이어폰은 이어버드(EarBud) 라는 이름으로 나오긴 했는데 이어팟처럼 애플 메인 제품 이름 같이 생긴 이어폰은 처음인듯 싶습니다. 이어팟은 이어버드와 마찬가지로 오픈형 이어폰이며 4극, 마이크와 콘트롤러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마이크와 컨트롤러 기능은 모든 애플 제품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아이폰5와 박스에 같이 동봉된 이어팟 번들 제품입니다.
아이폰5 박스 개봉할때 말고 그 이전에 이어팟을 처음 봤을때도 오우... 디자인봐.. 멋지다~ 라며 감탄했었네요.

아이폰 이어폰 이어팟 Apple EarPods


여행용 이어폰 보관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이어팟은 아래 사진처럼 좌, 우 이어폰과 리모컨과 마이크가 장착된 내장 리모컨이 각각 보이도록 플라스틱 박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여행 다닐때 플라스틱 이어폰 케이스를 들고 다니면 좋지요. 비싼 애플 이어폰인데... 오래오래 써야지요 ㅠ_-

애플 이어폰 이어팟과 아이폰5


아이폰 이어팟 잭 부분을 보면 휜색 가로줄이 3개이고 은색 금속 부분이 4개입니다. 이는 4극 단자라 부릅니다.
끝부분부터 안쪽 순서로 좌 음향, 우 음향, 그라운드, 마이크 부분이 연결되게 됩니다. 애플제품 이어폰은 미국식 4극이며 그라운드와 마이크 순서가 바뀐 4극은 유럽식이라 부릅니다. 뭐... 여튼....


아래 사진은 이어팟 헤드 부분입니다. 이어폰 헤드 모양이 상당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진동판에서 빠져나오는 공기 구멍이 옆쪽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씩 달려있습니다.


아이폰5는 이어폰 꼽는 부분이 홈버튼 아래쪽, 기기 아래쪽에 붙어 있습니다. 오래 아이폰 이전 버전들을 써서인지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아이폰 이어폰 이어팟 Apple EarPods


이어팟 헤드 부분. 철망이 미세하여 생활 방수 정도는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땀 정도는 커버 되겠지요.


아래는 이어팟 컨트롤러 부분인데 볼륨 조절, 음악 재생, 전화 수발신 등이 가능합니다.
아 마이크도 이 컨트롤러에 들어있습니다.


최근에 옵티머스G 의 인이어 번들 이어폰인 쿼드비트, 옵쥐 이어폰이 꽤나 유명세를 탔었습니다. 개당 만오천원 정도에 판매가 되었고 저도 구매를 해서 보유중입니다. 음질도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이어폰이지만 인이어 이어폰인지라 호불호가 갈리지요.

애플 이어팟 이어폰은 오픈형 이어폰이고 인체공학적 설계 덕분에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생각보다 아프지 않습니다. 이어폰 고유의 성능인 음질도, 베이스음도 빵빵하고 고음 저음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음질을 보장합니다.
디자인도 물론 애플스럽게 고급스럽고 특이하게 생겼고 거기에 특유의 하얀색 간지까지... ㅋ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번들이 아닌... 애플 정품 샵에서 이어팟을 구매할 시 개당 가격 4만원입니다. 근데 4만원에 이정도 성능의 이어폰 구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케이블... 줄 재질이... 무광택... 기존 케이블과 거의 흡사해서 막 쓰다가는 하얀색 이어팟이 아니라 회색, 그다음 검정색 이어팟을 끼고 다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여튼 직접 애플샵에서 사려면 4만원짜리이지만 애플 제품에 번들로 포함된 이어팟은 성능 꽤 좋습니다.
인이어 이어폰인 LG 쿼드비트가 세상에 빛을 보게 해준 골든이어스 에서도 오픈형 이어폰인 이어팟의 성능 측정이 상당히 좋게 나왔습니다. 음질은 어느정도 인정 받았네요.

그나저나... 이어팟은 아까워서 못끼고 다닐듯 ㅠ_ㅠ 때 끼면 어떡하지.... 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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