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0.7mm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
아이폰5 디자인 참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생폰으로 보자면 화이트 색상이든 블랙 색상이든 우와~ 라는 말이 나올만큼 가볍고 얇고 이쁩니다. 특히 뒷면과 옆면의 알루미늄 장식과 투폰의 색 조화를 보자면 참 잘 만들었죠.
하지만 스크래치가 잘 나는 아이폰5의 알루미늄 장식 덕분에 오히려 뒷면과 옆면을 보호하기위해 전체를 가리는 범퍼 케이스, 하드 케이스를 찾게 되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너무나 예쁘게 잘 만든 생폰의 디자인이 훼손되는걸 막기위해 두꺼운 케이스로 가려버리는 센스???
케이스도 보호하고 생폰 그대로의 느낌처럼 쓸 수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범퍼케이스를 알아보던중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케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CROSSLINE 0.7mm Aircraft Aluminum Bumper For iPhone5 입니다. 조명이 좀 그렇긴 한데 보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크로스라인 0.7mm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아이폰5 전용 범퍼케이스 박스입니다.
아래는 크로스라인 범퍼 케이스 본체와 여분의 나사 2개(2~4개), 드라이버 1개, 케이스 내부에 아이폰5와 맞닿는 공간에 붙이는 충격 방지재 스티커가 여분으로 들어있습니다.
범퍼케이스 조립에 쓰이는 여분의 나사가 랜덤으로 2개~4개가 들어있고 조립에 쓰이는 드라이버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여분의 나사 말고 에어크래프트 범퍼에는 2개의 나사가 끼워져 있는 상태입니다.
붙이는 충격 방지제 여분, 이 스티커 역시 범퍼 안쪽에 이미 다 장착되어있으므로 여분입니다.
이 충격 방지제로 혹시 모를 에어크래프트의 충격이 아이폰에 전달되는걸 막아주고 범퍼 안에서 아이폰과 범퍼가 부딪혀 발생할지도 모르는 스크래치를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아래 사진이 CROSSLINE 0.7mm Aircraft Aluminum Bumper For iPhone5, 아이폰5 전용 크로스라인 0.7mm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케이스 입니다. 실제로 보면 상당히 얇고 가볍습니다.
색상은 옅은 라임색인 티파니, 핑크색, 그레이, 실버, 골드 색상이 있으며 아래 제품은 그레이 색상입니다.
그레이 색상은 말이 그레이지 블랙 아이폰5의 옆면 색상과 거의 동일합니다.
아래 사진은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에 끼우기 전의 아이폰5 블랙
아이폰5 뒷면 스티커도 아직 안뗀.... ㄷㄷㄷ 그리고 범퍼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는 얇기도 엄청 얇고 가볍기도 무지 가볍습니다.
그냥 알루미늄 호일을 케이스 모양대로 잘라놓은 느낌??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스 안쪽에 충격 방지제가 모서리마다, 옆면 마다 다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유심 트레이 부분, 위쪽 전원버튼 부분, 볼륨 조절 부분, 진동/소리 전환 버튼 부분 모두 컷팅되어 있으며 아이폰5 옆면의 조립 구간 부분마저도 구멍을 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5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를 장착한 후의 사진이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5 블랙 색상이고 장착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
아이폰5 뒷면 스티커까지 떼어낸 후의 모습...
아래 사진이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 케이스를 장착한 후의 아이폰5 모습입니다.
아이폰 하단의 스피커와 마이크 부분, 이어폰 잭, 8핀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 부분입니다. 특히 단자 부분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때 걸리적 거리거나 막히는 부분 없이 단자 부분을 잘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드라이버로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를 조립한 사진입니다.
아이폰을 범퍼케이스에 끼워넣은 후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주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나사가 아~~~~~주 작으므로 2개 여유분이 따로 있다고 해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조심 장착해야 합니다.
범퍼 케이스 장착 후의 볼륨 조절 버튼가 진동/소리 전환 버튼 부분
아이폰5에 가장 잘 어울리는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는 역시 실버입니다. 현재는 재고가 없어서 구매불가...
그 아래쪽에 그레이 색상의 범퍼를 끼운 아이폰5...
사실 아이폰5 화이트에 어울리는건 실버 말고도 라임색 티파니, 핑크색도 무척 잘 어울립니다. 돈 있으면 다 삽니다. 하앜
범퍼 케이스를 씌운 후의 아이폰5 블랙 색상 뒷면 사진입니다. 케이스와 아이폰 뒷면 알루미늄 색상이 거의 비슷비슷~
라이트닝 젠더 꼽는 부분이 위아래로 조금 더 두껍습니다. 라이트닝 젠더가 들어갈 크기만큼 위아래로 크기를 더 늘렸다고 보면 되는데 이 좀 더 커진 부분 덕분에 아이폰을 바닥에 내려놔도 이쪽 부분 덕분에 아이폰이 아주 살짝 뜨게 되어 바닥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라이트닝 케이블 꼽는 부분이 살짝 위아래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양 옆의 범퍼 역시 0.1mm 씩 튀어나와있어 면 전체가 바닥에 닿는 일이 없습니다.
0.7mm 두께의 초슬림 알루미늄 범퍼케이스, 무게는 6g...
아이폰5 생폰 그대로 스크래치나 파손 부담없이 알루미늄 그 느낌 그대로 갖고 다닐 수 있는 에어크래프트 범퍼케이스.
아이폰5 블랙 색상에 그레이 끼고 난 후에 아이폰5 화이트에도 실버 색상 끼워주려고 했건만................
이미 오픈마켓은 그레이와 실버는 모두 전멸이고 수입 물량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상태..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원래 수입해서 팔던 앵키하우스 마저도 물량 부족 ㅠ_ㅠ
하루빨리 국내에 물량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들어오면 바로 질러주마!!!!
아이폰5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은색 : 아이폰5 크로스라인 범퍼 그레이, 실버 - 아이폰5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아이폰5 디자인 참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생폰으로 보자면 화이트 색상이든 블랙 색상이든 우와~ 라는 말이 나올만큼 가볍고 얇고 이쁩니다. 특히 뒷면과 옆면의 알루미늄 장식과 투폰의 색 조화를 보자면 참 잘 만들었죠.
하지만 스크래치가 잘 나는 아이폰5의 알루미늄 장식 덕분에 오히려 뒷면과 옆면을 보호하기위해 전체를 가리는 범퍼 케이스, 하드 케이스를 찾게 되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너무나 예쁘게 잘 만든 생폰의 디자인이 훼손되는걸 막기위해 두꺼운 케이스로 가려버리는 센스???
케이스도 보호하고 생폰 그대로의 느낌처럼 쓸 수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범퍼케이스를 알아보던중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케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CROSSLINE 0.7mm Aircraft Aluminum Bumper For iPhone5 입니다. 조명이 좀 그렇긴 한데 보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크로스라인 0.7mm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아이폰5 전용 범퍼케이스 박스입니다.
아래는 크로스라인 범퍼 케이스 본체와 여분의 나사 2개(2~4개), 드라이버 1개, 케이스 내부에 아이폰5와 맞닿는 공간에 붙이는 충격 방지재 스티커가 여분으로 들어있습니다.
범퍼케이스 조립에 쓰이는 여분의 나사가 랜덤으로 2개~4개가 들어있고 조립에 쓰이는 드라이버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여분의 나사 말고 에어크래프트 범퍼에는 2개의 나사가 끼워져 있는 상태입니다.
붙이는 충격 방지제 여분, 이 스티커 역시 범퍼 안쪽에 이미 다 장착되어있으므로 여분입니다.
이 충격 방지제로 혹시 모를 에어크래프트의 충격이 아이폰에 전달되는걸 막아주고 범퍼 안에서 아이폰과 범퍼가 부딪혀 발생할지도 모르는 스크래치를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아래 사진이 CROSSLINE 0.7mm Aircraft Aluminum Bumper For iPhone5, 아이폰5 전용 크로스라인 0.7mm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케이스 입니다. 실제로 보면 상당히 얇고 가볍습니다.
색상은 옅은 라임색인 티파니, 핑크색, 그레이, 실버, 골드 색상이 있으며 아래 제품은 그레이 색상입니다.
그레이 색상은 말이 그레이지 블랙 아이폰5의 옆면 색상과 거의 동일합니다.
아래 사진은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에 끼우기 전의 아이폰5 블랙
아이폰5 뒷면 스티커도 아직 안뗀.... ㄷㄷㄷ 그리고 범퍼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는 얇기도 엄청 얇고 가볍기도 무지 가볍습니다.
그냥 알루미늄 호일을 케이스 모양대로 잘라놓은 느낌??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스 안쪽에 충격 방지제가 모서리마다, 옆면 마다 다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유심 트레이 부분, 위쪽 전원버튼 부분, 볼륨 조절 부분, 진동/소리 전환 버튼 부분 모두 컷팅되어 있으며 아이폰5 옆면의 조립 구간 부분마저도 구멍을 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5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를 장착한 후의 사진이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5 블랙 색상이고 장착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
아이폰5 뒷면 스티커까지 떼어낸 후의 모습...
아래 사진이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 케이스를 장착한 후의 아이폰5 모습입니다.
아이폰 하단의 스피커와 마이크 부분, 이어폰 잭, 8핀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 부분입니다. 특히 단자 부분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때 걸리적 거리거나 막히는 부분 없이 단자 부분을 잘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드라이버로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를 조립한 사진입니다.
아이폰을 범퍼케이스에 끼워넣은 후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주면 장착이 완료됩니다.
나사가 아~~~~~주 작으므로 2개 여유분이 따로 있다고 해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조심 장착해야 합니다.
범퍼 케이스 장착 후의 볼륨 조절 버튼가 진동/소리 전환 버튼 부분
아이폰5에 가장 잘 어울리는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범퍼는 역시 실버입니다. 현재는 재고가 없어서 구매불가...
그 아래쪽에 그레이 색상의 범퍼를 끼운 아이폰5...
사실 아이폰5 화이트에 어울리는건 실버 말고도 라임색 티파니, 핑크색도 무척 잘 어울립니다. 돈 있으면 다 삽니다. 하앜
범퍼 케이스를 씌운 후의 아이폰5 블랙 색상 뒷면 사진입니다. 케이스와 아이폰 뒷면 알루미늄 색상이 거의 비슷비슷~
라이트닝 젠더 꼽는 부분이 위아래로 조금 더 두껍습니다. 라이트닝 젠더가 들어갈 크기만큼 위아래로 크기를 더 늘렸다고 보면 되는데 이 좀 더 커진 부분 덕분에 아이폰을 바닥에 내려놔도 이쪽 부분 덕분에 아이폰이 아주 살짝 뜨게 되어 바닥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라이트닝 케이블 꼽는 부분이 살짝 위아래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양 옆의 범퍼 역시 0.1mm 씩 튀어나와있어 면 전체가 바닥에 닿는 일이 없습니다.
0.7mm 두께의 초슬림 알루미늄 범퍼케이스, 무게는 6g...
아이폰5 생폰 그대로 스크래치나 파손 부담없이 알루미늄 그 느낌 그대로 갖고 다닐 수 있는 에어크래프트 범퍼케이스.
아이폰5 블랙 색상에 그레이 끼고 난 후에 아이폰5 화이트에도 실버 색상 끼워주려고 했건만................
이미 오픈마켓은 그레이와 실버는 모두 전멸이고 수입 물량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상태..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원래 수입해서 팔던 앵키하우스 마저도 물량 부족 ㅠ_ㅠ
하루빨리 국내에 물량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들어오면 바로 질러주마!!!!
아이폰5 크로스라인 에어크래프트 은색 : 아이폰5 크로스라인 범퍼 그레이, 실버 - 아이폰5 에어크래프트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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