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정기후원 인증, 뉴스타파 정기 후원 인증... 따뜻하고 올바른 세상을 바라며
유니세프 UNICEF 는 국제연합 아동 기금으로 유엔 UN의 상설 기구입니다. 1946년 2차 대전 직후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는 아동들을 구호하기 위해 '국제연합 국제 아동 긴급 기금' 이라는 명칭으로 창립되었고 1953년에 유엔의 상설기구가 되었습니다.
제 3세계 어린이들의 생활과 교육, 자립, 위생 상태 개선, 발전 도상국에 대한 인도적 원조 활동과 기술 교육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전 세계에서 기아와 전쟁, 핍박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어린이 설사병 치료제, 예방 접종 등도 진행하고 있으며 에이즈 퇴치와 예방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UN에 가입되어있는 국가들 중심으로 세계 80%가 넘는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유니세프에 분담금을 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적인 국제 구호 기구이고 유엔의 상설 기구인 만큼 믿을수도 있고 또 올바르게 기부금을 집행 할 수 있는 그런 곳이여서 몇년 전부터 정기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이외에도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세이브 더 칠드런 등이 있으나 활동 영역으로 보나 신뢰도로 보나 유니세프가 좀 더 마음에 들더군요.
유니세프 UNICEF 에서는 여러가지 개인 정기후원, 에이즈 캠페인 후원, 말라리아 캠페인 후원 등으로 나누어서 후원을 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일시후원(한번 후원하기), 유산으로 남기기... 거리 모금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후원들입니다.
유니세프 개인 정기후원은 매월 약속한 금액을 후원하는 방식인데 국내외에서 약 3백만명 이상이 여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저 또한 정기후원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의 커피값 한잔, 패스트푸드 한끼 식사가 저 멀리... 어느 어린이에게는 생명의 동아줄이 될수도 있고 미래를 이어나갈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멋진 일이지요...
아래 스크린샷은 제가 유니세프 정기후원하는 내역입니다. 2년동안의 내역만 조회가 됩니다만 좀 더 자세한 내역을 알고 싶으면 유니세프 로그인 후 마이 페이지 -> 기부금 영수증 출력을 선택하면 2년 전의 후원 내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유니세프 정기 후원을 시작했으니...
올해 2013년까지 햇수로 5년째 후원을 하고 있는 셈이네요...
나에겐 적은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삶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보셧나요? 흠....
그리고 아래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뉴스타파 정기후원 내용입니다.
올바른 언론을 위해, 대안 언론으로 떠오르고 있는 뉴스타파... 대선 전에 후원자가 6천여명이었으나 대선 후에 2만 5천명으로 급증한 곳입니다. 뉴스타파는 해직된 언론인과 전국 언론 노조가 지난해부터 만든 인터넷 동영상 뉴스입니다.
대선을 기점으로 기성 공중파 방송과 언론, 종편에 대한 언론의 건강, 중립성 등이 문제로 떠오르며 나꼼수의 국민티브이나 뉴스타파가 대안언론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왜곡된 언론을 바로잡고 낚시 기사, 편파 보도, 펙트에 기반하지 않은 보도 등을 지양하고 좀 더 올바르고 중립적인 시각을 지닌 언론의 탄생을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지요.
그래서 뉴스타파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이고 입입니다. 국민을 대신하여 듣고 보고 이야기해주는 곳이 언론이지요. 하지만... 그런 언론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국민은 우매해집니다. 색깔을 띄게 됩니다. 그러면 안되지요. 네...
여튼 뉴스타파에 가입하여 자동이체 CMS로 정기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포함해 2만 5천명의 후원으로 인해 좀 더 바르고 정의로운 언론이 탄생하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뉴스타파 회원가입시에 온 메세지, 후원 등록과 새해인사 메세지들입니다.
깨알같은 CMS 츌금계좌 오타라니...
아래는 뉴스타파 트위터로 12월 31일 기준 뉴스타파 회원수가 25,500명을 넘어섰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정기후원하는 유니세프... 나의 한끼 밥값, 커피 한잔에 소비하는 돈... 그 돈이 없어서 지구 어딘가에서 어린 아이들이 질병과 가난, 전쟁등에 시달리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1:1 자매결연처럼 지정하여 후원하는 아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한결 따뜻해 집니다. ^^
그리고 뉴스타파... 입바른 소리했다고 잘 다니던 언론사에서 짤리고, 싫은 소리 했다고 감옥가는 기자들... 그리고 억압받는 언론들을 대현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올바른 국민의 언론이 생긴다면 그 또한 멋진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시사인 정기구독도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저의 작은 행동으로,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올바른... 그런 미래가,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니세프나 뉴스타파 정기후원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유니세프 정기후원 : http://www.unicef.or.kr/donate/main.asp
뉴스타파 정기후원 : http://www.newstapa.com/
뉴스타파 트위터 : https://twitter.com/newstapa
* 참고로 뉴스타파 홈페이지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뉴스타파 후원은 위 링크로 들어가면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
간혹 나쁜 사람들(일베인)들이 뉴스타파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 엉뚱한 계좌에 후원을 시키는 일도 있으니, 꼭 뉴스타파 블로그를 통해서 후원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유니세프 UNICEF 는 국제연합 아동 기금으로 유엔 UN의 상설 기구입니다. 1946년 2차 대전 직후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는 아동들을 구호하기 위해 '국제연합 국제 아동 긴급 기금' 이라는 명칭으로 창립되었고 1953년에 유엔의 상설기구가 되었습니다.
제 3세계 어린이들의 생활과 교육, 자립, 위생 상태 개선, 발전 도상국에 대한 인도적 원조 활동과 기술 교육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전 세계에서 기아와 전쟁, 핍박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어린이 설사병 치료제, 예방 접종 등도 진행하고 있으며 에이즈 퇴치와 예방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UN에 가입되어있는 국가들 중심으로 세계 80%가 넘는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유니세프에 분담금을 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적인 국제 구호 기구이고 유엔의 상설 기구인 만큼 믿을수도 있고 또 올바르게 기부금을 집행 할 수 있는 그런 곳이여서 몇년 전부터 정기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이외에도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세이브 더 칠드런 등이 있으나 활동 영역으로 보나 신뢰도로 보나 유니세프가 좀 더 마음에 들더군요.
유니세프 UNICEF 에서는 여러가지 개인 정기후원, 에이즈 캠페인 후원, 말라리아 캠페인 후원 등으로 나누어서 후원을 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일시후원(한번 후원하기), 유산으로 남기기... 거리 모금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후원들입니다.
유니세프 개인 정기후원은 매월 약속한 금액을 후원하는 방식인데 국내외에서 약 3백만명 이상이 여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저 또한 정기후원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의 커피값 한잔, 패스트푸드 한끼 식사가 저 멀리... 어느 어린이에게는 생명의 동아줄이 될수도 있고 미래를 이어나갈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멋진 일이지요...
아래 스크린샷은 제가 유니세프 정기후원하는 내역입니다. 2년동안의 내역만 조회가 됩니다만 좀 더 자세한 내역을 알고 싶으면 유니세프 로그인 후 마이 페이지 -> 기부금 영수증 출력을 선택하면 2년 전의 후원 내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유니세프 정기 후원을 시작했으니...
올해 2013년까지 햇수로 5년째 후원을 하고 있는 셈이네요...
나에겐 적은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삶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보셧나요? 흠....
그리고 아래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뉴스타파 정기후원 내용입니다.
올바른 언론을 위해, 대안 언론으로 떠오르고 있는 뉴스타파... 대선 전에 후원자가 6천여명이었으나 대선 후에 2만 5천명으로 급증한 곳입니다. 뉴스타파는 해직된 언론인과 전국 언론 노조가 지난해부터 만든 인터넷 동영상 뉴스입니다.
대선을 기점으로 기성 공중파 방송과 언론, 종편에 대한 언론의 건강, 중립성 등이 문제로 떠오르며 나꼼수의 국민티브이나 뉴스타파가 대안언론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왜곡된 언론을 바로잡고 낚시 기사, 편파 보도, 펙트에 기반하지 않은 보도 등을 지양하고 좀 더 올바르고 중립적인 시각을 지닌 언론의 탄생을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지요.
그래서 뉴스타파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이고 입입니다. 국민을 대신하여 듣고 보고 이야기해주는 곳이 언론이지요. 하지만... 그런 언론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국민은 우매해집니다. 색깔을 띄게 됩니다. 그러면 안되지요. 네...
여튼 뉴스타파에 가입하여 자동이체 CMS로 정기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포함해 2만 5천명의 후원으로 인해 좀 더 바르고 정의로운 언론이 탄생하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뉴스타파 회원가입시에 온 메세지, 후원 등록과 새해인사 메세지들입니다.
깨알같은 CMS 츌금계좌 오타라니...
아래는 뉴스타파 트위터로 12월 31일 기준 뉴스타파 회원수가 25,500명을 넘어섰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정기후원하는 유니세프... 나의 한끼 밥값, 커피 한잔에 소비하는 돈... 그 돈이 없어서 지구 어딘가에서 어린 아이들이 질병과 가난, 전쟁등에 시달리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1:1 자매결연처럼 지정하여 후원하는 아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한결 따뜻해 집니다. ^^
그리고 뉴스타파... 입바른 소리했다고 잘 다니던 언론사에서 짤리고, 싫은 소리 했다고 감옥가는 기자들... 그리고 억압받는 언론들을 대현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올바른 국민의 언론이 생긴다면 그 또한 멋진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시사인 정기구독도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저의 작은 행동으로,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올바른... 그런 미래가,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니세프나 뉴스타파 정기후원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유니세프 정기후원 : http://www.unicef.or.kr/donate/main.asp
뉴스타파 정기후원 : http://www.newstapa.com/
뉴스타파 트위터 : https://twitter.com/newstapa
* 참고로 뉴스타파 홈페이지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뉴스타파 후원은 위 링크로 들어가면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
간혹 나쁜 사람들(일베인)들이 뉴스타파와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 엉뚱한 계좌에 후원을 시키는 일도 있으니, 꼭 뉴스타파 블로그를 통해서 후원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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