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모니터 감시 룩세이프, 모니터안에 CCTV가? 모니터 화면을 몰래 자동저장하는 룩세이프


컴퓨터 모니터 감시 룩세이프, 모니터안에 CCTV가? 모니터 화면을 몰래 자동저장하는 룩세이프

키로거(Key Logger)라는 컴퓨터 프로그램, 하드웨어 장치가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컴퓨터로 입력되는 모든 신호를 감지하여(키로깅) 자동 저장해주는 장치나 소프트웨어를 이야기합니다. 키로깅 소프트웨어는 바이러스 백신이나 검출 프로그램을 통해 어느정도 설치한것을 들킬 염려가 있습니다만 하드웨어형 키로깅 장치는 백신이나 검색 도구로도 검출해낼 수 없을 정도로 진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키보드 입력 감시 뿐만 아니라 모니터로 출력되는 화면 신호를 중간에 가로채어 자동 저장해주는 하드웨어도 있습니다. 룩 세이프(Look Safe)라는 제품인데 모니터 안에 CCTV를 설치하여 컴퓨터 모니터 자체를 감시하는 기능을 합니다.

컴퓨터에서 모니터로 가는 신호들을 주기적으로 자동저장하여 컴퓨터 사용자가 어떤 화면을 보고 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보이는 화면 그대로 캡쳐, 스크린샷을 떠서 사용자 모르게 모니터 화면을 자동 저장하는 하드웨어 입니다. 룩세이프는 D-SUB, HDMI, DVI 세종류의 타입으로 나오고 있으며 그 생김새가 그냥 보통의 D-SUB 케이블, HDMI 케이블, DVI 케이블의 연장선과 매우 흡사하게 생겨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볼 경우 그냥 모니터 연결 선으로 착각하게 될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은 룩세이트 하드웨어중 D-SUB 타입의 제품입니다. USB 젠더와 USB 선이 더 추가된것 빼고는 D-SUB 케이블 연장선과 똑같습니다.  

모니터 CCTV 룩세이프 본체


컴퓨터 모니터 감시 룩세이프 D-SUB 타입의 케이블 젠더 모양들입니다.
D-SUB 암수단자중 한쪽은 컴퓨터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에서 나오는 D-SUB 단자에 꼿고 다른 단자 한쪽은 모니터로 들어가는 원래의 D-SUB 케이블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보조전원을 사용하게되는데 아래 사진중 빨간색 USB 젠더 키가 결합되어있는 검정색 USB를 컴퓨터에 연결해주면 설치가 끝납니다.


아래 사진처럼 한쪽은 암, 한쪽은 수 D-SUB 젠더로 누가봐도 VGA 모니터 연장선 케이블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룩세이프 이전에 화면 프레임을 캡쳐해주는 기기가 있긴 했지만 2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였지요. VGA Frame Grabber(VGA2USB) 라는 장비인데 룩세이프가 성능이나 편의성, 기능성, 크기 면에서 훨씬 나은 제품입니다.

룩세이프 D-SUB VGA 단자 암수


아래 사진중에서 검정색 USB 케이블과 젠더는 룩세이프 하드웨어가 동작하기 위해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니터 화면 출력을 저장하는 역활을 합니다. 붉은색 USB 확장 젠더는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게끔 검정색 USB에 담긴 내용물을 변환하고 보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붉은색 USB 젠더는 일종의 키 역활을 하여 이 키가 없으면 그 어떤 암호해독 프로그램이 있어도 USB에 저장된 화면 스크린샷 파일을 볼 수 없습니다. 검정색 USB에 담긴 내용물을 변환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빨간색 USB 젠더는 감시 대상자가 아닌 감시하는 사람이 갖고 있어야 합니다.

보조전원 USB(검정색)와 암호해독용 키 USB(빨간색)



컴퓨터 모니터 감시 룩세이프, 모니터안의 CCTV 룩세이프를 설치하는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컴퓨터 모니터 뒷면의 HDMI, DVI, D-SUB VGA단자에 룩세이프가 아닌 원래의 케이블을 연결해놓습니다.

엘지 풀HD IPS LED 모니터 M2752D 뒷면엘지 풀HD IPS LED 모니터 M2752D 뒷면


그리고나서 룩세이프 제품을 모니터 연결선과 아래 사진처럼 연결해줍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은 룩세이프 제품 이고 오른쪽 D-SUB VGA 단자는 모니터로 연결되는 D-SUB 케이블입니다.

모니터 케이블과 룩세이프 결합


이렇게 룩세이프 케이블과 모니터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에서 다른 한쪽의 룩세이프 젠더를 컴퓨터 그래픽 카드나 메인보드 화면 출력소켓에 장착해주고, 보조전원 역활을 하는 USB를 빈곳의 USB 소켓에 꼿아주면 설치 끝입니다.

룩세이프 설치 과정에서는 컴퓨터 전원을 끌 필요가 없으며 어떠한 드라이버나 추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그냥 모니터 케이블에 연결하고 다른 한쪽은 컴퓨터 본체에, USB 케이블도 컴퓨터 본체에 그냥 꼽기만 하면 됩니다.



룩세이프(모니터 화면으로 가는 신호를 가로채어 캡쳐해주는 기기)는 말 그대로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사이에 장착되는 하드웨어로 모니터 출력 내용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룩세이프의 자체 메모리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 룩세이프는 윈도우XP, 윈도우7, 윈도우8, 맥, 리눅스 등 어떤 OS 에서라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적인 장치가 아니라 하드웨어이므로 DVI, HDMI, D-SUB 소켓이 있는 그 어떤 디스플레이 장치라도 화면 저장이 가능합니다.
컴퓨터 출력화면 뿐만이 아니라 디지털 TV와 프로젝터, 게임기등 D-SUB, DVI, HDMI 출력 단자를 갖고 있는 하드웨어면 모두 설치가 가능하고 저장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도 단자가 있으면 역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룩세이프(Look Safe) 하드웨어 설치후 컴퓨터와 모니터 사이의 응답속도나 모니터의 화질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그 어떤 백신 프로그램이나 검색 프로그램으로도 검출해낼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룩세이프 제품은 HDMI, DVI, D-SUB 케이블과 거의 똑같이 생겨 발각되기가 쉽지 않으며 아래 사진처럼 붉은색 USB키가 없으면 암호화되어 저장된 룩세이프 메모리의 모니터 스크린샷을 볼수가 없습니다. 변환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저장된 파일의 암호화 변환용 USB 키


룩세이프로 저장된 모니터 출력 화면, 감시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아래 사진처럼 꼿혀져있던 검정색 USB 소켓에 붉은색 USB 키 젠더를 장착한 후 다시 컴퓨터 USB 소켓에 꼿아주면 자동으로 변환되어 보여줍니다.

저장된 파일의 암호화 변환용 USB 확장젠더


붉은색 USB 키를 연결하여 컴퓨터에 꼿으면 아래 스크린샷처럼 내부 메모리가 보입니다. 붉은색 USB키가 연장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내컴퓨터 제어판에서 아래 사진처럼 2G 짜리 이동식 디스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동식 디스크 2G USB


아래 스크린샷들은 룩세이프 D-SUB 제품을 설치하여 일정 간격으로 시간차를 두고 자동저장되도록 설정한 후 제품을 설치하여 찍은 스크린샷들입니다. 그 어떤 게임을 하든지,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무얼 보든지, 어떤 동영상을 보든지 전부 다 검출해서 보여줍니다. 감시자가 옆에 없더라도 모니터 자체가 CCTV 역활을 하여 컴퓨터 모니터를 감시해줍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룩세이프로 찍힌 인터넷 신문 보는 모습입니다. 사진 파일을 클릭해서 보면 좀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데 오른쪽 하단의 타임 스탬프... 즉 스크린샷이 찍힌 연도/월/날짜/시간 까지 기록되어 저장됩니다.
그리고 룩세이프 하드웨어의 최대 비디오 대역은 160MHz 이고 최대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화면 해상도는 풀HD인 1920x1080 해상도를 넘어 WUXGA 1920 x 1200 해상도까지 지원됩니다.

인터넷 언론사 기사를 보는 화면


아래 스크린샷은 제가 제 블로그를 보면서 트윗덱(TweetDeck) 프로그램으로 트윗질 하는 모습입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는 화면


아래 스크린샷은 디아블로3 게임중일때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게임중에 쳇팅하는것도 다 저장...됩니다.
게임중이어도 스크린샷이 저장될때 렉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디아3 자체 프린트스크린샷 눌러서 찍을때는 약간 렉이 생기는데 반해 룩세이프로 아래처럼 캡쳐할때는 렉이 안생깁니다. OS상에서나 캡쳐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니터로 가는 신호를 빼내는 것이라 렉이 생기지 않고 사용자로 하여금 감시당하고 있다거나 컴퓨터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게 됩니다.

디아블로3 게임을 하는 화면 저장


아래는 실시간 TV보기 프로그램으로 날씨 뉴스를 보는 중에 화면이 찍혔네요. ㅡㅡ;;;;


아래 스크린샷은 미투데이에서 채팅질하며 놀고 있을때 찍힌 모습입니다. 누구와 대화를 하는지, 어떤 내용의 대화를 하고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네이버 미투데이에서 SNS를 하는 모습 저장


아래 사진들은 룩세이프 설정중 화면 저장 방식을 조금 바꿔서 찍어본 컴퓨터 모니터 스크린샷입니다.
룩세이프 설정에서 밝기, 감마 설정등을 따로 해줄 수 있습니다. 뽐뿌에서 뽐뿌질 하고 있는 모습이 찍혔네요.

뽐뿌에서 뽐뿌질 하는 모습 화면 저장


아래는 다운받은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게 만약 부모님이 룩세이프를 설치해놓은 상태에서 무한도전이 아닌 19금 동영상을 보고 있었던 거라면.... 헐... 생각만해도 아프네요 ㅠㅠ

무한도전을 보고 있는 화면을 저장... 야동 아님...


아래 스크린샷은 룩세이프가 찍은 화면으로 유튜브에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 중간에 찍힌 스샷입니다.



이렇듯 룩세이프를 통해 컴퓨터 모니터로 출력되는 모든 신호를 주기적으로 빼내어 그래픽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꼭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컴퓨터 이용 상태나 인터넷 사용하는 장면을 감시하려는 용도는 아닙니다. 물론 자녀 감시용도로도 아주 좋지만 모니터로 작업하던 문서의 백업, 작업장이나 사무실에서 직원의 컴퓨터 사용 기록, 근무형태 기록 등을 위해서도 쓰일 수 있겠네요. 게임을 하더라도 고화질의 동영상을 보더라도 룩세이프가 설치되어 있는지 느낄 수 없습니다. 룩세이프 하드웨어 자체에서 모니터로 가는 신호들을 빼내 저장만 하는 방식이므로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 룩세이프를 사용하면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경우 컴퓨터를 통해 기록된 자녀들의 컴퓨터 이용 시간, 인터넷과 게임, 동영상 사용 내역 및 쳇팅 대화 내용 자동 저장, 어느 사이트를 자주 들어가고 어떤 이메일, 어떤 동영상을 보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직장에서도 승인되지 않은 프로그램 사용 여부, 접근하기 힘든곳에 설치된 컴퓨터 감시 등도 가능합니다.


아래 CONFIG.TXT 파일은 룩세이프 메모리 안에 들어있는 설정 변경 파일입니다.
사진 화질은 1~10까지 지정해서 저화질~고화질 사진 파일을 지정해줄 수 있고 리사이즈를 할 것인지, 인터벌 interval 몇 초 간격으로 모니터 화면을 캡쳐하여 저장할 것인지, 암호화 여부, 혹은 타임 스탬프, 밝기 등을 지정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캡쳐 파일을 저장할때 아무래도 USB 메모리의 저장 용량이 2G 이기때문에 퀄리티나 리사이즈, 스샷 시간 간격, 밝기값 등을 조절하여 저장하면 됩니다.

룩세이프 환경설정 파일


아래 TIME.TXT 파일은 룩세이프에 타임 스탬프에 입력할 현재의 날짜, 달, 시간 등을 설정해둔 파일입니다.
위 CONFIG.TXT 파일이나 아래 TIME.TXT 파일 처럼 직접 수정하여 사용할수도 있고 USB 메모리 안에 들어있는 KITOOLS.EXE 프로그램으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룩세이프 타임스템프 설정화면


컴퓨터 모니터 감시 룩세이프, 모니터 화면을 몰래 자동저장하는 룩세이프는 D-SUB, HDMI, DVI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메모리 용량은 2GB, USB 데이터 보존 기간은 100년 입니다. 비디오대역도 160Mhz 까지 적용할 수 있고, 최대 비디오 해상도는 1920 x 1200 정도 나옵니다. 룩세이프 제품과 USB 보안키가 같이 있어야만 암호화가 풀리고 캡쳐한 모니터 화면을 볼 수 있으므로 둘 중 어느 한개를 분실하더라도 자료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안의 CCTV, 컴퓨터 모니터 감시 룩세이프.. 모니터 화면을 몰래 자동저장하는 하드웨어...
단순 캡쳐 프로그램이 모니터 감시용 하드웨어 입니다. 그 어떤 검출 프로그램으로도 잡히지 않으며 추가 소프드웨어나 드라이버로 작동하지 않기때문에 설치되어있는지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하드웨어이므로 윈도우 운영체제나 맥, 리눅스 시스템에서도 D-SUB, HDMI, DVI 출력 단자가 있으면 어디에나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 감시용... 예를 들면 컴퓨터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언제 어떤 동영상을 보고, 어느 사이트에 가서 어느 글들을 남기는지 전부 다 스크린샷으로 떠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정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겠지요. 직원들이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감시용이 아니더라도 백업용, 자료 보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룩세이프 D-SUB (일반 VGA), HDMI, DVI 용으로 모니터와 컴퓨터에 맞춰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원은 약 5V의 보조 USB면 구동이 가능합니다. 세종류의 제품 모두 USB 1.1 이상이면 USB키 메모리를 조회할 수 있고요.

룩세이프에 관한 문의나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보세요.
http://typesaf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2&category=

룩세이프 설정 파일이나 사용 설명서는 아래 타입세이프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http://typesafe.tistory.com/15

키로그, 키로깅 하드웨어때문에 피시방에 가면 컴퓨터 본체의 키보드 연결 부위를 살펴보곤 하는데... 이제는... 모니터 연결 선도 한번씩 봐줘야겠네요. 공용 컴퓨터 사용시에도 혹시 모르니 본체 뒤쪽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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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 의심이 간다면 컴퓨터 본체 뒷면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육안으로밖에 설치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 맨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은 케이블들이 컴퓨터 본체에 꼽혀 있다면... 설치되었고 감시받고 있으신게 확실합니다.

    • 프로필사진 사원나부랭이

      2014.02.18 21:34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제 자리에도 있는거같아요... 카톡만 로그인해 치탱하면 팀장자리에서 소리가 같이나요 제어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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