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프로 단점은 홈버튼? 옵티머스LTE3, 옵뷰2, 옵지프로를 위한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
옵티머스G Pro 요즘 한창 잘 나가는 스마트폰입니다. 어젠가 퀄컴 스냅드래곤 800가 들어간 옵티머스G2 모델(?)이 안투투 벤치마크 어플에 신기록 점수가 떳다는 뉴스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옵티머스G 부터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 LTE3, 옵티머스 뷰2 까지 엘지 스마트폰이 뭔가 각성한듯이 제품들이 외형 디자인이나 내부 최적화 모두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G Pro 모델은 지금도 완전 잘팔리는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옵지프로를 사용하면서 벨류팩을 비롯해 업데이트가 자주 있을만큼 소프트웨어 관리도 잘 되고 있으며 최적화 또한 사용함에 있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터리도 물론 짱짱한게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엘지 스마트폰들이 잘 나감에도 불구하고 사용함에 있어 뭔가 2프로...(나?) 부족한데...
그것이 바로 홈버튼이 안쪽으로 아주 살짝 들어가 있다는것... ㅠㅠㅠㅠㅠ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 옵티머스 스마트폰 시리즈의 홈버튼과 같이 가로로 긴 홈버튼 형태이지만 미세하게 튀어나와있어 손끝으로 걸리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누르기가 쉽고 간편하지요.
그리고 아이폰의 홈버튼의 경우 안쪽으로 들어가 있긴 하지만 버튼이 꽤 커서 누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인 옵지프로, 옵이삼(옵티머스 LTE3), 옵티머스GK, 옵티머스 뷰2 스마트폰들의 홈버튼은 아래 사진을 보다시피 길쭉한 형태이지만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옵지프로(옵티머스G프로)의 홈버튼 부분입니다.
아래 사진은 옵이삼, 옵티머스 LTE3의 홈버튼 부분입니다. 역시 아주 살짝 홈버튼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옵지프로와 옵이삼의 홈버튼을 나란히 찍은 사진입니다. 다 좋은데~~~ 굳이 옵지프로와 옵이삼의 단점을 꼽자면 홈버튼 누를때 가끔 튀어나와있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 정도?? ㅋㅋㅋ
그래서 찾은게 옵티머스G프로 단점이라 꼽을 수 있는 홈버튼 스티커입니다.
저같은 사용자들이 있긴 있나봅니다. 오픈마켓에 옵티머스 홈 버튼(Optimus home button) 이라는 스티커 제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옵티머스LTE3, 옵뷰2, 옵지프로, 옵티머스GK 사용자를 위한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입니다.
한개 패키지의 경우 딱 스티커 4개가 붙어져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물론 이 제품 이외에도 많은 종류의 홈버튼들이 판매중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아래 사진은 옵지프로와 옵이삼에 홈버튼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한개 떼어내는 모습입니다.
갖고 있는 옵지프로와 옵티머스 LTE3 제품이 하얀색이다 보니 하얀색 스티커를 주문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다시피 홈버튼 스티커 중앙 부분은 하얀색으로 되어있고 그 가장자리 부분은 투명 처리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 홈버튼 부분의 여러 알림 LED 색상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진듯 한데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는 옵티머스 시리즈의 홈버튼 크기와 폭이 똑같습니다.
하나 떼어내어 붙이면 아래 사진처럼 홈버튼 부분이 살짝 튀어나옵니다.
홈버튼 스티커 붙이기 이전보다 훨씬 홈버튼 위치 찾기도 쉽고 누르기도 편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알림 LED 불빛이 잘 투과되도록 홈버튼 스티커 가장자리 부분이 투명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여도 기존처럼 전화나 문자, 충전시 알림 LED 불빛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를 이용하여 옵티머스G프로(옵지프로)와 옵티머스 LTE3(옵이삼) 홈버튼에 붙인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는 뭔가 엄청나게 높아진것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몇미리 살짝 올라와 있습니다. 참 쓰기 편하네요.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는 에폭시 재질로 만들어져있어 아주 딱딱하지도, 아주 부드럽지도 않게 약간 딱딱한 질감을 보여줍니다.
다만 홈버튼 부분이 뚫려있지않은 플립형 케이스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플립 커버를 덮을 경우 눌릴수도 있습니다.
다음 나올 엘지 스마트폰 옵티머스G2는 홈버튼이 약~간 위로 튀어나오게 만들어져 출시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여러면에서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 옵지프로와 옵이삼이지만 단점을 궂이 꼽으라면 홈버튼이 살짝 안쪽에 있는거?
위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 제품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스티커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엘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아이폰의 홈버튼 스티커도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네요.
옵티머스 스마트폰 사용자분들중 홈버튼이 불만이셧던 분들은 이런 스티커를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옵티머스G Pro 요즘 한창 잘 나가는 스마트폰입니다. 어젠가 퀄컴 스냅드래곤 800가 들어간 옵티머스G2 모델(?)이 안투투 벤치마크 어플에 신기록 점수가 떳다는 뉴스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옵티머스G 부터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 LTE3, 옵티머스 뷰2 까지 엘지 스마트폰이 뭔가 각성한듯이 제품들이 외형 디자인이나 내부 최적화 모두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G Pro 모델은 지금도 완전 잘팔리는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옵지프로를 사용하면서 벨류팩을 비롯해 업데이트가 자주 있을만큼 소프트웨어 관리도 잘 되고 있으며 최적화 또한 사용함에 있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터리도 물론 짱짱한게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엘지 스마트폰들이 잘 나감에도 불구하고 사용함에 있어 뭔가 2프로...(나?) 부족한데...
그것이 바로 홈버튼이 안쪽으로 아주 살짝 들어가 있다는것... ㅠㅠㅠㅠㅠ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 옵티머스 스마트폰 시리즈의 홈버튼과 같이 가로로 긴 홈버튼 형태이지만 미세하게 튀어나와있어 손끝으로 걸리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누르기가 쉽고 간편하지요.
그리고 아이폰의 홈버튼의 경우 안쪽으로 들어가 있긴 하지만 버튼이 꽤 커서 누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인 옵지프로, 옵이삼(옵티머스 LTE3), 옵티머스GK, 옵티머스 뷰2 스마트폰들의 홈버튼은 아래 사진을 보다시피 길쭉한 형태이지만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옵지프로(옵티머스G프로)의 홈버튼 부분입니다.
옵티머스G 프로, 옵지프로 홈버튼
아래 사진은 옵이삼, 옵티머스 LTE3의 홈버튼 부분입니다. 역시 아주 살짝 홈버튼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옵이삼, 옵티머스 LTE 3 홈버튼 사진
아래 사진은 옵지프로와 옵이삼의 홈버튼을 나란히 찍은 사진입니다. 다 좋은데~~~ 굳이 옵지프로와 옵이삼의 단점을 꼽자면 홈버튼 누를때 가끔 튀어나와있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 정도?? ㅋㅋㅋ
옵지프로와 옵이삼 홈버튼 부분
그래서 찾은게 옵티머스G프로 단점이라 꼽을 수 있는 홈버튼 스티커입니다.
저같은 사용자들이 있긴 있나봅니다. 오픈마켓에 옵티머스 홈 버튼(Optimus home button) 이라는 스티커 제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옵티머스LTE3, 옵뷰2, 옵지프로, 옵티머스GK 사용자를 위한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입니다.
옵티머스 홈 버튼 스티커 제품
한개 패키지의 경우 딱 스티커 4개가 붙어져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물론 이 제품 이외에도 많은 종류의 홈버튼들이 판매중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아래 사진은 옵지프로와 옵이삼에 홈버튼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한개 떼어내는 모습입니다.
갖고 있는 옵지프로와 옵티머스 LTE3 제품이 하얀색이다 보니 하얀색 스티커를 주문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다시피 홈버튼 스티커 중앙 부분은 하얀색으로 되어있고 그 가장자리 부분은 투명 처리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 홈버튼 부분의 여러 알림 LED 색상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진듯 한데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스마트폰 색상에 맞게 출시된 홈버튼 스티커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는 옵티머스 시리즈의 홈버튼 크기와 폭이 똑같습니다.
하나 떼어내어 붙이면 아래 사진처럼 홈버튼 부분이 살짝 튀어나옵니다.
홈버튼 스티커 붙이기 이전보다 훨씬 홈버튼 위치 찾기도 쉽고 누르기도 편합니다.
홈버튼 스티커를 부착한 상태의 옵티머스LTE3 홈버튼
아래 사진처럼 알림 LED 불빛이 잘 투과되도록 홈버튼 스티커 가장자리 부분이 투명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여도 기존처럼 전화나 문자, 충전시 알림 LED 불빛을 잘 볼 수 있습니다.
홈버튼 스티커 부착상태에서 충전중임을 알 수 있는 붉은색 홈버튼 LED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를 이용하여 옵티머스G프로(옵지프로)와 옵티머스 LTE3(옵이삼) 홈버튼에 붙인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는 뭔가 엄청나게 높아진것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몇미리 살짝 올라와 있습니다. 참 쓰기 편하네요.
홈버튼 스티커 부착 후의 옵지프로와 옵티머스LTE3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는 에폭시 재질로 만들어져있어 아주 딱딱하지도, 아주 부드럽지도 않게 약간 딱딱한 질감을 보여줍니다.
다만 홈버튼 부분이 뚫려있지않은 플립형 케이스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플립 커버를 덮을 경우 눌릴수도 있습니다.
다음 나올 엘지 스마트폰 옵티머스G2는 홈버튼이 약~간 위로 튀어나오게 만들어져 출시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여러면에서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 옵지프로와 옵이삼이지만 단점을 궂이 꼽으라면 홈버튼이 살짝 안쪽에 있는거?
위 옵티머스 홈버튼 스티커 제품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스티커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엘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아이폰의 홈버튼 스티커도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네요.
옵티머스 스마트폰 사용자분들중 홈버튼이 불만이셧던 분들은 이런 스티커를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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