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3 후기 - 손연재폰 뷰3 장점은 4:3 화면 비율과 한손조작모드, 그리고 엘지 뷰3 숨겨진 기능?
엘지 뷰3는 4:3의 화면비에 1280 x 96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6:9 비율에 HD 혹은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과는 다르게 뷰 시리즈의 화면 비율은 독특합니다. 뷰3는 엘지 스마트폰 종류인 뷰 시리즈의 3번째 제품입니다. 첫 제품인 LG 옵티머스 뷰 부터 4:3의 특이한 화면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대부분 16:9 혹은 16:10 화면 비율로 제작되고 재생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극장 스크린의 화면 비율을 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과거의 TV도 4:3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지만 최신 스마트 TV는 대부분 16:9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뷰3의 독특한 화면비인 4:3 비율은 우리가 읽는 책의 가로 세로폭의 비율과 동일합니다. 텍스트를 읽을 때 만큼은 4:3의 비율이 가독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뷰3는 영상 보다는 책을 읽거나 뭔가 기록을 남기는데 최적화된 화면비율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 뷰3는 4:3 화면비율 때문에 옆으로 조금 넙대대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132.2 x 85.6 x 9.4mm 사이즈는 실제로 만져보면 크게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여자분들은 좋다~ 딱 좋다~ 라고 하고, 남자들이 뷰3를 손에 들어보면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네요. 근데... 뷰3 민트는 남여 구분없이 실제로 보면 대박 대박 대박사건!!! 이라고 부릅디다 ㅋㅋ 뷰3 민트는 확실히 귀요미임~
LG 뷰3 모델은 국민 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 입니다. 얼굴이 조막만한 손연재 선수가 옵뷰3를 손으로 잡고 얼굴에 맞대고 있어도 크게 부담감 없는 크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연재 얼굴이 작은건지 뷰3가 작은건지는 각자의 판단으로.... 흡.
아래 사진은 좌측 엘지 뷰3 와 우측 갤럭시 S4를 나란히 놓고 인터넷을 띄워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인 2proo.net ㅋㅋㅋ
LG 뷰3 해상도는 1280 x 960, 갤럭시S4는 1920 x 1080 입니다. 인터넷 화면을 전체화면이 보이도록 켜 놓은 상태에서 비교해보면 뷰3가 인터넷 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기가 좀 더 수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하기에 조으다~ 딱 조으다~ 라는 뷰3의 특징을 보고 계십니다.
뷰3의 4:3 화면비율의 특성상 스마트폰의 가로가 좀 더 길기때문에 한손으로 조작하기 조금 힘듭니다. 그래서 뷰3는 손쉬운 한 손 조작을 위해서 '한손 조작 모드'를 지원합니다. 환경설정 - 일반에 들어가면 한손 조작 모드가 있습니다.
하단 우측 뷰3 스크린샷처럼 한 손 조작 모드 옵션에는 다이얼 키패드, LG 키보드, 제스쳐 사용, 화면 잠금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엘지 뷰3의 전화 다이얼 모습입니다. 다이얼 패드를 보면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우르르 밀려서 자판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뷰3를 쥐고 있는 손에 따라서 다이얼 방향을 변경하여 다이얼을 한손으로 누를 수 있도록 조절하면 됩니다. 보통 왼쪽손 한손으로 전화걸고 문자하므로 왼쪽에 치우쳐진 다이얼을 많이 쓰게 되네요.
아래 사진처럼 왼손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는 한손모드를 이용해서 다이얼을 왼쪽으로 밀어 주면 사용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4:3 화면비가 전자책을 보거나 인터넷 웹서핑을 할 때 무척 좋지만, 전화를 걸 때는 4:3 화면비가 넓어서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한손모드를 이용하면 전화걸 때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뷰3 키보드, 자판배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쪽 손으로도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타이핑 할 수 있도록 키보드를 한 쪽 방향으로 밀어서 배치시킬 수 있으며 쥐고 있는 손의 방향대로 왼쪽 or 오른쪽으로 키보드를 밀어서 배치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전체 배열도 가능하고 손이 작은 여자분들은 특히 이 한쪽으로 미는 키보드 배열이 아주 요긴하고 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시 키보드, 자판 조작이 때로는 한 손으로 입력할 때도 있고 두 손으로~ 양쪽 손가락을 모두 활용하여 텍스트를 입력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손 모드에서 언제든지 일반 모드로 변경이 가능해야 합니다. 아래 스크린샷처럼 뷰3 키보드 자판 중에서 한영전환키 (가/a)키를 오래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스타일 옵션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일반모드 혹은 한 손 조작모드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손연재폰 옵뷰3에서 패턴 잠금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넓은 화면을 비밀 패턴으로 종횡무진 드래그 하다보면 손가락이 피곤해집니다. 이 때는 환경설정 - 화면 - 잠금화면에서 화면 잠금 선택을 '패턴으로 보안'을 선택 후, 아래에 보이는 옵션에 '작은 패턴 입력'에 체크합니다. 작은 패턴 입력을 사용하면 뷰3 스크린을 터치하면 패턴 입력 점을 작~게 표시합니다. 패턴 효과에서 몇 가지 패턴 효과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풍선 효과를 적용해봤습니다.
뷰3 패턴 화면잠금에서 작은 패턴 입력에 체크를하고 화면을 터치해봤습니다. 아래 스샷처럼 패턴 영역이 확실이 줄어들어서 화면에 작게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터치하는 위치를 중심으로 패턴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좌측 스샷처럼 화면의 좌측 중앙을 터치하면 그 부근에 작은 패턴 입력창이 나타나고 우측 스샷처럼 우측을 터치하면 비밀 패턴 입력창이 작게 우측에 나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UI와 UX에서 이런데까지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LG 뷰3 패턴 화면잠금의 패턴도 한쪽으로 밀어 놓으면 한 손으로 쉽게 잠금화면을 풀 수 있어 편리합니다.
손연재폰 엘지 뷰3는 한 손으로 편안한 조작을 위해 한 손 조작 모드 뿐만 아니라 Q슬라이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슬라이드는 앱을 팝업의 형태로 화면에 작게 띄울 수 있어서 조작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합니다. LG 뷰3 Q슬라이드는 팝업창의 위치를 이동하거나 크기, 투명도 또한 조절할 수 있습니다.
Q슬라이드 앱은 총 11가지 입니다. 알림창을 아래로 내려서 메뉴 토글의 Q슬라이드 기능을 활성화 시켜면 밝기 조절창 위에 Q슬라이드 앱이 나타납니다. Q슬라이드 앱은 비디오, TV, 인터넷, 전화, 메시지, 캘린더, 이메일, 메모, Q보이스, 파일 관리자, 계산기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뷰3 다이얼에서 Q슬라이드 기능을 이용해보겠습니다. 다이얼 화면 왼쪽 위에 반투명의 네모난 회색 모습을 한 Q슬라이드 아이콘이 보입니다. 아이콘을 누르면 다이얼 화면이 팝업창으로 나타납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팝업창으로 나타난 뷰3의 다이얼 Q슬라이드 앱입니다. 다이얼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으며 오른쪽 하단 가장자리를 드래그 해주면 Q슬라이드로 나타난 앱의 화면 크기 조절까지도 가능합니다. 제목표시줄 X 옆은 팝업 앱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바 입니다.
뷰3의 독특한 화면비로 인터넷 웹 페이지, 전자책을 비롯한 텍스트 보기등을 좀 더 익숙하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반면 가로 크기가 좀 더 길게 만들어져 그로 인한 뷰3 단점을 해결하기위해 한 손 조작 모드, 작은 패턴 입력, Q슬라이드 앱 등등을 활용해서 한 손으로도 손쉽게 간편하게 뷰3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뷰3의 장점을 더 부각시키고 단점은 사용자 편의성으로 다 커버시킬 수 있는 숨겨진 기능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엘지는 뷰3 광고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메인모델로 손연재까지 내세우고... 실제 길거리 대리점들 지나다니다보면 손연재가 뷰3 들고 있고 뷰3 민트 이쁜 사진 잘 걸어두고서도 막상 인터넷 온라인이나 TV 광고에는 뷰3가 거의 안보인다는 사실;;; 흠... 이상 뷰3 사용기로 뷰3의 장점인 4:3 화면 비율과 뷰3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한손조작모드, 그리고 엘지 뷰3 숨겨진 기능? 이었습니다.
엘지 뷰3는 4:3의 화면비에 1280 x 96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6:9 비율에 HD 혹은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과는 다르게 뷰 시리즈의 화면 비율은 독특합니다. 뷰3는 엘지 스마트폰 종류인 뷰 시리즈의 3번째 제품입니다. 첫 제품인 LG 옵티머스 뷰 부터 4:3의 특이한 화면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대부분 16:9 혹은 16:10 화면 비율로 제작되고 재생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극장 스크린의 화면 비율을 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과거의 TV도 4:3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지만 최신 스마트 TV는 대부분 16:9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뷰3의 독특한 화면비인 4:3 비율은 우리가 읽는 책의 가로 세로폭의 비율과 동일합니다. 텍스트를 읽을 때 만큼은 4:3의 비율이 가독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뷰3는 영상 보다는 책을 읽거나 뭔가 기록을 남기는데 최적화된 화면비율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 뷰3는 4:3 화면비율 때문에 옆으로 조금 넙대대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132.2 x 85.6 x 9.4mm 사이즈는 실제로 만져보면 크게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여자분들은 좋다~ 딱 좋다~ 라고 하고, 남자들이 뷰3를 손에 들어보면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네요. 근데... 뷰3 민트는 남여 구분없이 실제로 보면 대박 대박 대박사건!!! 이라고 부릅디다 ㅋㅋ 뷰3 민트는 확실히 귀요미임~
LG 뷰3 모델은 국민 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 입니다. 얼굴이 조막만한 손연재 선수가 옵뷰3를 손으로 잡고 얼굴에 맞대고 있어도 크게 부담감 없는 크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연재 얼굴이 작은건지 뷰3가 작은건지는 각자의 판단으로.... 흡.
아래 사진은 좌측 엘지 뷰3 와 우측 갤럭시 S4를 나란히 놓고 인터넷을 띄워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인 2proo.net ㅋㅋㅋ
LG 뷰3 해상도는 1280 x 960, 갤럭시S4는 1920 x 1080 입니다. 인터넷 화면을 전체화면이 보이도록 켜 놓은 상태에서 비교해보면 뷰3가 인터넷 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기가 좀 더 수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하기에 조으다~ 딱 조으다~ 라는 뷰3의 특징을 보고 계십니다.
뷰3의 4:3 화면비율의 특성상 스마트폰의 가로가 좀 더 길기때문에 한손으로 조작하기 조금 힘듭니다. 그래서 뷰3는 손쉬운 한 손 조작을 위해서 '한손 조작 모드'를 지원합니다. 환경설정 - 일반에 들어가면 한손 조작 모드가 있습니다.
하단 우측 뷰3 스크린샷처럼 한 손 조작 모드 옵션에는 다이얼 키패드, LG 키보드, 제스쳐 사용, 화면 잠금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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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스크린샷은 엘지 뷰3의 전화 다이얼 모습입니다. 다이얼 패드를 보면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우르르 밀려서 자판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뷰3를 쥐고 있는 손에 따라서 다이얼 방향을 변경하여 다이얼을 한손으로 누를 수 있도록 조절하면 됩니다. 보통 왼쪽손 한손으로 전화걸고 문자하므로 왼쪽에 치우쳐진 다이얼을 많이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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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왼손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는 한손모드를 이용해서 다이얼을 왼쪽으로 밀어 주면 사용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4:3 화면비가 전자책을 보거나 인터넷 웹서핑을 할 때 무척 좋지만, 전화를 걸 때는 4:3 화면비가 넓어서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한손모드를 이용하면 전화걸 때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뷰3 키보드, 자판배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쪽 손으로도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타이핑 할 수 있도록 키보드를 한 쪽 방향으로 밀어서 배치시킬 수 있으며 쥐고 있는 손의 방향대로 왼쪽 or 오른쪽으로 키보드를 밀어서 배치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전체 배열도 가능하고 손이 작은 여자분들은 특히 이 한쪽으로 미는 키보드 배열이 아주 요긴하고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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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시 키보드, 자판 조작이 때로는 한 손으로 입력할 때도 있고 두 손으로~ 양쪽 손가락을 모두 활용하여 텍스트를 입력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손 모드에서 언제든지 일반 모드로 변경이 가능해야 합니다. 아래 스크린샷처럼 뷰3 키보드 자판 중에서 한영전환키 (가/a)키를 오래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스타일 옵션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일반모드 혹은 한 손 조작모드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손연재폰 옵뷰3에서 패턴 잠금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넓은 화면을 비밀 패턴으로 종횡무진 드래그 하다보면 손가락이 피곤해집니다. 이 때는 환경설정 - 화면 - 잠금화면에서 화면 잠금 선택을 '패턴으로 보안'을 선택 후, 아래에 보이는 옵션에 '작은 패턴 입력'에 체크합니다. 작은 패턴 입력을 사용하면 뷰3 스크린을 터치하면 패턴 입력 점을 작~게 표시합니다. 패턴 효과에서 몇 가지 패턴 효과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풍선 효과를 적용해봤습니다.
뷰3 패턴 화면잠금에서 작은 패턴 입력에 체크를하고 화면을 터치해봤습니다. 아래 스샷처럼 패턴 영역이 확실이 줄어들어서 화면에 작게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터치하는 위치를 중심으로 패턴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좌측 스샷처럼 화면의 좌측 중앙을 터치하면 그 부근에 작은 패턴 입력창이 나타나고 우측 스샷처럼 우측을 터치하면 비밀 패턴 입력창이 작게 우측에 나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UI와 UX에서 이런데까지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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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뷰3 패턴 화면잠금의 패턴도 한쪽으로 밀어 놓으면 한 손으로 쉽게 잠금화면을 풀 수 있어 편리합니다.
손연재폰 엘지 뷰3는 한 손으로 편안한 조작을 위해 한 손 조작 모드 뿐만 아니라 Q슬라이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슬라이드는 앱을 팝업의 형태로 화면에 작게 띄울 수 있어서 조작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합니다. LG 뷰3 Q슬라이드는 팝업창의 위치를 이동하거나 크기, 투명도 또한 조절할 수 있습니다.
Q슬라이드 앱은 총 11가지 입니다. 알림창을 아래로 내려서 메뉴 토글의 Q슬라이드 기능을 활성화 시켜면 밝기 조절창 위에 Q슬라이드 앱이 나타납니다. Q슬라이드 앱은 비디오, TV, 인터넷, 전화, 메시지, 캘린더, 이메일, 메모, Q보이스, 파일 관리자, 계산기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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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뷰3 다이얼에서 Q슬라이드 기능을 이용해보겠습니다. 다이얼 화면 왼쪽 위에 반투명의 네모난 회색 모습을 한 Q슬라이드 아이콘이 보입니다. 아이콘을 누르면 다이얼 화면이 팝업창으로 나타납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팝업창으로 나타난 뷰3의 다이얼 Q슬라이드 앱입니다. 다이얼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으며 오른쪽 하단 가장자리를 드래그 해주면 Q슬라이드로 나타난 앱의 화면 크기 조절까지도 가능합니다. 제목표시줄 X 옆은 팝업 앱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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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3의 독특한 화면비로 인터넷 웹 페이지, 전자책을 비롯한 텍스트 보기등을 좀 더 익숙하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반면 가로 크기가 좀 더 길게 만들어져 그로 인한 뷰3 단점을 해결하기위해 한 손 조작 모드, 작은 패턴 입력, Q슬라이드 앱 등등을 활용해서 한 손으로도 손쉽게 간편하게 뷰3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뷰3의 장점을 더 부각시키고 단점은 사용자 편의성으로 다 커버시킬 수 있는 숨겨진 기능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엘지는 뷰3 광고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메인모델로 손연재까지 내세우고... 실제 길거리 대리점들 지나다니다보면 손연재가 뷰3 들고 있고 뷰3 민트 이쁜 사진 잘 걸어두고서도 막상 인터넷 온라인이나 TV 광고에는 뷰3가 거의 안보인다는 사실;;; 흠... 이상 뷰3 사용기로 뷰3의 장점인 4:3 화면 비율과 뷰3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한손조작모드, 그리고 엘지 뷰3 숨겨진 기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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