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결제 방법 - 오리진 할인 50% 프로모션 적용으로 배틀필드4 반값 구매
얼마전 오리진 앱을 실행했다가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배너를 봤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월 18일 오전 3시까지 오리진 스토어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내용이고 프로모션 할인 코드는 LOVE 입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오리진 스토어에 올라와있는 게임들 모두 반값에 판매를 했었고 게임내 아이템이나 포인트, 예약구매 제품은 제외 대상입니다.
배틀필드4 이전 시리즈인 배틀필드3까지 다 모았으나, 스팀에서 게임 지르느라 오리진은 별로 신경안쓰고 할인 기회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연말 세일이나 특정 할인 기간도 번번이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손가락만 빨고 있는 와중에 오리진 50% 할인 문구를 보자마자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를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반값이면 무조건 사야해... 사야해... 라고 자위하면서 ㅠㅠㅠ 배틀필드4는 싱글도 멀티도 너무 재미있는 게임인지라 콜렉터로서도, 플레이어로서도, 지를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게임입니다. (어쩔 수 음슴)
아래는 배틀필드4 멀티 플레이어 런치 공식 트레일러 동영상입니다. 한번 보세요.
배틀필드4가 나오기 전부터도 동영상만 보고 아 사야하는데 언제 나오지??? 하다가 막상 출시되고 나니 5만원이 넘는 가격과 번번이 놓친 할인 및 세일 기회들로 인해 낙심하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며~ 세일기간만 기다려왔던 게임... 드디어 질렀습니다. ㄷㄷㄷ
아래 스크린샷은 오리진 스토어에 올라와있는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 화면입니다. 배틀필드4 기본 게임에 차이나 라이징 확장팩, 골드 배틀팩 3개가 추가로 들어있는 에디션입니다. 여기에 추가 DLC를 더 사야하느냐 마느냐도 문제였지만 일단 반값이니 질러봅니다. ㅎㄷㄷㄷ
참고로 심즈3나 FIFA14, 심시티, 니드 포 스피드 같은 EA와 오리진 게임들도 모두 반값에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일단 스팀에도 쌓아둔 게임들이 수백개이니... 그동안 노리고 노리던 배틀필드4만 질렀습니다.
아래는 오리진에서 판매하고 있는 배틀필드4 스탣다드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비교표입니다.
오리진 장바구니에 배틀필드4를 넣고 결재를 진행하는 화면입니다. 그 전에 오리진에 로그인하는 센스~
아래 맨 왼쪽 화면처럼 장바구니에서의 기본 결제 금액은 55,000원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프로모션 코드에 love를 입력하고 적용을 누르면 가운데 있는 스크린샷처럼 할인 50% 금액인 27,500원을 차감시켜 줍니다. 오리진이든 스팀이든 유비든 게임은 할인할때 세일할때 사면 정말 좋습니다. 어차피 사야할거면 싸게 사는게 좋지요. 아마존도 그렇고 프로모션 코드, 할인 코드가 있으면 더더욱 싸게 게임이나 아이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맨 오른쪽 화면은 최종 주문 내역입니다.
오리진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재를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오리진 스토어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휴대폰 결제, 계좌 이체, 무통장 입금 등등의 방식을 활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비자카드(VISA), 마스터 카드(MASTER) 카드, AMEX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아래 화면에서처럼 신용카드 번호와 카드 만료일, 카드 뒷면의 CSC, CVC 코드 3글자를 입력합니다. 국가는 대한민국이며 이름과 성, 주소는 모두 한글로 작성해도 됩니다. 주문서 양식 대부분 다 한글로 작성해도 카드 정보가 맞으면 거의 결제 진행이 완료됩니다.
아래는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 구매 후 구매 내역서에 있는 게임 및 확장팩 목록입니다.
오리진 앱 내부에서 새로 추가된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 ㅎ ㅏㅇ ㅏ... 이제 게임 즐기기만 하면 OK~
오리진에서 게임 구매시 주의할점은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AMEX카드 처럼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만 되도록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결제 방식은 모두 없어져서 현재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난 연말과 올 초까지 진행했던 오리진 세일보다 더 크게 할인하는 때가 오겠거니~ 하고 마냥 침흘리며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다니... 솔로들은 게임이나 하고 있어라 이건가... OTL
또 다시 오리진에 언제 세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름방학때 쯤이나 할인행사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타이탄폴도 예약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긴 한데... 타이탄폴 베타 해보니 이것도 참 잘~나온 게임인데 막상 또 사려니 ㅠㅠㅠ 고민이롤세...
얼마전 오리진 앱을 실행했다가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배너를 봤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월 18일 오전 3시까지 오리진 스토어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내용이고 프로모션 할인 코드는 LOVE 입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오리진 스토어에 올라와있는 게임들 모두 반값에 판매를 했었고 게임내 아이템이나 포인트, 예약구매 제품은 제외 대상입니다.
배틀필드4 이전 시리즈인 배틀필드3까지 다 모았으나, 스팀에서 게임 지르느라 오리진은 별로 신경안쓰고 할인 기회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연말 세일이나 특정 할인 기간도 번번이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손가락만 빨고 있는 와중에 오리진 50% 할인 문구를 보자마자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를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반값이면 무조건 사야해... 사야해... 라고 자위하면서 ㅠㅠㅠ 배틀필드4는 싱글도 멀티도 너무 재미있는 게임인지라 콜렉터로서도, 플레이어로서도, 지를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게임입니다. (어쩔 수 음슴)
아래는 배틀필드4 멀티 플레이어 런치 공식 트레일러 동영상입니다. 한번 보세요.
배틀필드4가 나오기 전부터도 동영상만 보고 아 사야하는데 언제 나오지??? 하다가 막상 출시되고 나니 5만원이 넘는 가격과 번번이 놓친 할인 및 세일 기회들로 인해 낙심하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며~ 세일기간만 기다려왔던 게임... 드디어 질렀습니다. ㄷㄷㄷ
아래 스크린샷은 오리진 스토어에 올라와있는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 화면입니다. 배틀필드4 기본 게임에 차이나 라이징 확장팩, 골드 배틀팩 3개가 추가로 들어있는 에디션입니다. 여기에 추가 DLC를 더 사야하느냐 마느냐도 문제였지만 일단 반값이니 질러봅니다. ㅎㄷㄷㄷ
참고로 심즈3나 FIFA14, 심시티, 니드 포 스피드 같은 EA와 오리진 게임들도 모두 반값에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일단 스팀에도 쌓아둔 게임들이 수백개이니... 그동안 노리고 노리던 배틀필드4만 질렀습니다.
아래는 오리진에서 판매하고 있는 배틀필드4 스탣다드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비교표입니다.
오리진 장바구니에 배틀필드4를 넣고 결재를 진행하는 화면입니다. 그 전에 오리진에 로그인하는 센스~
아래 맨 왼쪽 화면처럼 장바구니에서의 기본 결제 금액은 55,000원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프로모션 코드에 love를 입력하고 적용을 누르면 가운데 있는 스크린샷처럼 할인 50% 금액인 27,500원을 차감시켜 줍니다. 오리진이든 스팀이든 유비든 게임은 할인할때 세일할때 사면 정말 좋습니다. 어차피 사야할거면 싸게 사는게 좋지요. 아마존도 그렇고 프로모션 코드, 할인 코드가 있으면 더더욱 싸게 게임이나 아이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맨 오른쪽 화면은 최종 주문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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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재를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오리진 스토어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휴대폰 결제, 계좌 이체, 무통장 입금 등등의 방식을 활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비자카드(VISA), 마스터 카드(MASTER) 카드, AMEX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아래 화면에서처럼 신용카드 번호와 카드 만료일, 카드 뒷면의 CSC, CVC 코드 3글자를 입력합니다. 국가는 대한민국이며 이름과 성, 주소는 모두 한글로 작성해도 됩니다. 주문서 양식 대부분 다 한글로 작성해도 카드 정보가 맞으면 거의 결제 진행이 완료됩니다.
아래는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 구매 후 구매 내역서에 있는 게임 및 확장팩 목록입니다.
오리진 앱 내부에서 새로 추가된 배틀필드4 디지털 디럭스... ㅎ ㅏㅇ ㅏ... 이제 게임 즐기기만 하면 OK~
오리진에서 게임 구매시 주의할점은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AMEX카드 처럼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만 되도록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결제 방식은 모두 없어져서 현재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난 연말과 올 초까지 진행했던 오리진 세일보다 더 크게 할인하는 때가 오겠거니~ 하고 마냥 침흘리며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다니... 솔로들은 게임이나 하고 있어라 이건가... OTL
또 다시 오리진에 언제 세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름방학때 쯤이나 할인행사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타이탄폴도 예약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긴 한데... 타이탄폴 베타 해보니 이것도 참 잘~나온 게임인데 막상 또 사려니 ㅠㅠㅠ 고민이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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