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 참된 자신을 찾기 위한 여행
지혜를 얻고싶다던 허수아비
용기를 가지고 싶다던 사자.
심장을 갖고 싶다던 양철인형.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들을 고치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존재긴 하지요.
허수아비 주제에 지혜를 얻고 싶다니,
사자주제에 겁이 많다니,
양철인형 주제에 사람이 되고 싶다니,
그래도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알고 있었어요.
이야기의 끝에서 자신들의 장점또한 알게 됩니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늘 한번 더 생각해보는
'참된지혜'를 가지고 있던 허수아비.
용기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겁이 많다는 사실을
사자라고 하는 자존심을 버리면서 솔직해질줄 알았던
'참된용기'를 가지고 있던 사자
자신에겐 생명이 없기에, 그렇게 가지고 싶은 생명을 가진 것들을
어느 하나 무시하지 않고 해치지 않았던 누구보다도
'인간'다웠던 양철인형.
그들이 돋보인 이유는 자신의 문제점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지혜를 얻고싶다던 허수아비
용기를 가지고 싶다던 사자.
심장을 갖고 싶다던 양철인형.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들을 고치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존재긴 하지요.
허수아비 주제에 지혜를 얻고 싶다니,
사자주제에 겁이 많다니,
양철인형 주제에 사람이 되고 싶다니,
그래도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알고 있었어요.
이야기의 끝에서 자신들의 장점또한 알게 됩니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늘 한번 더 생각해보는
'참된지혜'를 가지고 있던 허수아비.
용기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겁이 많다는 사실을
사자라고 하는 자존심을 버리면서 솔직해질줄 알았던
'참된용기'를 가지고 있던 사자
자신에겐 생명이 없기에, 그렇게 가지고 싶은 생명을 가진 것들을
어느 하나 무시하지 않고 해치지 않았던 누구보다도
'인간'다웠던 양철인형.
그들이 돋보인 이유는 자신의 문제점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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