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는 강아지... ;;;;
어느덧 개강한지 한달이 지났다. 한달씩이나....
맨날 맨날 하는 소리지만 한것도 없는데 정말 시간 빨리가네.. ㅡ_ㅡ
걍 학교 집 학교 집 하구... 칭구들 만나서 헛소리나 해대고.
그러다보니 한달이 어느덧 쉬~~~~익 하고 흘러가버리다니....
아니지.... 다른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덧없이 보낸다면
내가 이러지는 아니할듯.
누구는 회사다니면서 자기 공부 열심히 하기도 하고...
공부는 뒤로 미루고 스타 한가지에 몰두해서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 하나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데
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뭉기적~ 거리면서 시간이나 보내고 있으니...원.
내 성격이 워낙에 특이해서 맘에 드는 무슨 일 하나를 발견하면
정말 끝을 볼때까지 열심히 한다.... 특히 무엇을 모은다든가.. 겜을 한다든가..
모으는 취미는 성냥, 라이터, 따죠(과자 먹으면 나오는거;;;), 과자 카드.
전화카드, 만화책 등등이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다.
만화책은 전부다 미용실에 어무니가 기부하셧지만... ㅇㅅㅇ;;
그리고 게임....에 집중할때...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디아를 하던때가 있었고
그 후론 라그나로크란 겜... 밤 새어가면서 했었다. 하루 한끼 먹고 커피와
담배에 찌들어서 렙업하러 다니던 시절.... 그 시절 참 재밌었는데 ^^;;
그리고... 그림 그릴때도 있었다. 고1때인가 중3때인가?
만화책 모으다가 갑자기 그림에 흥미가 생겨서 열심히 따라 그리던 시절;;;
내 홈페이지 어딘가에 광렙이가 스캔해서 올린 그림들이 내가 열심히
그린 것들이다.. 지금이야 다 어디론가 잊어버리고 낡고 해서 몇장 남지도
않았지만....
음.. 그리고 인터넷이란것에 미쳤을때.... 해킹한답시고 헛짓거리나 하구다니구
이상한 자료들 무쟈게 모아대고.... 다 쓸모없는 짓이지만. ^^;
또 있다. mp3 파일 모으기... ㅡ.ㅡㅋ
한때 수천곡을 가지구서 뿌듯해하던 시절이 있었쥐....
그 많은 노래들이 하드에 쌓여가면서 주체하지못해 시디 라이터를 사게 돼고
시디로 mp3만 굽고 살던 시절도 있었다. 노래를 워낙 좋아해서
고3때와 대딩1땐 성재하고 노래가사를 줄줄이 외우면서 노래방을 전전하던
때도 있었다. ㅋㅋ 특히 랩을 잘해서 성재랑 파트별로 외우던 노래도 있었다.
그때 노래방 가면 정말 신났었는뎁.... ㅋㅋ 박수박수~
그런데 다행이도 여자에 안미친게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다.
여자에 미치면 정말 폐가망신 한다고 하던데.. 기회가 없는건지 관심을 못끌어서인지
아직까진 안미쳤다. ㅋㅋ 내가 아는 누구는 여자에 미쳤다가.... 결국엔
어디 끌려갈뻔 했는데 그 후론 시큰둥해진놈이 있다. 음... 모범을 보여줘서
다행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아 근데 왜 또 얘기가 이상한 데로 빠지나....
음.... 조금 있으면 중간고사.. 몇년만에 보는 시험이란 말인가!!! 아!!!!!
잘 봐야지.. 배운것도 없지만 그래더 졸업은 해야겠기에....
이상한건 왜 공부엔 취미가 없는지 그게 문제다. 고딩때에는 어쩔수 없이
했던거고... 다행히 성적들이 잘 나와서 살았지만.... 자유의사가 가름짓는
대딩때는.....힘들다.
자유의사가 없는 공부라... 무엇인가에 열중할수라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다....
맨날 맨날 하는 소리지만 한것도 없는데 정말 시간 빨리가네.. ㅡ_ㅡ
걍 학교 집 학교 집 하구... 칭구들 만나서 헛소리나 해대고.
그러다보니 한달이 어느덧 쉬~~~~익 하고 흘러가버리다니....
아니지.... 다른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덧없이 보낸다면
내가 이러지는 아니할듯.
누구는 회사다니면서 자기 공부 열심히 하기도 하고...
공부는 뒤로 미루고 스타 한가지에 몰두해서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 하나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데
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뭉기적~ 거리면서 시간이나 보내고 있으니...원.
내 성격이 워낙에 특이해서 맘에 드는 무슨 일 하나를 발견하면
정말 끝을 볼때까지 열심히 한다.... 특히 무엇을 모은다든가.. 겜을 한다든가..
모으는 취미는 성냥, 라이터, 따죠(과자 먹으면 나오는거;;;), 과자 카드.
전화카드, 만화책 등등이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다.
만화책은 전부다 미용실에 어무니가 기부하셧지만... ㅇㅅㅇ;;
그리고 게임....에 집중할때...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디아를 하던때가 있었고
그 후론 라그나로크란 겜... 밤 새어가면서 했었다. 하루 한끼 먹고 커피와
담배에 찌들어서 렙업하러 다니던 시절.... 그 시절 참 재밌었는데 ^^;;
그리고... 그림 그릴때도 있었다. 고1때인가 중3때인가?
만화책 모으다가 갑자기 그림에 흥미가 생겨서 열심히 따라 그리던 시절;;;
내 홈페이지 어딘가에 광렙이가 스캔해서 올린 그림들이 내가 열심히
그린 것들이다.. 지금이야 다 어디론가 잊어버리고 낡고 해서 몇장 남지도
않았지만....
음.. 그리고 인터넷이란것에 미쳤을때.... 해킹한답시고 헛짓거리나 하구다니구
이상한 자료들 무쟈게 모아대고.... 다 쓸모없는 짓이지만. ^^;
또 있다. mp3 파일 모으기... ㅡ.ㅡㅋ
한때 수천곡을 가지구서 뿌듯해하던 시절이 있었쥐....
그 많은 노래들이 하드에 쌓여가면서 주체하지못해 시디 라이터를 사게 돼고
시디로 mp3만 굽고 살던 시절도 있었다. 노래를 워낙 좋아해서
고3때와 대딩1땐 성재하고 노래가사를 줄줄이 외우면서 노래방을 전전하던
때도 있었다. ㅋㅋ 특히 랩을 잘해서 성재랑 파트별로 외우던 노래도 있었다.
그때 노래방 가면 정말 신났었는뎁.... ㅋㅋ 박수박수~
그런데 다행이도 여자에 안미친게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다.
여자에 미치면 정말 폐가망신 한다고 하던데.. 기회가 없는건지 관심을 못끌어서인지
아직까진 안미쳤다. ㅋㅋ 내가 아는 누구는 여자에 미쳤다가.... 결국엔
어디 끌려갈뻔 했는데 그 후론 시큰둥해진놈이 있다. 음... 모범을 보여줘서
다행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아 근데 왜 또 얘기가 이상한 데로 빠지나....
음.... 조금 있으면 중간고사.. 몇년만에 보는 시험이란 말인가!!! 아!!!!!
잘 봐야지.. 배운것도 없지만 그래더 졸업은 해야겠기에....
이상한건 왜 공부엔 취미가 없는지 그게 문제다. 고딩때에는 어쩔수 없이
했던거고... 다행히 성적들이 잘 나와서 살았지만.... 자유의사가 가름짓는
대딩때는.....힘들다.
자유의사가 없는 공부라... 무엇인가에 열중할수라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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