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009년 6월 12일
가끔 보면 '디씨 연꽃사진, 연꽃소녀, 연밥소녀' 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이 있는데... 정녕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리플에 메일주소 남기세요..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사진 유포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없으며 보시고 나서도 악플이나 악담은 사양합니다.
보고싶다고 해서 보내드리는것이니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시길... 여하튼 제가 아직 소장하고 있는 몇장을 보내드립니다.
가끔 보면 '디씨 연꽃사진, 연꽃소녀, 연밥소녀' 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이 있는데... 정녕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리플에 메일주소 남기세요..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사진 유포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없으며 보시고 나서도 악플이나 악담은 사양합니다.
보고싶다고 해서 보내드리는것이니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시길... 여하튼 제가 아직 소장하고 있는 몇장을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한쌍의 비둘기 부부
노란국물? 연꽃사진? 디씨인사이드?
말해줘.....사실을 말해줘......정말 니 마음을 말해줘~~
이 노래가 아마 97년 초쯤? 그때 한창 유행했던 노래다...
그때 친구놈이랑 이노래 외워서 부르고 다녔는데... 그넘이 지누 역..내가 션....
친구 앤이 엄정화 파트 맡고... 춤추면서 눈감고도 불렀던 노랜데....
오늘 우연히 옛날 노래 찾아 듣다가 이노랠 듣게 되었다..
맘이 심란할땐 옛날 일기나 노래같은거 찾아서 보고 듣다보면 조금씩 풀리기때문에
이거 듣고 저거 듣고 하다보니 지누션의 말해줘가..... ㅠ_-
한 3번 정도 계속 들으니 그대로 다 부를수가 있었다..
이 노래 가사 외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던지... 역시 내 머린 녹슬지 않았어!!!
아직도 외우고 있는 노래들은 꽤 돼는데 이거만큼은 파트가 뒤죽박죽이라서
아주 어렵게 외운 노래다.
에쵸티나 지오디나 지누션 언타이틀 꺼 같이 그때쯤 유행했던 노래들은
싸그리 다 꾀어차고 있다는..... ㅠ_- 부를 기회가 없다니.... 재능을 썩히고 있는거다....
오늘 낮에 광렙이가 설 가자고 무지무지 쫄랐다...
그녀석이 버스 탈때까지만 해도 갈까말까 내심 무지 고민했었는데
쩝...내 상황이 말이 아니라서리...
저녁때 진웅이가 집에 놀러왔다. 저녁 한 6시쯤해서 밤 늦게 돌아갔는데
이넘이 우리나라 전파 관리하는곳...그러니깐 위성전파센터인가? 여하튼 거기 다닌다.
돈도 많이 받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정말 국가 1급 비밀에 속하는 얘길 들었다.... ㅡ_-;;;
우리나라도 정보체계의 자립을 이룰수 있다는..... 구체적인건 말을 못하겠고
2006년에 이 일이 벌어진다고 했다.... 아마도 그때까지도 비밀이 될수도 있고
일반인은 아예 상상도 못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뿌듯뿌듯 하답...
아 오늘도 잠못 이루고 5시나 6시쯤은 돼야 잘수 있으려나....
어제도 해뜨는거 보고서야 잠들었는데... 특별히 하는 일도 없었고
그냥 침대위에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새벽에 잠드는 거당....
에휴..... 복잡.... ㅠ0ㅠ 지금도 컴터 끄고 새벽 3신가부터 누워있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일기쓰는거당... 미쳐버리긋넹.... ㅠ_ㅠ
덧글.... ㅡ,.ㅡ;;
오늘 디시 인사이드(디씨폐인) 사이트 들락 거리다가 "연꽃사진" 이라는게
있다는걸 듣고... 발굴의 실력으로 인터넷을 뒤져 찾아냈다 ㅡ.ㅡ;;
연밥소녀, 연꽃소녀, 연밥소녀 사진, 연꽃소녀 사진 이런식으로 많이 있더라..
몇해전 "노란국물(우엑;;;;)" 에 맞먹는 엽기라고 떠들썩 해서 호기심이 일었는데
뭐....별로....그다지..... 재미도 없고 그저 그랬다;;;
칭구 몇놈한테 메신져로 보냈더니 욕하고 난리났다.. ㅠ_-
난 왜 이런거에 강할까..... 다른 사람들은 보고 치를 떨었다느니.... 뉴스에 나온다느니... 쇼킹이라느니....
보고 나서 뭐야? ㅡ.ㅡ 이랬다는..... 보고 싶은 사람은 갠적으로 ㅡ.ㅡ;;
여자분은 절대 보여줄수 없음... 야한것도 있어서.... 남자분만 연락주시길;;;;
이 연꽃사진은 일본 모 사이트에 합성사진으로 올라온게 울 나라 디시 폐인에 소개되면서
확산 됐다고 한다..... 별 희한한 사람 다 있다는... 쩝....
말해줘.....사실을 말해줘......정말 니 마음을 말해줘~~
이 노래가 아마 97년 초쯤? 그때 한창 유행했던 노래다...
그때 친구놈이랑 이노래 외워서 부르고 다녔는데... 그넘이 지누 역..내가 션....
친구 앤이 엄정화 파트 맡고... 춤추면서 눈감고도 불렀던 노랜데....
오늘 우연히 옛날 노래 찾아 듣다가 이노랠 듣게 되었다..
맘이 심란할땐 옛날 일기나 노래같은거 찾아서 보고 듣다보면 조금씩 풀리기때문에
이거 듣고 저거 듣고 하다보니 지누션의 말해줘가..... ㅠ_-
한 3번 정도 계속 들으니 그대로 다 부를수가 있었다..
이 노래 가사 외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던지... 역시 내 머린 녹슬지 않았어!!!
아직도 외우고 있는 노래들은 꽤 돼는데 이거만큼은 파트가 뒤죽박죽이라서
아주 어렵게 외운 노래다.
에쵸티나 지오디나 지누션 언타이틀 꺼 같이 그때쯤 유행했던 노래들은
싸그리 다 꾀어차고 있다는..... ㅠ_- 부를 기회가 없다니.... 재능을 썩히고 있는거다....
오늘 낮에 광렙이가 설 가자고 무지무지 쫄랐다...
그녀석이 버스 탈때까지만 해도 갈까말까 내심 무지 고민했었는데
쩝...내 상황이 말이 아니라서리...
저녁때 진웅이가 집에 놀러왔다. 저녁 한 6시쯤해서 밤 늦게 돌아갔는데
이넘이 우리나라 전파 관리하는곳...그러니깐 위성전파센터인가? 여하튼 거기 다닌다.
돈도 많이 받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정말 국가 1급 비밀에 속하는 얘길 들었다.... ㅡ_-;;;
우리나라도 정보체계의 자립을 이룰수 있다는..... 구체적인건 말을 못하겠고
2006년에 이 일이 벌어진다고 했다.... 아마도 그때까지도 비밀이 될수도 있고
일반인은 아예 상상도 못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뿌듯뿌듯 하답...
아 오늘도 잠못 이루고 5시나 6시쯤은 돼야 잘수 있으려나....
어제도 해뜨는거 보고서야 잠들었는데... 특별히 하는 일도 없었고
그냥 침대위에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새벽에 잠드는 거당....
에휴..... 복잡.... ㅠ0ㅠ 지금도 컴터 끄고 새벽 3신가부터 누워있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일기쓰는거당... 미쳐버리긋넹.... ㅠ_ㅠ
덧글.... ㅡ,.ㅡ;;
오늘 디시 인사이드(디씨폐인) 사이트 들락 거리다가 "연꽃사진" 이라는게
있다는걸 듣고... 발굴의 실력으로 인터넷을 뒤져 찾아냈다 ㅡ.ㅡ;;
연밥소녀, 연꽃소녀, 연밥소녀 사진, 연꽃소녀 사진 이런식으로 많이 있더라..
몇해전 "노란국물(우엑;;;;)" 에 맞먹는 엽기라고 떠들썩 해서 호기심이 일었는데
뭐....별로....그다지..... 재미도 없고 그저 그랬다;;;
칭구 몇놈한테 메신져로 보냈더니 욕하고 난리났다.. ㅠ_-
난 왜 이런거에 강할까..... 다른 사람들은 보고 치를 떨었다느니.... 뉴스에 나온다느니... 쇼킹이라느니....
보고 나서 뭐야? ㅡ.ㅡ 이랬다는..... 보고 싶은 사람은 갠적으로 ㅡ.ㅡ;;
여자분은 절대 보여줄수 없음... 야한것도 있어서.... 남자분만 연락주시길;;;;
이 연꽃사진은 일본 모 사이트에 합성사진으로 올라온게 울 나라 디시 폐인에 소개되면서
확산 됐다고 한다..... 별 희한한 사람 다 있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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