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정취, 늦가을 풍경 사진
차가운 겨울기운이 성큼 성큼 다가오길레... 더 늦기전에 카메라 들고 뒷산을 다녀왔다.
봄이 오기까지는 아마도 카메라 들고 산에 가기는 힘들겠지...
늘 보아오던 풍경들인데도 계절마다 바뀌는게 참 신기하기도하다.
고사리.. 이른 봄에도 먼저 싹을 틔우더니 늦가을인데도 아직도 파릇파릇하네.
가을이라 탈색(?)된 메뚜기.. 내 별명인데 ㅋ
햇빛이 따뜻해서인지 카메라를 접사모드로 해서 가까이 들이대도 가만이 일광욕을 즐기는 녀석.
잘보면 다리 한쪽이 없다... (내가 꿀꺽)
늦가을 햇살에 나뭇잎들도 서서히 겨울을 준비한다.
산책코스인 내원사 가는길..
골짜기에 흐르는 작은 물길.. 떨어진 나뭇잎이 예뻐보인다.
물은 파란 가을하늘때문에 새파래보인다.
늦가을의 사진들. 봄이 오기까지는 이녀석들 보고 기다려야겠구나..
차가운 겨울기운이 성큼 성큼 다가오길레... 더 늦기전에 카메라 들고 뒷산을 다녀왔다.
봄이 오기까지는 아마도 카메라 들고 산에 가기는 힘들겠지...
늘 보아오던 풍경들인데도 계절마다 바뀌는게 참 신기하기도하다.
고사리.. 이른 봄에도 먼저 싹을 틔우더니 늦가을인데도 아직도 파릇파릇하네.
가을이라 탈색(?)된 메뚜기.. 내 별명인데 ㅋ
햇빛이 따뜻해서인지 카메라를 접사모드로 해서 가까이 들이대도 가만이 일광욕을 즐기는 녀석.
잘보면 다리 한쪽이 없다... (내가 꿀꺽)
메뚜기 사진 ㅋㅋㅋ
늦가을 햇살에 나뭇잎들도 서서히 겨울을 준비한다.
산책코스인 내원사 가는길..
골짜기에 흐르는 작은 물길.. 떨어진 나뭇잎이 예뻐보인다.
물은 파란 가을하늘때문에 새파래보인다.
늦가을의 사진들. 봄이 오기까지는 이녀석들 보고 기다려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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