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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뷰3 케이스 - 감성테마로 스마트폰 상태 표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정품 뷰3 퀵뷰 케이스
2proo
2013. 11. 13. 20:05
LG 뷰3 케이스 - 감성테마로 스마트폰 상태 표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정품 뷰3 퀵뷰 케이스
스마트폰은 보통 2가지로 나옵니다. 디스플레이 액정과 테두리가 일체형인 경우, 디스플레이와 테두리가 따로 들어가있는 경우로 나뉩니다. 예를 들자면 갤럭시S4는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를 받쳐주는 최상단 케이스가 일체형이기에 액정만 교체할 수 없고, 테두리만 교체하려 해도 전면 디스플레이를 함께 교체해야 하기때문에 수리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만약 스마트폰 보험에 가입해놨면 3만원 정도 본인 부담하면 케이스 전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엘지 뷰3 LG-F300S(Vu 3, LG 뷰3)는 액정 강화유리와 내부 LCD가 분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액정만 파손되었을 경우 LCD 위에 있는 액정강화 유리만 따로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액정강화 유리만 교체하면 수리비용 또한 적게 들기에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지만 뷰3 역시 생폰으로 봐야 귀엽고 이쁩니다. 하지만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다가 액정이 깨지거나 스크래치가 생기면... 마음도 깨지고 ㅠㅠ 허트에 스크레치가 ㅠㅠㅠ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엘지 퀵뷰 케이스는 LG전자에서 선보인 뷰3 정품 케이스로 뷰3의 기능적인 부분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보호나 디자인 면에서도 괜찮은 케이스 제품입니다.
엘지 뷰3 LG-F300S(Vu 3, LG 뷰3)는 화이트, 인디고 블랙, 민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나 정품 퀵뷰 케이스는 블랙과 실버 2가지 어두운 계통의 색상만 출시 되었는데 알고 보면 귀엽고 예쁜 케이스입니다. 핑크도 내놔라!!! 남자는 핫핑크지!!! 흠흠;;
여튼 아래 제품이 엘지 뷰3 퀵뷰 케이스 제품 박스입니다.
뷰3 케이스는 위에서 이야기했듯 2가지 컬러가 출시되어 있는데 하단 왼쪽이 블랙이고 오른쪽이 실버 케이스 이미지입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왼쪽의 블랙 뷰3 퀵뷰 케이이스입니다.
아래는 뷰3 퀵뷰 케이스 상자입니다. 위쪽이나 아래쪽을 열면 제품이 나옵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케이스 중간에 스폰지가 들어있습니다. 구름과자처럼 그냥 냠냠 먹으면 탈납니다. 네...
엘지 정품 뷰3 퀵뷰 케이스는 아래 사진처럼 뷰3 배터리 커버와 동일한 PC재질,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케이스입니다. 뷰3 배터리 커버는 광택이 나지만 퀵뷰 케이스는 무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뷰3 퀵뷰 케이스 뒷면은 약간 오돌도돌한 느낌이 납니다.
엘지 뷰3 퀵뷰 케이스는 배터리 커버 교체형이기 때문에 이물질과 먼지 유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 덮개가 있어 액정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그리고 뷰3 퀵뷰 케이스 안쪽엔 NFC 칩이 내장되어 있어 NFC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퀵뷰 케이스를 장착하기 전의 블랙 퀵뷰 케이스 블랙과 뷰3 화이트입니다. 흑과 백의 조화라니!!!
아래 사진은 뷰3에 퀵뷰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배터리 커버 형태의 케이스이기에 오른쪽 옆면의 전원 버튼 부분이나 왼쪽의 볼륨 버튼 등에 딱 맞습니다. 가끔 서브업체나 싼... 개당 천원짜리... 이런 케이스를 끼우다보면 버튼이나 카메라 안맞을때가 종종 있는데 어후... 뭐 여튼 딱 맞으니 내맘에도 딱!!! ㅋ
뷰3 퀵뷰 케이스를 장착한 후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상단 DMB 안테나 부분과 3.5파이 이어폰 잭 부분도 모두 딱 맞습니다. 기존 배터리 커버와 똑같은 크기이기에 빈틈없이 잘 맞습니다.
배터리 커버 뒷면도 카메라와 후레시 모두 완벽하게 노출이 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 케이스 때문에 가려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퀵뷰 케이스 덮개(디스플레이를 덮는 부분)가 반투명이기에 케이스 덮개를 뒤로 접은 상태에서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가벼운 PC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가벼우면서도 충격과 긁힘에도 강해 비싼 폰 보호가 잘 됩니다. 오돌도돌한 패턴이 있어 손으로 폰을 잡았을때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덕분에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안쪽과 바깥쪽의 접합선을 마무리하는 방식이 고주파로 접합되어 내구성이 특히 강합니다. 기존의 엣지코트 방식은 안쪽과 바깥쪽 면이 접합된 테두리 부분에 엣지코트를 덧붙여 마감하여 오랜 시간 사용하면 테두리 부분이 뜯어지고 헤졌는데, 퀵뷰 케이스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뜯어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가 퀵뷰 케이스들의 단점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엘지 정품 뷰3 퀵뷰 케이스는 반투명 전면 커버를 사용하여 커버를 열지 않고도 독특하고 귀여운 시계, 전화 수신, 여러 메시지 알림, 알람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퀵뷰 케이스는 테마 설정이 가능해 뷰3 설정에서 도트, 몬스터, 네온, 종이접기, 픽셀, 랜덤 7가지 테마 중 기호에 맞게 설정하면 귀여운 애니메인션과 아이콘들이 나타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재미가 있습니다. 알림이 들어오면 아이콘이 카와이하게~ 귀엽게~ 움직입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퀵 커버 기능이 있어 덮개를 열면 잠금화면 없이 바로 뷰3가 켜지고, 반대로 커버를 닫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집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귀여운 감성테마로 상태 표시를 확인할 수 있어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을듯 싶네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감성테마로 알림이 표시되는 퀵뷰 케이스는 너무 갖고 싶은 케이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성들을 위한 예쁘고 깜찍한 핫핑크 퀵뷰 케이스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ㅏ앜
스마트폰은 보통 2가지로 나옵니다. 디스플레이 액정과 테두리가 일체형인 경우, 디스플레이와 테두리가 따로 들어가있는 경우로 나뉩니다. 예를 들자면 갤럭시S4는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를 받쳐주는 최상단 케이스가 일체형이기에 액정만 교체할 수 없고, 테두리만 교체하려 해도 전면 디스플레이를 함께 교체해야 하기때문에 수리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만약 스마트폰 보험에 가입해놨면 3만원 정도 본인 부담하면 케이스 전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엘지 뷰3 LG-F300S(Vu 3, LG 뷰3)는 액정 강화유리와 내부 LCD가 분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액정만 파손되었을 경우 LCD 위에 있는 액정강화 유리만 따로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액정강화 유리만 교체하면 수리비용 또한 적게 들기에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지만 뷰3 역시 생폰으로 봐야 귀엽고 이쁩니다. 하지만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다가 액정이 깨지거나 스크래치가 생기면... 마음도 깨지고 ㅠㅠ 허트에 스크레치가 ㅠㅠㅠ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엘지 퀵뷰 케이스는 LG전자에서 선보인 뷰3 정품 케이스로 뷰3의 기능적인 부분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보호나 디자인 면에서도 괜찮은 케이스 제품입니다.
엘지 뷰3 LG-F300S(Vu 3, LG 뷰3)는 화이트, 인디고 블랙, 민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나 정품 퀵뷰 케이스는 블랙과 실버 2가지 어두운 계통의 색상만 출시 되었는데 알고 보면 귀엽고 예쁜 케이스입니다. 핑크도 내놔라!!! 남자는 핫핑크지!!! 흠흠;;
여튼 아래 제품이 엘지 뷰3 퀵뷰 케이스 제품 박스입니다.
뷰3 케이스는 위에서 이야기했듯 2가지 컬러가 출시되어 있는데 하단 왼쪽이 블랙이고 오른쪽이 실버 케이스 이미지입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왼쪽의 블랙 뷰3 퀵뷰 케이이스입니다.
아래는 뷰3 퀵뷰 케이스 상자입니다. 위쪽이나 아래쪽을 열면 제품이 나옵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케이스 중간에 스폰지가 들어있습니다. 구름과자처럼 그냥 냠냠 먹으면 탈납니다. 네...
엘지 정품 뷰3 퀵뷰 케이스는 아래 사진처럼 뷰3 배터리 커버와 동일한 PC재질,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케이스입니다. 뷰3 배터리 커버는 광택이 나지만 퀵뷰 케이스는 무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뷰3 퀵뷰 케이스 뒷면은 약간 오돌도돌한 느낌이 납니다.
엘지 뷰3 퀵뷰 케이스는 배터리 커버 교체형이기 때문에 이물질과 먼지 유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 덮개가 있어 액정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그리고 뷰3 퀵뷰 케이스 안쪽엔 NFC 칩이 내장되어 있어 NFC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퀵뷰 케이스를 장착하기 전의 블랙 퀵뷰 케이스 블랙과 뷰3 화이트입니다. 흑과 백의 조화라니!!!
아래 사진은 뷰3에 퀵뷰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배터리 커버 형태의 케이스이기에 오른쪽 옆면의 전원 버튼 부분이나 왼쪽의 볼륨 버튼 등에 딱 맞습니다. 가끔 서브업체나 싼... 개당 천원짜리... 이런 케이스를 끼우다보면 버튼이나 카메라 안맞을때가 종종 있는데 어후... 뭐 여튼 딱 맞으니 내맘에도 딱!!! ㅋ
뷰3 퀵뷰 케이스를 장착한 후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상단 DMB 안테나 부분과 3.5파이 이어폰 잭 부분도 모두 딱 맞습니다. 기존 배터리 커버와 똑같은 크기이기에 빈틈없이 잘 맞습니다.
배터리 커버 뒷면도 카메라와 후레시 모두 완벽하게 노출이 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 케이스 때문에 가려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퀵뷰 케이스 덮개(디스플레이를 덮는 부분)가 반투명이기에 케이스 덮개를 뒤로 접은 상태에서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가벼운 PC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가벼우면서도 충격과 긁힘에도 강해 비싼 폰 보호가 잘 됩니다. 오돌도돌한 패턴이 있어 손으로 폰을 잡았을때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덕분에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안쪽과 바깥쪽의 접합선을 마무리하는 방식이 고주파로 접합되어 내구성이 특히 강합니다. 기존의 엣지코트 방식은 안쪽과 바깥쪽 면이 접합된 테두리 부분에 엣지코트를 덧붙여 마감하여 오랜 시간 사용하면 테두리 부분이 뜯어지고 헤졌는데, 퀵뷰 케이스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뜯어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가 퀵뷰 케이스들의 단점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엘지 정품 뷰3 퀵뷰 케이스는 반투명 전면 커버를 사용하여 커버를 열지 않고도 독특하고 귀여운 시계, 전화 수신, 여러 메시지 알림, 알람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퀵뷰 케이스는 테마 설정이 가능해 뷰3 설정에서 도트, 몬스터, 네온, 종이접기, 픽셀, 랜덤 7가지 테마 중 기호에 맞게 설정하면 귀여운 애니메인션과 아이콘들이 나타나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재미가 있습니다. 알림이 들어오면 아이콘이 카와이하게~ 귀엽게~ 움직입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퀵 커버 기능이 있어 덮개를 열면 잠금화면 없이 바로 뷰3가 켜지고, 반대로 커버를 닫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집니다.
뷰3 퀵뷰 케이스는 귀여운 감성테마로 상태 표시를 확인할 수 있어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을듯 싶네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감성테마로 알림이 표시되는 퀵뷰 케이스는 너무 갖고 싶은 케이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성들을 위한 예쁘고 깜찍한 핫핑크 퀵뷰 케이스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ㅏ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