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3. 2. 21. 20:45
포멧하고싶어... 머리...
난!!! 여지껏 내가 무엇인가 특별한 사람일줄 알았다. 무언가가.... 최소한 어디서만이라도 다른 사람과는 다른 무엇이 있는줄 알았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역시 아니었나보다...... 보통 사람들처럼 나 역시 하나의 보통 남자밖에 안되나보다. 지금껏 노래의 음율이 좋아서 노래를 좋아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처럼 역시 대중가요의 가사가 맘에 와닿아서 그랬던것이다.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아왔던 수많은 글들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하면서 넘어왔지만.. 어느새 내 얘기가 되어있을줄은 몰랐다. 나만큼은 다른 사람들한테 상저주지말고 항상 기분좋게 살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힘들게 하고 아파하게 만들고 있었다.... 나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