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3. 7. 28. 22:20
웃기는 일들~
웃기는 일들 요즘 하도 신경이 날카로와져있어서 툭툭 내뱉는 말들이..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 근데도 어쩔수도 없는것처럼 고쳐지지도 않고.... 쩝... 오늘 꿀꿀한 맘에 낮에 도서관에 커피한잔 하러 갔다. 꼬마녀석 둘.. 한 10살정도 되어보였나... 한놈은 손에 메뚜기인지 뭔지 한마리 올려놓고 놀고있고 한놈은 태권도 도복을 입고 .... 두놈이서 사이좋게 한잔 나눠마시길레.... 5백원짜리 주면서 한잔 더 뽑아먹으라고 줬다. 음료수는 한잔에 3백원;;; 뽑고 남은돈 2백원 줄줄 알았는데 지들끼리 백원씩 나눠가지더라는... 사이가 좋은건쥐..... 돈개념이 없는건지.... 좋은일 하려다가 5백원 날렸다. 내 커피 두잔하고도 반값인데... 돌아오는 길에 군인 아파트 앞을 지나게 되었다. 군인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