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2. 8. 4. 22:05
스팸전화 짜증나 죽는줄 알았네
스팸전화 짜증나 죽는줄 알았눼 ㅡ.ㅡ^ 아침에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ㅡ.ㅡ^ 첨 보는 전화번호인데 간만에 걍 받았다.. 서울.. 받자마자 내 이름을 묻더니 갑자기 전자상거래 자격증에 대해서 중얼중얼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황당함에..... 이루 말할수 없는.... 짜증이.. 얼마전에 인터넷 전자 상거래 자격증 취득 사이트에 갔다가 무료로 정보책자와 시디를 보내준다길래 궁금해서 신청한 기억이 났다. 근데 이런식으로 나올줄은.... ㅡ.ㅡ^ 전자상거래 자격증이 이번에 갑자기 어려워진대나? 머래나? 그러면서 이번에 안배우면 후회한다거 한답 나의 대답은 네.. 넵.. 네~.. 넹.. ㅋㅋㅋㅋ 그러자 갑자기 하는말이 기업은행 113-027360-02-013 예금주 최성훈 전번 02-226-7174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