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2. 8. 15. 23:08
독서!! 책 읽기!!
독서!! 책 읽기!! 으아아아아아아 울 아부지는 책을 무쟈게 좋아하셔서 내가 어렸을적부터 집으로 책을 사다 나르셧다... ㅡ.ㅡ;;;; 그리고 나 또한 그 책들을 어렷을때부터 읽었다.. 고딩때 읽은 책중에 기억이 남는것은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있다" 이다. 머.. 고딩이 읽을 책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기억에 남기도 한다. 책이야.. 유명하다는 책은 많이 읽었었다. 삼국지도 세번 읽고.. 심심할때 할꺼라곤 컴터와 책인데 얼마전까진... 그러니깐 제대하고 요 근래에 들어서까지 책에선 전혀 관심이 없었다. 글자만 봐도 눈이 돌아가니깐.. ㅋㅋ 물론 군대에서도 책은 많이 읽었다. 군사령부 답게 큰 도서관이 있어서 사회에서 떳다 하는 책은 거의 다 있었고 무협지 환타지 각종 사전 등등 작은 대학교 도서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