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6. 1. 27. 17:44
사진은... 해뜨는 아침. 아침밥 먹다가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일출. 요즘 들어 내가 복잡한일이 많은지 답답한지 왠지 모르게 짜증을 잘 내는것같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화풀이 하거나 그러는게 아니고 내 스스로 답답해한다. 나 아닌 남들에게는 화내기가 쉽지않지. 암.. 나혼자 답답해하면 그만이고 시간 잠깐만 지나면 잊혀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