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과 광고가 결합한 신개념 인터넷광고 모델 애드젯
애드젯이 나온지는 좀 되었는지만(2008년) 꽤 괜찮은 블로그 수익모델입니다.
애드젯은 광고와 위젯이 결합된 방식인데, 설치해놓은 위젯에서 광고 클릭이 발생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젯의 종류가 작년에는 그닥 많지 않았으나 점차 시간이 갈수록 종류도 많아지고 그 숫자도 많아지네요.
2010년 7월 말 현재 약 50개의 애드젯이 있습니다.
애드젯의 장점중 하나인 설치공간과 수익방식입니다.
블로그 광고 모델인 애드센스는 CPC가 주력에 CPM이 약~간 섞인 광고 위젯이지만 CPS, CPA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애드뷰(애드박스) 는 CPC도 아니고 CPA도 아니고 참.. 어중간한 성격의 수익모델입니다.
그외의 블로그 광고는 대부분이 CPC인데비해 이 애드젯은 CPS, CPA, CPC가 섞여있는 광고입니다.
또 하나, 위젯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해서 만들어진 광고모델인지라 그 어느곳이든 설치가 가능합니다.
애드센스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파란블로그, 웹사이트 외에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도 마찬가지..
다음 애드박스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음블로그 외에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헌데 이 애드젯은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위젯을 달 수 있는 모든 블로그)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작년 말인가? 네이버가 외부 위젯을 허용했지요. 다음 블로그 또한 마땅한 블로그 수익모델이 없었으나
이 애드젯을 통하면 그런 블로그들도 위젯을 이용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애드젯의 또 다른 특징인 쉬운 설치입니다. 코드를 받아 원하는 위치에 붙여넣기만 하면 바로 적용 가능.
위젯이기에 방문자로 하여금 이게 광고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거부감도 적습니다.
애드젯중에 트위터 위젯이 있는데 트위터도 사용할 수 있고 그 아래 조그많게 광고가 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위젯 원래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인제도가 있는데 추천을 받아 회원가입을 하게되면 그 회원이 얻는 광고수익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1명의 10% 보다 더 많은 회원의 10%가 당연히 수익이 더 좋겠지요.
추천인 말고도 위젯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퍼가기 메뉴가 나오고 이것을 누르면 퍼가기 창이 뜹니다.
이렇게해서 위젯이 2차적으로 퍼지게 되면 그 위젯에서 발생하는 수익금도 받을 수 있지요.
이 애드젯 블로그, 웹사이트 광고 모델은 무엇보다 광고라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덜 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어느곳이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것과 종류가 다양해서 입맛대로 설치할 수 있는것...
또 직접클릭해서 얻는 수익외에 부가적인 추천인 제도와 2차 퍼가기를 통해서도 수익이 생긴다는것..
아래 수익금 현황은 현재 애드젯 계정에 남아있는 제 수익금입니다. 음.. 이걸 언제 인출할까;;;
애드젯은 발생 수익금 통계를 일별, 기간별, 애드젯별, 추천인별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줍니다.
이 블로그 오른쪽 하단 사이드바에 도서위젯을 달아놓았는데 한달치의 통계입니다.
7월 한달간 577만뷰가 있었네요. 수익이 적은것은 알다시피 위치가 좋지 않다는거...
좀 더 사이드바 위쪽에 있으면 수익이 이것보단 많이 발생했겠죠. 그리고 도서위젯 하나만 설치한것보다
몇가지 더 설치했으면 수익이 많이 생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래는 추천인별 1주일치 통계입니다. 친구 한녀석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제 추천으로 가입을 하게되었지요.
400원이 발생했는데 그중 10%인 40원을 제가 추가로 받게됩니다. 이래서 추천인이 많으면 더 많은 수익을 받게되겠죠.
애드젯을 설치할때 유의깊게 봐야할 것이 있는데 클릭당 수익(CPC)인지 상품판매별 커미션(CPS)인지 꼭 보세요.
CPC 는 클릭당 수익인데 현재 애드젯에서 얻을 수 있는 클릭당 수익은 10원~50원까지 입니다.
그리고 CPS는 광고를 통해 결제를 하거나 판매가 이루어졌을 경우 해당 금액의 일정 비율을 받는 방식입니다.
위젯을 통하여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고 그 사이트에서 실적이 생기면 그에 대한 커미션을 받는것이죠.
애드젯을 설치할때 이 부분은 염두에 두고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의 패턴이나 연령, 그리고 블로그의 성격도 많이 따져봐야겠지요~
50개에 달하는 애드젯중에 마음에 드는 위젯을 고릅니다.
기본적으로 애드젯은 크기를 수정할 수 있는 위젯과 사이즈가 고정된 위젯이 있는데 이점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수정이 되는 위젯이라면 자신의 블로그나 설치할 공간에 맞게 사이즈를 바꿔서 넣으면 됩니다.
크기 이외에도 색상이나 기타 옵션등이 들어가는 위젯들도 있습니다.
설치할 사이트나 블로그의 테마나 색상코드와 비슷한 색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다음 HTML 퍼가기를 누르면 되는데요. 일반 웹사이트나 티스토리 같은 설치형 블로그는 이 HTML 소스로 받아야합니다.
HTML 소스를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서 태그입력기를 통해 붙여넣기만 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스킨편집중 사이드바설정의 태그 입력기를 통한 위젯 설치화면입니다.
원하는 위치에 태그입력기를 끼워넣고 아래와 같은 창에서 이름과 HTML 소스만 넣어주면 완료~!!
그 외에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블로그 등은 따로 제공하는 메뉴를 통하여 로그인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스킨편집창으로 이동하여 따로 손댈 필요가 없이 설치될 위치만 정해주면 설치 완료입니다.
아래처럼 네이버 블로그로 위젯담기가 완료되면 레이아웃 스킨 편집툴에서 위치를 지정해주면 끝!!!
이상 위젯과 광고가 결합한 신개념 인터넷 광보인 애드젯 리뷰를 마칩니다.
마음에 드는 애드젯을 골라 정보도 얻고 재미있는 위젯도 설치하고 또 수익도 얻어보세요.
그동안 대형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들은 수익 얻을 방법이 거의 없었지만 애드젯으로 어느정도 숨통을 틀 수 있을듯..
애드젯 = Advertising + Widget
애드젯이 나온지는 좀 되었는지만(2008년) 꽤 괜찮은 블로그 수익모델입니다.
애드젯은 광고와 위젯이 결합된 방식인데, 설치해놓은 위젯에서 광고 클릭이 발생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젯의 종류가 작년에는 그닥 많지 않았으나 점차 시간이 갈수록 종류도 많아지고 그 숫자도 많아지네요.
2010년 7월 말 현재 약 50개의 애드젯이 있습니다.
애드젯의 장점중 하나인 설치공간과 수익방식입니다.
블로그 광고 모델인 애드센스는 CPC가 주력에 CPM이 약~간 섞인 광고 위젯이지만 CPS, CPA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애드뷰(애드박스) 는 CPC도 아니고 CPA도 아니고 참.. 어중간한 성격의 수익모델입니다.
그외의 블로그 광고는 대부분이 CPC인데비해 이 애드젯은 CPS, CPA, CPC가 섞여있는 광고입니다.
또 하나, 위젯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해서 만들어진 광고모델인지라 그 어느곳이든 설치가 가능합니다.
애드센스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파란블로그, 웹사이트 외에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도 마찬가지..
다음 애드박스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음블로그 외에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헌데 이 애드젯은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위젯을 달 수 있는 모든 블로그)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작년 말인가? 네이버가 외부 위젯을 허용했지요. 다음 블로그 또한 마땅한 블로그 수익모델이 없었으나
이 애드젯을 통하면 그런 블로그들도 위젯을 이용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애드젯의 또 다른 특징인 쉬운 설치입니다. 코드를 받아 원하는 위치에 붙여넣기만 하면 바로 적용 가능.
위젯이기에 방문자로 하여금 이게 광고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거부감도 적습니다.
애드젯중에 트위터 위젯이 있는데 트위터도 사용할 수 있고 그 아래 조그많게 광고가 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위젯 원래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인제도가 있는데 추천을 받아 회원가입을 하게되면 그 회원이 얻는 광고수익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1명의 10% 보다 더 많은 회원의 10%가 당연히 수익이 더 좋겠지요.
추천인 말고도 위젯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퍼가기 메뉴가 나오고 이것을 누르면 퍼가기 창이 뜹니다.
이렇게해서 위젯이 2차적으로 퍼지게 되면 그 위젯에서 발생하는 수익금도 받을 수 있지요.
이 애드젯 블로그, 웹사이트 광고 모델은 무엇보다 광고라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덜 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어느곳이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것과 종류가 다양해서 입맛대로 설치할 수 있는것...
또 직접클릭해서 얻는 수익외에 부가적인 추천인 제도와 2차 퍼가기를 통해서도 수익이 생긴다는것..
애드젯으로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아래 수익금 현황은 현재 애드젯 계정에 남아있는 제 수익금입니다. 음.. 이걸 언제 인출할까;;;
이 블로그 오른쪽 하단 사이드바에 도서위젯을 달아놓았는데 한달치의 통계입니다.
7월 한달간 577만뷰가 있었네요. 수익이 적은것은 알다시피 위치가 좋지 않다는거...
좀 더 사이드바 위쪽에 있으면 수익이 이것보단 많이 발생했겠죠. 그리고 도서위젯 하나만 설치한것보다
몇가지 더 설치했으면 수익이 많이 생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400원이 발생했는데 그중 10%인 40원을 제가 추가로 받게됩니다. 이래서 추천인이 많으면 더 많은 수익을 받게되겠죠.
애드젯을 설치할때 유의깊게 봐야할 것이 있는데 클릭당 수익(CPC)인지 상품판매별 커미션(CPS)인지 꼭 보세요.
CPC 는 클릭당 수익인데 현재 애드젯에서 얻을 수 있는 클릭당 수익은 10원~50원까지 입니다.
그리고 CPS는 광고를 통해 결제를 하거나 판매가 이루어졌을 경우 해당 금액의 일정 비율을 받는 방식입니다.
위젯을 통하여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고 그 사이트에서 실적이 생기면 그에 대한 커미션을 받는것이죠.
애드젯을 설치할때 이 부분은 염두에 두고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의 패턴이나 연령, 그리고 블로그의 성격도 많이 따져봐야겠지요~
애드젯 설치하는 방법
50개에 달하는 애드젯중에 마음에 드는 위젯을 고릅니다.
기본적으로 애드젯은 크기를 수정할 수 있는 위젯과 사이즈가 고정된 위젯이 있는데 이점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수정이 되는 위젯이라면 자신의 블로그나 설치할 공간에 맞게 사이즈를 바꿔서 넣으면 됩니다.
크기 이외에도 색상이나 기타 옵션등이 들어가는 위젯들도 있습니다.
설치할 사이트나 블로그의 테마나 색상코드와 비슷한 색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다음 HTML 퍼가기를 누르면 되는데요. 일반 웹사이트나 티스토리 같은 설치형 블로그는 이 HTML 소스로 받아야합니다.
HTML 소스를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서 태그입력기를 통해 붙여넣기만 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스킨편집중 사이드바설정의 태그 입력기를 통한 위젯 설치화면입니다.
원하는 위치에 태그입력기를 끼워넣고 아래와 같은 창에서 이름과 HTML 소스만 넣어주면 완료~!!
그 외에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블로그 등은 따로 제공하는 메뉴를 통하여 로그인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스킨편집창으로 이동하여 따로 손댈 필요가 없이 설치될 위치만 정해주면 설치 완료입니다.
아래처럼 네이버 블로그로 위젯담기가 완료되면 레이아웃 스킨 편집툴에서 위치를 지정해주면 끝!!!
이상 위젯과 광고가 결합한 신개념 인터넷 광보인 애드젯 리뷰를 마칩니다.
마음에 드는 애드젯을 골라 정보도 얻고 재미있는 위젯도 설치하고 또 수익도 얻어보세요.
그동안 대형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들은 수익 얻을 방법이 거의 없었지만 애드젯으로 어느정도 숨통을 틀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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