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스테레오 마이크 ME-1, 단일지향성 DSLR 카메라용 외장마이크 니콘 ME-1
니콘 스테레오 마이크(Streo Microphone) ME-1 제품은 2011년 4월에 출시된 백 일렉트렛 콘덴서 외장 마이크입니다.
DSLR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 촬영시 카메라 내장 마이크로는 한계가 있어, 좀 더 고음질의 사운드를 얻고자 할때 외부에 추가 장착하여 사용하며 니콘에서 출시된 제품 대부분 호환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3.5파이 금도금 L자형 플러그로 스테레오 입력이 가능하다면 굳이 니콘 기종 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 기종의 DSLR 카메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은 니콘 스테레오 마이크 ME-1 제품 박스입니다. 박스 크기는 성인 남자 주먹 두개 정도의 크기입니다.
ME-1 제품 본체와 윈드스크린, 제품 보관용 파우치, 제품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니콘 ME-1 본체 사진... ME-1 은 단일 지향성 마이크입니다. 마이크가 향하고 있는 어느 한 방향에서 전해오는 음파에 대해서 감도가 집중되고 그 외의 사운드에 대해선 감도가 낮은 제품으로 마이크 정면의 소리를 잡아내는데 특화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마이크 부분을 위에서 찍은 사진. 주파수 응답은 70~16,000 Hz 이며 감도는 -42 dB, 신호 대 잡음비는 60dB 이상이며 전원은 외부전원이 따로 없어 카메라 본체 전원을 사용합니다.
ME-1 마이크의 채널수는 2채널, 좌우 스테레오를 지원하고 케이블은 30센치 정도, 무게는 약 90g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ME-1 외장마이크 바닥쪽에 마운팅 풋이 달려있습니다. 이 부분을 카메라 슈에 끼워넣고 잠금링을 돌리면 됩니다. 지지대쪽이 플라스틱이라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 전혀 상관안해도 될듯 하네요. 무게가 90그램으로 가벼워 딱히 하중이 큰것도 아니고 윗부분 마이크 방향바꿀때도 큰 힘이 안들어가서 플라스틱이어도 괜춘 ...
니콘 ME-1 외장형 마이크에는 두가지 로우컷 필터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 하나는 플랫(FLAT), 다른 하나는 로우컷(L-CUT) 모드로 일반 촬영시에는 FLAT 모드, 바람소리나 기타 다른 잡음 소시를 줄이고자 할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뒷면에서 바라본 니콘 외장형 DSLR 마이크 ME-1
상단에서 보면 2채널, 좌측 우측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ME-1에 윈드스크린, 뽀송뽀송한 마이크 스펀지를 장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네요.
니콘 ME-1을 니콘 D5200 에 설치해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D5200 위쪽 부분, 카메라 슈 부분에 스테레오 음성 입력이 표시되어있습니다. D5200으로도 동영상 녹화시 충분히 음성녹음을 할 수 있지만 외부소리에 좀 더 집중된 동영상을 원할 경우, 강연이나 공연, 아이들 소리 같은 종류의 동영상 촬영시 외장마이크를 달아서 녹화하면 좀 더 나은 음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겠지요.
카메라 슈에 ME-1을 밀어넣어 장착하고 ME-1 하단분의 잠금링을 돌려 슈와 딱 결합시켜줍니다.
그리고 ME-1 케이블을 아래 사진처럼 마이크 지지대 목부분에 감아주거나 외부 마이크 잭 홈이 있는데 거기 껴줘도 선정리가 어느정도 됩니다.
그리고나서 3.5파이 ME-1의 L자형 스테레오 입력 단자를 카메라 MIC 입력단자에 꽂아줍니다. 그럼 설치 끝.
아래는 니콘 DSLR 카메라 D5200에 장착된 ME-1 마이크의 정면 모습입니다.
D5200과 ME-1 의 모습...
니콘 외장마이크 ME-1 의 작동 적정 사용온도는 0도에서 40도 입니다. 20도 정도의 온도에서 사용하길 권합니다.
그리고 ME-1은 자체 전원 제공이 안되고 카메라의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안쓸때는 플러그를 빼놓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동영상 촬영시 빼고는 외부 마이크를 껴넣는 일은 별로 없겠지요.
니콘 ME-1은 동영상 촬영중에 발생하는 AF렌즈 소음, 초점잡을때 나는 소음등을 차단하여 고음질의 음성 녹음이 가능한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지향성 외장 마이크로 90그램의 가벼운 무게를 지닌 콘덴서 마이크입니다.
ME-1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은 다음 포스트에~ ㅎㅎㅎ
니콘 스테레오 마이크(Streo Microphone) ME-1 제품은 2011년 4월에 출시된 백 일렉트렛 콘덴서 외장 마이크입니다.
DSLR 카메라를 이용하여 동영상 촬영시 카메라 내장 마이크로는 한계가 있어, 좀 더 고음질의 사운드를 얻고자 할때 외부에 추가 장착하여 사용하며 니콘에서 출시된 제품 대부분 호환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3.5파이 금도금 L자형 플러그로 스테레오 입력이 가능하다면 굳이 니콘 기종 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 기종의 DSLR 카메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은 니콘 스테레오 마이크 ME-1 제품 박스입니다. 박스 크기는 성인 남자 주먹 두개 정도의 크기입니다.
ME-1 제품 본체와 윈드스크린, 제품 보관용 파우치, 제품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니콘 ME-1 본체 사진... ME-1 은 단일 지향성 마이크입니다. 마이크가 향하고 있는 어느 한 방향에서 전해오는 음파에 대해서 감도가 집중되고 그 외의 사운드에 대해선 감도가 낮은 제품으로 마이크 정면의 소리를 잡아내는데 특화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마이크 부분을 위에서 찍은 사진. 주파수 응답은 70~16,000 Hz 이며 감도는 -42 dB, 신호 대 잡음비는 60dB 이상이며 전원은 외부전원이 따로 없어 카메라 본체 전원을 사용합니다.
ME-1 마이크의 채널수는 2채널, 좌우 스테레오를 지원하고 케이블은 30센치 정도, 무게는 약 90g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ME-1 외장마이크 바닥쪽에 마운팅 풋이 달려있습니다. 이 부분을 카메라 슈에 끼워넣고 잠금링을 돌리면 됩니다. 지지대쪽이 플라스틱이라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 전혀 상관안해도 될듯 하네요. 무게가 90그램으로 가벼워 딱히 하중이 큰것도 아니고 윗부분 마이크 방향바꿀때도 큰 힘이 안들어가서 플라스틱이어도 괜춘 ...
니콘 ME-1 외장형 마이크에는 두가지 로우컷 필터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 하나는 플랫(FLAT), 다른 하나는 로우컷(L-CUT) 모드로 일반 촬영시에는 FLAT 모드, 바람소리나 기타 다른 잡음 소시를 줄이고자 할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뒷면에서 바라본 니콘 외장형 DSLR 마이크 ME-1
상단에서 보면 2채널, 좌측 우측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ME-1에 윈드스크린, 뽀송뽀송한 마이크 스펀지를 장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네요.
니콘 ME-1을 니콘 D5200 에 설치해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D5200 위쪽 부분, 카메라 슈 부분에 스테레오 음성 입력이 표시되어있습니다. D5200으로도 동영상 녹화시 충분히 음성녹음을 할 수 있지만 외부소리에 좀 더 집중된 동영상을 원할 경우, 강연이나 공연, 아이들 소리 같은 종류의 동영상 촬영시 외장마이크를 달아서 녹화하면 좀 더 나은 음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겠지요.
카메라 슈에 ME-1을 밀어넣어 장착하고 ME-1 하단분의 잠금링을 돌려 슈와 딱 결합시켜줍니다.
그리고 ME-1 케이블을 아래 사진처럼 마이크 지지대 목부분에 감아주거나 외부 마이크 잭 홈이 있는데 거기 껴줘도 선정리가 어느정도 됩니다.
그리고나서 3.5파이 ME-1의 L자형 스테레오 입력 단자를 카메라 MIC 입력단자에 꽂아줍니다. 그럼 설치 끝.
아래는 니콘 DSLR 카메라 D5200에 장착된 ME-1 마이크의 정면 모습입니다.
D5200과 ME-1 의 모습...
니콘 외장마이크 ME-1 의 작동 적정 사용온도는 0도에서 40도 입니다. 20도 정도의 온도에서 사용하길 권합니다.
그리고 ME-1은 자체 전원 제공이 안되고 카메라의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안쓸때는 플러그를 빼놓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동영상 촬영시 빼고는 외부 마이크를 껴넣는 일은 별로 없겠지요.
니콘 ME-1은 동영상 촬영중에 발생하는 AF렌즈 소음, 초점잡을때 나는 소음등을 차단하여 고음질의 음성 녹음이 가능한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지향성 외장 마이크로 90그램의 가벼운 무게를 지닌 콘덴서 마이크입니다.
ME-1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은 다음 포스트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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