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아이폰5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F8W138qe) 는 반투명한 투톤 색상의 아이폰5 케이스로 제품 이름은 그립 캔디 쉬어(Grip Candt Sheer) 이며 제품 모델명은 F8W138qe 입니다. 아이폰5 케이스중에 벨킨것만 벌써 몇개째인지...;;;
아래 사진은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제품 박스 사진입니다.
제품명이 박스 위에 써져있습니다. 그립 캔디 쉬어(Grip Candy Sheer)
제가 구매한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제품 색상은 블랙/그레이 색상입니다.
아래 제품 사진을 보면 옆면은 블랙 색상이고 뒷면 및 안쪽 부분은 반투명 그레이, 짙은 회색입니다.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는 색상이 총 4가지로 블랙/그레이, 오렌지/그레이, 퍼플/핑크, 블루/화이트 색상이 있습니다.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의 안쪽 면입니다. TPU 재질 케이스로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실리콘 재질보다 여러면에서 향상된 재질이지요. TPU라 그냥 하드케이스보다는 좀 부드럽지만 실리콘 젤리 케이스보다는 딱딱한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의 아이폰5 버튼 누르는 부분입니다.
뻥 뚫려서 버튼이 외부에 노출되는게 아니라 얇은 막으로 버튼을 보호해줍니다. 다만 진동/소리 전환 버튼은 어쩔 수 없이 노출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의 하단 부분입니다.
스피커 부분과 이어폰 꼽는 부분, 라이트닝 젠더 꼽는 부분이 모두 뚫려있습니다.
아이폰5를 벨킨 케이스에 넣는 모습... 왼쪽 버튼 있는 부분부터 밀어넣고 나머지 부분을 밀착시켜 주면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옆면이 진한 블랙이라 화이트 색상과 은근 어울립니다. 훗훗
옆쪽 버튼들이 있는 부분의 사진입니다. 측면 케이스 두께가 좀 있어서 진동/소리 전환 버튼이 파묻혀 보이지만 조작하기 쉽게 옆부분들을 사선 각도로 파여져있습니다. 볼륨 조절버튼과 상단의 전원 버튼은 모두 얇은 막의 케이스로 덮여져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하단 부분입니다. 스피커 부분과 케이블 꼽는 부분, 이어폰 잭 부분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를 장착한 후의 뒷면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반투명 느낌이 조~금 나지만 실제로 보면 좀 더 밝게 아이폰5 뒷면이 보입니다.
그리고 뒷면의 카메라 부분과 플래시 부분에 블랙 색상의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 사진 찍을때 엉뚱한 사진이 찍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벨킨 케이스를 장착하고 난 뒤의 아이폰5 앞면 모습입니다. 케이스 옆면이 전면 액정 부분을 감싸고 있으며 안쪽으로도 살짝 높이 들어와 아이폰을 엎어놔도 스크래치가 생기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는 아이폰을 확실하게 보호는 해줍니다.
옆면과 하단 모두를 둘러싸고 있어서 제대로 보호해주는구나~ 하는 느낌은 있지만 아이폰5의 그 슬림함은 바이바이~
좀 더 아이폰을 보호하고 싶다면 전면 강화유리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주면 큰 사고 없이 오래 쓸 수 있을듯 하네요.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