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대회 4강에서 떨어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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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대회 4강에서 떨어지다.....ㅋㅋㅋ
학교에서 열리는 스타 대회에서 성재가 4강에서 떨어졌다.
얼마전부터 상승세를 타고있어서 뭔가 좀 되나부다 했는데...
쓸데없는 욕심으로 져버렸다. ㅋㅋ

각 길드를 돌아다니면서 혼자 여러명 잡아버리고
홍진호 카페에서 리플레이를 올리는 사람들에게 잘못된점 지적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전략을 올리는 등의 일도 하고 있다.
그리고 요 몇일전에 그 실력을 인정받아 길드의 마스터 자리를 받게되었다.
그런데......그런데...... ㅡ_ㅡ;

1.09패치가 되면서 테란이 강자로 떠오르자 너도 나도 테란 테란.. 테란을 하기 시작해서
요즘엔 저그와 프로토스 유져들을 거의 볼수가 없다.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나
거의 대부분이 테란... 테란끼리의 싸움인 테테전은 수도 없이 있었고
한시간 넘기는건 기본이구.... ㅋㅋ
예전에 1.07땐 나도 프로토스 유져도 한이름 날렸었는뎁... 아꿉? ㅋ
저그 유저이면서 테란 잡기를 즐겨하던 놈이 쓸데없는 욕심을 부려서 아깝게 떨어졌다.

4강은 맵 5개중 랜덤으로 선택한후 차례차례로 선택후 3판 2승제로 하기로했고.
처음 맵은 블레이드 스톰 ㅡ.ㅡ; 암울한 저그가 싫어하는 맵중에 하나로..
가뜩이나 강한 테란에게 밀려서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결국엔 GG 가 나왔다.
그 다음판은 국민맵 로스트 템플.... 이놈이 자신있어하는 맵이기도 하다.
그나마 세 종족이 균등하게 겜할수 있다는 로템 멥...
중반까지도 이놈은 테란을 애먹이면서 잘해내고 있었다.
그런데..... 커멘드 센터를 퀸으로 덮쳐버리면서 큰 손해가 있었다.
이녀석은 겜이 끝난줄 알고 천천히 맘놓기 시작했고
마지막 자원을 다 떨구고 떨궈서 나온 테란의 마린 매딕...그리고 사베 5마리에
본진까지 다 털리는.. 실수를 했다. 커멘드가 먹힐 당시 테란의 자원은 500 ㅡ.ㅡ;;
분명히 테란이 졌던 게임이지만..... 마지막 남은 병력으로 밀고 들어와서
본진에 아무것도 없던 이녀석이 졌던 거다.. ㅋㅋㅋ
뭐... 테란도 잘하기는 했는데 실수가 너무 많았다. 평소대로 했으면 이기고도 남았을텐데....
결승도 못가고 무릎을 꿇다니.... ㅋ ㅑㅋ ㅑㅋ ㅑ
이녀석 아까 보니 상당히 충격이 크던데...

이제부터 둘중 하나다.
1. 스타를 포기하고 학교를 열심히 다닌다..
2. 더욱더 열심히 스타를 공부한다. ㅡ.ㅡ;;;

음....어느걸 선택할지 정말정말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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