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순간순간 내가 한 일들을 후회하고 다신 안하리라 다짐하면서도
어느순간 정신차리고보면 다시 똑같은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공부한답시구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나 하고..
옆에서 뭐라고 하든 무시하고 내 맘대로만 하려하고.....
내 할일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남한텐 내멋대로 충고나 하고....
요즘 또 내 생활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
가을이 와서 그런지 몸과 맘 둘다 분위기를 타버리는건지. 알수 없다.
나라는 놈은 정말 구제불능인가보다.
어느순간 정신차리고보면 다시 똑같은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공부한답시구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나 하고..
옆에서 뭐라고 하든 무시하고 내 맘대로만 하려하고.....
내 할일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남한텐 내멋대로 충고나 하고....
요즘 또 내 생활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
가을이 와서 그런지 몸과 맘 둘다 분위기를 타버리는건지. 알수 없다.
나라는 놈은 정말 구제불능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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