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첫인상이라는것은 자기 나름대로 상대방의 성격이나 됨됨이를 짐작하고
그것에 맞춰 대하는것이라고 해야하나? 설명이 어렵네.
여하튼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첫인상때문에 낭패보는 일도 많다. 나만 그런것은 아닐테고..
우락부락하고 거칠게 보여도 알고보면 세세한 면도 있을수도 있고..
이쁘장하고 몸매 좋아도 뜯어보면 성격 더티할때도 있을수 있고..
공부 참 잘하게 생겼는데 참~ 못할수도 있는것이고....
일종의 사회적 관념으로 첫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고 그에 맞게 대하다가 뒷통수 많이 맞는당.
내동생이나 나나... 친척한테서 뒷통수 호되게 맞았다. ㅋㅋㅋ
나야 몇년전에 맞았고 동생은 몇일전에.. 사람을 믿고 얘길했으면 혼자만 알고있지
실수로 말나온것도 아니고 아주 친절하게 전화로 일르낭.... 쩝. 사람이 그럼 안대는뎅..
남매가 나란히 한사람한테 뒷통수 맞으니 참.. 사람을 잘못봐았지..
첫인상을 볼때 거의 외모로 평가를 하는데... 옛날 이런 얘기가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 그림을 그릴때 모델이 없어서 낙심했었다.
몇년을 찾아헤멘 끝에 예수처럼 선하고 거룩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발견해서
그사람을 모델로 맨첨 예수를 그렸다고한다. 그 이후로 11제자를 6년인가 걸려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롯 유다를 닮은 모델을 찾지 못해서 사방팔방 수소문 했나보다.
그때 로마시장인지 시종장인지 고추장인지가 사형을 기다리는 사형수들 중에 찾아보라고 권하고
다빈치는 그에 따랐다. 사형수가 모인 감옥에서 가장 험상궂고 가장 인간말종의 죄수를 찾아
몇달동안 그렸다고 한다. 그 기간동안 말한마디 없던 그 죄수가 그림을 완성했을때 물었댄다.
"혹시 저 모르시겠습니까? 예전에 봤을텐데요.." 하더랜다.
다빈치는 "짐껏 살아오면서 댁같이 악질 몰골은 본적이 없소. 즐하셈" 했더랜다..
그러자 죄수가 "저기 그림속에 6년전에 당신이 그린 예수 모델이 바로 저인데 모르겠소?"
했더랜다. 그 후로 다빈치가 예수를 주제로 한 그림을 다시는 안그렸다는 전설이 있다.
흔히 말하길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한다.
첫인상을 아주 찐~하게 받고 그 사람을 그 첫인상 고대로 판단하고 믿는것은 못된 습관이다.
그렇게 대하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희대의 살인마일수도 있고.. 허름한 옷을 입고 있어도 수십억 있을수도 있다.
주위의 다른사람이 말하는거나 소문같은것도 참고만 해야지 고대로 믿으면 안됀다.
그래서 난 한사람당 하나의 커다란 도화지를 마련하고 거기에 하나씩 하나씩 그려나간다.
아하 이사람은 이런면도 있구나... 얼레~ 이런 이쁜짓도~... 이넘 4가지가 있을라하네...등등
무슨일이든 어떤 사람이든 한면만 있지않다. 종이한장도 앞뒤가 있고 아주 작지만 옆이 있다.
한면 말고 두면이 더 있다. 책한권을 보더라도 수백장의 페이지가 있고 각각 앞뒤 옆이 있지..
그 많은 페이지에 수많은 글자들 다 일일이 못볼말정 책제목만 보고 판단할수는 없지않는가.
하물며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 한길은 모른다는데..
사람은 조금씩 조금씩 이런저런 맛(?)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보는게 아니고;;
다양한 면도 알아가면서 그사람을 알아가는게.. 그게 사람사귀는 재미가 아닌가 싶다..
아... 명언 이롤세....
뭐 이렇게 이쁘게 사람을 도화지에 그려나가도 뒤통수 때릴사람은 때리더라는...
아무리 조심하고 또 분석하고 해도 뒤통수는 맞기마련... 때릴사람은 때료라~ 난 맞아줄테니..
아... 아이러니일세....
그것에 맞춰 대하는것이라고 해야하나? 설명이 어렵네.
여하튼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첫인상때문에 낭패보는 일도 많다. 나만 그런것은 아닐테고..
우락부락하고 거칠게 보여도 알고보면 세세한 면도 있을수도 있고..
이쁘장하고 몸매 좋아도 뜯어보면 성격 더티할때도 있을수 있고..
공부 참 잘하게 생겼는데 참~ 못할수도 있는것이고....
일종의 사회적 관념으로 첫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고 그에 맞게 대하다가 뒷통수 많이 맞는당.
내동생이나 나나... 친척한테서 뒷통수 호되게 맞았다. ㅋㅋㅋ
나야 몇년전에 맞았고 동생은 몇일전에.. 사람을 믿고 얘길했으면 혼자만 알고있지
실수로 말나온것도 아니고 아주 친절하게 전화로 일르낭.... 쩝. 사람이 그럼 안대는뎅..
남매가 나란히 한사람한테 뒷통수 맞으니 참.. 사람을 잘못봐았지..
첫인상을 볼때 거의 외모로 평가를 하는데... 옛날 이런 얘기가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 그림을 그릴때 모델이 없어서 낙심했었다.
몇년을 찾아헤멘 끝에 예수처럼 선하고 거룩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발견해서
그사람을 모델로 맨첨 예수를 그렸다고한다. 그 이후로 11제자를 6년인가 걸려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롯 유다를 닮은 모델을 찾지 못해서 사방팔방 수소문 했나보다.
그때 로마시장인지 시종장인지 고추장인지가 사형을 기다리는 사형수들 중에 찾아보라고 권하고
다빈치는 그에 따랐다. 사형수가 모인 감옥에서 가장 험상궂고 가장 인간말종의 죄수를 찾아
몇달동안 그렸다고 한다. 그 기간동안 말한마디 없던 그 죄수가 그림을 완성했을때 물었댄다.
"혹시 저 모르시겠습니까? 예전에 봤을텐데요.." 하더랜다.
다빈치는 "짐껏 살아오면서 댁같이 악질 몰골은 본적이 없소. 즐하셈" 했더랜다..
그러자 죄수가 "저기 그림속에 6년전에 당신이 그린 예수 모델이 바로 저인데 모르겠소?"
했더랜다. 그 후로 다빈치가 예수를 주제로 한 그림을 다시는 안그렸다는 전설이 있다.
흔히 말하길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한다.
첫인상을 아주 찐~하게 받고 그 사람을 그 첫인상 고대로 판단하고 믿는것은 못된 습관이다.
그렇게 대하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희대의 살인마일수도 있고.. 허름한 옷을 입고 있어도 수십억 있을수도 있다.
주위의 다른사람이 말하는거나 소문같은것도 참고만 해야지 고대로 믿으면 안됀다.
그래서 난 한사람당 하나의 커다란 도화지를 마련하고 거기에 하나씩 하나씩 그려나간다.
아하 이사람은 이런면도 있구나... 얼레~ 이런 이쁜짓도~... 이넘 4가지가 있을라하네...등등
무슨일이든 어떤 사람이든 한면만 있지않다. 종이한장도 앞뒤가 있고 아주 작지만 옆이 있다.
한면 말고 두면이 더 있다. 책한권을 보더라도 수백장의 페이지가 있고 각각 앞뒤 옆이 있지..
그 많은 페이지에 수많은 글자들 다 일일이 못볼말정 책제목만 보고 판단할수는 없지않는가.
하물며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 한길은 모른다는데..
사람은 조금씩 조금씩 이런저런 맛(?)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보는게 아니고;;
다양한 면도 알아가면서 그사람을 알아가는게.. 그게 사람사귀는 재미가 아닌가 싶다..
아... 명언 이롤세....
뭐 이렇게 이쁘게 사람을 도화지에 그려나가도 뒤통수 때릴사람은 때리더라는...
아무리 조심하고 또 분석하고 해도 뒤통수는 맞기마련... 때릴사람은 때료라~ 난 맞아줄테니..
아... 아이러니일세....
이미지 맵
이전다음글
이전 글
다음 글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