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클린플래너 CEO, 선물받은 플랭클린 다이어리


플랭클린플래너 CEO, 플랭클린 다이어리

플랭클린플래너, 플랭클린 다이어리

플랭클린플래너의 상징인 나침반 마크


선물로 받은 플랭클린플래너 CEO 셋트입니다.
플랭클린플래너의 크기는 클래식, 컴팩, 포켓, CEO 사이즈가 있는데
클래식이 가장 큰 사이즈이고 CEO 사이즈가 가장 작습니다. 그래도 보통의 다이어리 크기입니다.

이 플랭클린플래너(플랭클린 다이어리)는 미국의 100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진 그 벤자민 플랭클린의
수첩을 모티브로 하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와
세계적인 시간 관리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하이럼 스미스가 머리를 맞대어 만들어낸 플래너입니다.

플랭클린 코비사의 두 창업주는 바로 스티븐코비와 하이럼 스미스이지요.
전 세계에서 3천만명이 사용하고 그중 90%가 재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중에서 433개 기업이 이 플랭클린 플래너를 도입하여 사용중이구요.
심지어 플랭클린플래너 폰, 웹플랭클린플래너 프로그램까지도 만들어집니다.

어쨋든 삶에 있어서 시간관리, 자기관리의 대명사격이 되어버린 플랭클린 플래너... 선물로 받았네요. ㅎㅎ
아래가 플랭클린 플래너 바인더가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저 플랭플린 다이어리의 문양은 나침반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플랭클린플래너 디럭스 바인더 CEO 입니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가격은 78,000 원 입니다.

아래는 같이 배송되어온 플랭클린 플래너 비기너 셋트 Beginer SET CEO 입니다.
가격은 플랭클린플래너 사이트에서 15,000 원 하네요.

플랭클린 플래너(플랭클린 다이어리)의 비기너 팩과 한국어판 4월 속지, 그리고 케이스입니다.

이걸 쓰면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쓰는 방법도 모르고...(무지 복잡하다고 하고 책이나 강좌까지 들어야할 정도;;) 흠...

물건이 생기니 시름이 하나 더 생기는도다;;;

이미지 맵

'Photo Story/물건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