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담, 가족들과 부담없이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는 술.. 국순당 백세주 담
국내 약주시장에서 배상면주가와 함께 가장 큰 양대 산맥인 국순당..
두 회사 모두 전통을 이어내려오고 좋은 품질의 약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하고 있지요.
얼마전에 국순당에서 백세주 담 이라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무려 당 0g 의 약주. 오호..
백세주에도 종류가 있는걸 아시나요?
그냥 백세주와 백세주 담, 자양 백세주, 맑은 백세 막걸리, 강장 백세주 등이 있습니다.
보통 백세주하면 여성들이 많이 마시고 또 품위있는 자리에서 많이들 마시는 술입니다.
소주와 함께 섞어먹는 오십세주 ㅎㄷㄷㄷ
술의 도수중 소주 22도, 백세주 13도.. 그리하여 중간 도수의 순한 술을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게 오십세주고 유명세를 타고나서는 오십세주를 해외로까지 수출하는 기이한 일이 발생하기도..
여튼 부담없이 좋은 술 마실때 백세주를 마십니다.
도수가 낮은 술이기도 하지만 약간 핑크색이 감도는 술 빛도 그렇고 향긋한 향도 좋고...
무엇보다 인삼, 건강, 맥문동, 산약,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 산사자, 부상화 등의 약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술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래서 가격도 좀 쎄지만...
1.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몸을 생각하는 술 (약주)
2. 당 0g 으로 국내 최초 무당류 주류로 인정 받은 술
3. 국내 주류 최초로 영양성분 표시하는 술 (주류는 의무 없음)
4. 제품 이력제를 통해 설갱미와 물, 한약제등 원료 관리하는 술
무엇보다 당이 0g 으로 술배 나오시는 분들한텐 아주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술 많이 마시면 배나온다는거 아시죠? 그게 술에 들어간 당 성분 때문에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는데
백세주는 당이 없어서 살찔 염려 없이 마셔도 된다는 사실;;; 그렇다고 너무 마시면 곤란..
국순당 백세주 이력관리 시스템 : http://www.ksdb.co.kr/ourbrands/bsjsystem.asp
그리고 제품 이력제가 있는데 술에 들어가는 설갱미와 물을 비롯한 각종 한약재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
좋은 술을 만들기위해 품질개량한 설갱미의 모내기일자, 수확일자도 이력에 넣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술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물에 대한 품질검사도 하고 있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인가?;;;
또한 원재료인 각종 한약재의 중금속, 유해물질, 잔류농약등의 검사도 하고 있네요.
이쯤 되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술, 건강을 생각하는 술이 틀림 없겠네요 ㅎㅎㅎ
집에서 주말에 가족과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백세주 담 한잔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네요. ㅎㅎㅎ;;
거실 바닥에 기름 튀는걸 방지하기 위하여 신문지 깔고 삼겹살 구워먹었습니다. 흐흐
아무래도 소주보단 가족끼리 먹는건 백세주가 좋더군요.
당 걱정없고, 도수도 13도로 낮고, 또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약주이다보니 가족과 마시는 술로는 딱입니다.
이번엔 친척들과 함께 마신 사진입니다.
친척들이 몇분 오셔서 우리 가족과 함께 갈비요리와 회를 먹으면서 또 한잔 걸쳤지요 ^^
백세주 담 뒤로 보이는 먹음직한 갈비....... 흐으..
맛깔스러운 갈비는 우리 어머니 솜씨 +ㅂ+ 맛도 기가 막히답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회... 랍스타도 삶아오긴 했는데 패스~~
그냥 소주보다는 백세주 담이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소주보다 좀 쎄지만 아무래도 가족과 건강을 생각해보면 백세주 담 만큼 괜찮은것도 없는듯..
가족끼리 함께 어울리며 맛있는 요리와 즐길 수 있는 술...
술 자체가 달지않아 담백하고 깔끔해고 향도 좋은 술..
무당류 주류이고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낮은 도수의 술..
백세주 담 이라는 술을 몰랐지만 이제는 우리가족 공식 지정 반주로 지정되었습니다. ㅎㅎ
아래는 백세주 담 TV CF 동영상입니다.
구글 메인페이지에 소개 : 2010-04-12
담백한 맛, 국순당 백세주 담 13도 약주
국순당 백세주 담
국내 약주시장에서 배상면주가와 함께 가장 큰 양대 산맥인 국순당..
두 회사 모두 전통을 이어내려오고 좋은 품질의 약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하고 있지요.
얼마전에 국순당에서 백세주 담 이라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무려 당 0g 의 약주. 오호..
백세주에도 종류가 있는걸 아시나요?
그냥 백세주와 백세주 담, 자양 백세주, 맑은 백세 막걸리, 강장 백세주 등이 있습니다.
보통 백세주하면 여성들이 많이 마시고 또 품위있는 자리에서 많이들 마시는 술입니다.
소주와 함께 섞어먹는 오십세주 ㅎㄷㄷㄷ
술의 도수중 소주 22도, 백세주 13도.. 그리하여 중간 도수의 순한 술을 만들어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게 오십세주고 유명세를 타고나서는 오십세주를 해외로까지 수출하는 기이한 일이 발생하기도..
여튼 부담없이 좋은 술 마실때 백세주를 마십니다.
도수가 낮은 술이기도 하지만 약간 핑크색이 감도는 술 빛도 그렇고 향긋한 향도 좋고...
무엇보다 인삼, 건강, 맥문동, 산약,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 산사자, 부상화 등의 약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술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래서 가격도 좀 쎄지만...
백세주 담 특징
1.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몸을 생각하는 술 (약주)
2. 당 0g 으로 국내 최초 무당류 주류로 인정 받은 술
3. 국내 주류 최초로 영양성분 표시하는 술 (주류는 의무 없음)
4. 제품 이력제를 통해 설갱미와 물, 한약제등 원료 관리하는 술
무엇보다 당이 0g 으로 술배 나오시는 분들한텐 아주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술 많이 마시면 배나온다는거 아시죠? 그게 술에 들어간 당 성분 때문에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는데
백세주는 당이 없어서 살찔 염려 없이 마셔도 된다는 사실;;; 그렇다고 너무 마시면 곤란..
국순당 백세주 이력관리 시스템 : http://www.ksdb.co.kr/ourbrands/bsjsystem.asp
그리고 제품 이력제가 있는데 술에 들어가는 설갱미와 물을 비롯한 각종 한약재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
좋은 술을 만들기위해 품질개량한 설갱미의 모내기일자, 수확일자도 이력에 넣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술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물에 대한 품질검사도 하고 있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인가?;;;
또한 원재료인 각종 한약재의 중금속, 유해물질, 잔류농약등의 검사도 하고 있네요.
이쯤 되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술, 건강을 생각하는 술이 틀림 없겠네요 ㅎㅎㅎ
가족과 함께 건강을 생각하며 즐기는 백세주 담
집에서 주말에 가족과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백세주 담 한잔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네요. ㅎㅎㅎ;;
삼겹살........ 배고파;;
가족과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마시는 술
거실 바닥에 기름 튀는걸 방지하기 위하여 신문지 깔고 삼겹살 구워먹었습니다. 흐흐
아무래도 소주보단 가족끼리 먹는건 백세주가 좋더군요.
당 걱정없고, 도수도 13도로 낮고, 또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약주이다보니 가족과 마시는 술로는 딱입니다.
이번엔 친척들과 함께 마신 사진입니다.
친척들이 몇분 오셔서 우리 가족과 함께 갈비요리와 회를 먹으면서 또 한잔 걸쳤지요 ^^
백세주 담 뒤로 보이는 먹음직한 갈비....... 흐으..
맛깔스러운 갈비는 우리 어머니 솜씨 +ㅂ+ 맛도 기가 막히답니다. ㅎㅎㅎㅎㅎ
맛깔스러운 갈비요리
그리고 회... 랍스타도 삶아오긴 했는데 패스~~
회와 어울리는 술
그냥 소주보다는 백세주 담이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소주보다 좀 쎄지만 아무래도 가족과 건강을 생각해보면 백세주 담 만큼 괜찮은것도 없는듯..
친척들과 같이 한 술자리 백세주 담
가족끼리 함께 어울리며 맛있는 요리와 즐길 수 있는 술...
술 자체가 달지않아 담백하고 깔끔해고 향도 좋은 술..
무당류 주류이고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낮은 도수의 술..
백세주 담 이라는 술을 몰랐지만 이제는 우리가족 공식 지정 반주로 지정되었습니다. ㅎㅎ
아래는 백세주 담 TV CF 동영상입니다.
구글 메인페이지에 소개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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