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시작버튼? 설치방법? 국내 하나 밖에 없는 윈도우8 책으로 윈도우8 사용법 마스터
윈도우8 운영체제가 세상에 선보인게 10월 26일... 벌써 한달 하고도 좀 더 흘렀네요. MS에서는 윈도우8(Windows 8)이 출시되고 3일만에 400만 카피를 판매했다고 밝혔고, 그 추세를 이어 지난달 말 27일에는 발매 이후 한달간 4,000만 카피를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8이 MS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가 될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MS(Micro Soft)는 지난 20년간 OS시장을 주도해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 OS시장의 90% 정도를 MS가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막강한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그와 함께 컴퓨터 하드웨어 시장도 MS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MS는 윈도우8 제품을 두고 MS의 역사상 가장 휙기적이고 기록에 남을 만한 OS 임을 강조했었고 또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실제로 윈도우8은 데스크탑 PC 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한 OS 이고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디바이스들을 동기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여 노트북 태블릿을 비롯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8이 출시됨과 동시에 삼성, 엘지, HP, 레노버, 아수스, 에이서 등의 전통적인 PC 메이커 회사들이 앞다투어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데스크탑과 노트북등의 PC등을 내놓았으며, 삼성이나 HTC 같은 스마트폰 제조 회사도 윈도우8 폰을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큰 이슈를 몰고왔던 MS 윈도우8은 출시되고 나서 홍역을 치뤄야만 했지요. 기존 윈도우XP와 윈도우7에 너무나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윈도우8의 UI와 달라진 사용 방법 등을 두고 '불편하다', '아직은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등등의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윈도우8에 대한 반응은 도스 6.2에서 윈도우 3.1이 출시된 때, 그리고 윈도우 3.1에서 윈도우98로 넘어가던 그 격변의 시기 반응과 비슷합니다.
사용자들이 윈도우8 운영체제에 적응을 못하는 것이지요. MS의 말대로 휙기적으로 바뀐, MS의 역량을 쏟아부어 만든 멀티 디바이스 OS 이지만 기존 운영체제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몰라서, 혹은 적응하지 못해 윈도우8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내보였습니다.
뭐 그전에 윈도우8 프리뷰 버전이나 윈도우8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버전이 공급되어 써본 사람들도 있었으나 실제 출시된 윈도우8은 기존 버전들을 많이 개선해 출시된 제품이지요.
윈도우8을 써본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윈도우8을 얼마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 : 아.. 적응 안돼. 너무 불편해.
윈도우8을 일주일 이상 써본 사람 : 아... 윈도우8 환장하게 좋다. 쩐다.
사실 윈도우8은 윈도우XP와 윈도우7에서 많이 앞서 나가있는 진보한 OS입니다. 부팅 속도도 윈도우7보다 못해도 최소 3배 이상 빨라졌고, 윈도우7을 못돌리던 사양의 컴퓨터에서도 가볍게 돌아갈 정도이며 안정성 또한 지금까지의 OS보다 좋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윈도우8에도 단점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시작버튼도 없고~ 확 바뀐 타일 타입의 메트로UI 도 적응 안되고~ 아우 참바는 뭐고 앱바는 뭐시기요~?? 말이 나올 정도로 바뀐게 너무 많다는게 윈도우8의 단점입니다.
그러니... 배우는 수밖에 없지요. 아무리 좋아도 쓸 줄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써먹어야 합니다. 네네
현재 국내에 윈도우8 관련 도서, 책은 딱 한권 뿐입니다.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이 책만이 윈도우8 OS에 관련된 책 하나입니다. 보통은 OS들이 출시하기 전이나 출시 즈음 몇개씩 관련 도서가 나오기 마련인데 윈도우8이 출시되고 현재까지 한달이 넘게 지났지만 윈도우8 관련 책은 딱 하나뿐이네요.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은 유명한 IT 블로거인 씨디맨님이 집필한 책입니다. 저는 씨디맨님을 IT계의 하드코어 리뷰어라고 생각하는데 스마트폰이나 PC 하드웨어나 너무 하드코어로 리뷰를 하기에... 뭐 아는 사람은 아는 IT 블로거 이지요. 여튼 씨디맨님이 만든 책으로 황금 부엉이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아래는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 표지 앞부분 입니다.
IT분야 파워블로거 씨디맨과 함께하는 윈도우8 완정 정복!!! 음... 정벅!! 정벅!!
아래 사진은 윈도우8 책 목차입니다. 윈도우8 설치 방법, 윈도우XP나 윈도우7에서 윈도우8 설치하는 방법, 윈도우8 UI에 대한 설명과 기능, 사용하는 방법, 기본 앱 소개, 참 메뉴 앱메뉴 사용 방법과 윈도우8 기본 조작, 단축키 사용방법, 윈도우8 꾸미기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윈도우8 고급 관리 기능 배우기 목차인데 윈도우7과 달라진 점들이 많아 배울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윈도우8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게 바로 기존에 쓰던 기능들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실행하는지, 무엇이 바뀐건지 모른다는게 쓰기 힘들고 어려운 점이지요. 윈도우8 복구 및 초기화, 작업관리자와 업데이트 방법, 블루스크린 해결 방법, 윈도우8에서의 ActiveX 문제 해결 방법, 익스플로러 10 오류 해결, 데스크탑 모드로 바로 진입하기 등등의 방법들을 스크린샷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 초반에 나오는 윈도우8의 메트로UI 시작화면 구성에 관련된 페이지인데 앱 타일 하나 하나 다 설명해놓는 센스~
아래는 중후반부에 나오는 윈도우8 시스템 복원 사용 방법입니다. 윈도우8은 윈도우7과 비교해서 시스템 복원, 시스템 복구, 초기화 등등 다르면서도 비슷한 점도 많고 전에 없던 기능이 추가되기도 한 OS로 알면 편리하지만 모르면 못쓰는 기능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제대로 모르고 윈도우8을 사용하면 어렵다, 적응하기 힘들다, 아직은 무리다 라는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윈도우8을 최소 1주일 이상 계속 써온 분들은 윈도우7로 다운 그레이드를 거의 안합니다.
오히려 기존 노트북이나 서브 컴퓨터를 윈도우8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그만큼 안정되고 빠른 OS 이지요.
윈도우7이 출시된 시점에서 너무 빨리 윈도우8이 나온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윈도우8처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모두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각 디바이스간에 서로 공유 및 동기화를 지원하게 되는 OS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한 OS 입니다.
현재 출시되고나서 얼마 되지 않아 앱 스토어에 앱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계속 채워지고 있으며 언어 설정만 바꾸면 해외의 앱들도 많이 다운받아 쓸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반응이 이렇지만 해외에서는 윈도우8 앱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는 상태지요.
어쨋든 윈도우8을 쓰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도저히 못써먹겠다, 모르겠다, 적응하기 힘들다!! 하는 분들은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 한번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윈도우8 관련해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책은 이 책 하나뿐이라는거~ 선택의 여지가 음슴 입니다.
그리고 윈도우8 관련해서 저자의 블로그 http://cdmanii.com/ 에 덧글이나 방명록에 문의할 것들을 남기시면 씨디맨님이 친절히 알려줍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로도 알려주니 참고 하시고요.
예전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때도 블로그에 이런 이야기 몇번 썼었는데 ㅎㅎㅎ
아무리 좋은 제품,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모르면 못써먹습니다~
윈도우8 운영체제가 세상에 선보인게 10월 26일... 벌써 한달 하고도 좀 더 흘렀네요. MS에서는 윈도우8(Windows 8)이 출시되고 3일만에 400만 카피를 판매했다고 밝혔고, 그 추세를 이어 지난달 말 27일에는 발매 이후 한달간 4,000만 카피를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8이 MS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가 될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MS(Micro Soft)는 지난 20년간 OS시장을 주도해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 OS시장의 90% 정도를 MS가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막강한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그와 함께 컴퓨터 하드웨어 시장도 MS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MS는 윈도우8 제품을 두고 MS의 역사상 가장 휙기적이고 기록에 남을 만한 OS 임을 강조했었고 또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실제로 윈도우8은 데스크탑 PC 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한 OS 이고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디바이스들을 동기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여 노트북 태블릿을 비롯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8이 출시됨과 동시에 삼성, 엘지, HP, 레노버, 아수스, 에이서 등의 전통적인 PC 메이커 회사들이 앞다투어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데스크탑과 노트북등의 PC등을 내놓았으며, 삼성이나 HTC 같은 스마트폰 제조 회사도 윈도우8 폰을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큰 이슈를 몰고왔던 MS 윈도우8은 출시되고 나서 홍역을 치뤄야만 했지요. 기존 윈도우XP와 윈도우7에 너무나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윈도우8의 UI와 달라진 사용 방법 등을 두고 '불편하다', '아직은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등등의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윈도우8에 대한 반응은 도스 6.2에서 윈도우 3.1이 출시된 때, 그리고 윈도우 3.1에서 윈도우98로 넘어가던 그 격변의 시기 반응과 비슷합니다.
사용자들이 윈도우8 운영체제에 적응을 못하는 것이지요. MS의 말대로 휙기적으로 바뀐, MS의 역량을 쏟아부어 만든 멀티 디바이스 OS 이지만 기존 운영체제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몰라서, 혹은 적응하지 못해 윈도우8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내보였습니다.
뭐 그전에 윈도우8 프리뷰 버전이나 윈도우8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버전이 공급되어 써본 사람들도 있었으나 실제 출시된 윈도우8은 기존 버전들을 많이 개선해 출시된 제품이지요.
윈도우8을 써본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윈도우8을 얼마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 : 아.. 적응 안돼. 너무 불편해.
윈도우8을 일주일 이상 써본 사람 : 아... 윈도우8 환장하게 좋다. 쩐다.
사실 윈도우8은 윈도우XP와 윈도우7에서 많이 앞서 나가있는 진보한 OS입니다. 부팅 속도도 윈도우7보다 못해도 최소 3배 이상 빨라졌고, 윈도우7을 못돌리던 사양의 컴퓨터에서도 가볍게 돌아갈 정도이며 안정성 또한 지금까지의 OS보다 좋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윈도우8에도 단점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시작버튼도 없고~ 확 바뀐 타일 타입의 메트로UI 도 적응 안되고~ 아우 참바는 뭐고 앱바는 뭐시기요~?? 말이 나올 정도로 바뀐게 너무 많다는게 윈도우8의 단점입니다.
그러니... 배우는 수밖에 없지요. 아무리 좋아도 쓸 줄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써먹어야 합니다. 네네
현재 국내에 윈도우8 관련 도서, 책은 딱 한권 뿐입니다.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이 책만이 윈도우8 OS에 관련된 책 하나입니다. 보통은 OS들이 출시하기 전이나 출시 즈음 몇개씩 관련 도서가 나오기 마련인데 윈도우8이 출시되고 현재까지 한달이 넘게 지났지만 윈도우8 관련 책은 딱 하나뿐이네요.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은 유명한 IT 블로거인 씨디맨님이 집필한 책입니다. 저는 씨디맨님을 IT계의 하드코어 리뷰어라고 생각하는데 스마트폰이나 PC 하드웨어나 너무 하드코어로 리뷰를 하기에... 뭐 아는 사람은 아는 IT 블로거 이지요. 여튼 씨디맨님이 만든 책으로 황금 부엉이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아래는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 표지 앞부분 입니다.
IT분야 파워블로거 씨디맨과 함께하는 윈도우8 완정 정복!!! 음... 정벅!! 정벅!!
아래 사진은 윈도우8 책 목차입니다. 윈도우8 설치 방법, 윈도우XP나 윈도우7에서 윈도우8 설치하는 방법, 윈도우8 UI에 대한 설명과 기능, 사용하는 방법, 기본 앱 소개, 참 메뉴 앱메뉴 사용 방법과 윈도우8 기본 조작, 단축키 사용방법, 윈도우8 꾸미기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윈도우8 고급 관리 기능 배우기 목차인데 윈도우7과 달라진 점들이 많아 배울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윈도우8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게 바로 기존에 쓰던 기능들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실행하는지, 무엇이 바뀐건지 모른다는게 쓰기 힘들고 어려운 점이지요. 윈도우8 복구 및 초기화, 작업관리자와 업데이트 방법, 블루스크린 해결 방법, 윈도우8에서의 ActiveX 문제 해결 방법, 익스플로러 10 오류 해결, 데스크탑 모드로 바로 진입하기 등등의 방법들을 스크린샷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 초반에 나오는 윈도우8의 메트로UI 시작화면 구성에 관련된 페이지인데 앱 타일 하나 하나 다 설명해놓는 센스~
아래는 중후반부에 나오는 윈도우8 시스템 복원 사용 방법입니다. 윈도우8은 윈도우7과 비교해서 시스템 복원, 시스템 복구, 초기화 등등 다르면서도 비슷한 점도 많고 전에 없던 기능이 추가되기도 한 OS로 알면 편리하지만 모르면 못쓰는 기능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제대로 모르고 윈도우8을 사용하면 어렵다, 적응하기 힘들다, 아직은 무리다 라는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윈도우8을 최소 1주일 이상 계속 써온 분들은 윈도우7로 다운 그레이드를 거의 안합니다.
오히려 기존 노트북이나 서브 컴퓨터를 윈도우8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그만큼 안정되고 빠른 OS 이지요.
윈도우7이 출시된 시점에서 너무 빨리 윈도우8이 나온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윈도우8처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모두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각 디바이스간에 서로 공유 및 동기화를 지원하게 되는 OS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한 OS 입니다.
현재 출시되고나서 얼마 되지 않아 앱 스토어에 앱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계속 채워지고 있으며 언어 설정만 바꾸면 해외의 앱들도 많이 다운받아 쓸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반응이 이렇지만 해외에서는 윈도우8 앱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는 상태지요.
어쨋든 윈도우8을 쓰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도저히 못써먹겠다, 모르겠다, 적응하기 힘들다!! 하는 분들은 윈도우8의 모든것, Windows8 Using Bible 책 한번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윈도우8 관련해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책은 이 책 하나뿐이라는거~ 선택의 여지가 음슴 입니다.
그리고 윈도우8 관련해서 저자의 블로그 http://cdmanii.com/ 에 덧글이나 방명록에 문의할 것들을 남기시면 씨디맨님이 친절히 알려줍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로도 알려주니 참고 하시고요.
예전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때도 블로그에 이런 이야기 몇번 썼었는데 ㅎㅎㅎ
아무리 좋은 제품,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모르면 못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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