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 블루투스, 스마트폰 위치 추적 및 분실 방지 + 미아 방지 + 스마트 호신용품 Guardi
가디 Guardi 라는 스마트 멀티 호신기 겸 스마트폰 분실 방지기 블루투스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가디는 원래 미국의 ZOMM 이라는 제품으로 2010년 처음 출시되었을때 북미와 유럽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서 이제 한국에서도 이 ZOMM 제품을 가디 Guardi 라는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ZOMM 블루투스 기기는 2010년 미국 CES 에서 혁신상을 받고 CNET 에서도 호평을 받은바가 있는 꽤 유명한(?) 기기입니다.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2년이나 지난 후에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위 제품이 가디 Guardi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된 ZOMM으로 스마트폰 블루투스와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디는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블루투스 기기입니다. 간단하게 가디의 활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긴급상황일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112나 119, 미리 지정해둔 전화번호로 바로 연락이 갑니다.
2.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같이 도난이나 분실이 자주 발생하는 제품의 경우 가디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경보음을 알려줍니다.
3. 블루투스와 연동시켜 스마트폰 핸즈프리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미국에서 판매중인 ZOMM 버전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국내에 들어온것은 기본제품인 Wireless Leash 라는 제품으로 스마트폰 위치추적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에서 판매중인 Wireless Leash Plus 라는 ZOMM 제품은 GPS가 달려있어 차량이나 스마트폰, 노트북을 잃어버렸을 경우 GPS를 통해 위치추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만 국내엔 이 기능이 없는 제품만 출시되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가디와 USB를 연결하고 가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가디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컴퓨터에서 여러가지 옵션을 설정 및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어플이 마켓에 올라와있어 어플로도 가디를 제어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ZOMM Guardi 제품 색상은 아래와 사진과 같이 블랙, 핑크, 화이트 제품이 있습니다.
가디 블루투스 기기의 성능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위급상황시 경보음을 울리게 하고 112나 119로 자동 전화 연결
위 가디 활용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디 중앙에 있는 Z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엄청 시끄러운 경보음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나서 112나 119, 혹은 자신이 지정해둔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됩니다.
자동 연결된 전화에서 자동으로 "긴급 전화이오니 끊지 마십시오. 음성 녹음이 끝난 후 발신자로부터 응답이 없을 시 휴대전화 위치로 긴급 지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음성 메세지를먼저 남기게 됩니다.
시끄러운 경보음이 울리고 난 후 자동으로 발송되는 음성메세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통화 등으로 위급한 상황시에 경찰이나 소방서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보내기가 무섭고 여성분들 밤에 다니기 힘들정도로 무서운 세상이긴 하지만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느정도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을듯 합니다. 경보음이 꽤나 시끄럽거든요 ㅎㄷㄷㄷ
2. 스마트폰 분실 방지 및 도난 방지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미국에서 판매중인 ZOMM, 가디는 기본형과 플러스형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기본형 가디만 나옵니다. 외국에서 판매하는 플러스 ZOMM 가디 제품은 GPS가 내장되어있어 차량이나 스마트폰 분실시에 위치추적이 가능합니다만 국내 출시 제품은 그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도 가디 제품에서는 가디와 스마트폰, 노트북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게되면 진동 혹은 알람으로 사용자에게 경고를 표시해줍니다. 그래서 사용자에게 현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 없음을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가디 활용 동영상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가디는 컴퓨터 프로그램, 혹은 스마트폰 앱으로 설정이 가능한데 특정 거리 10미터, 40미터 구간을 정해놓고 해당 지정 거리 이상 가디와 스마트폰의 위치가 벌어지게 되면 자동으로 경보를 해줍니다.
아래 가디 설정 프로그램으로 알람 거리와 알람소리, 진동 여부 등을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3. 가디로 스마트폰 블루투스 헤드셋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
아래 동영상을 보면 미국의 ZOMM, 한국의 가디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시켜 사용을 하게 되는데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를 가디를 통해서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합니다.
가디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어 핸즈프리 음성 통화가 가능합니다. 이동중 혹은 운전중에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오게되면 가디에서도 알람이 울려 중앙의 Z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가디의 스피커로 서로 음성통화가 가능합니다.
가디는 스마트 멀티 호신기 겸 스마트폰 분실 방지기라고 기기 명칭을 지었고 그에 충실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가로 세로 4센치의 크기에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열쇠고리와 함께 허리띠나 가방에도 연결할 수 있는 클립이 포함되어있어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2.1을 사용하고 있고 최대 무선 거리는 약 40미터, 2시간 정도 충전하면 최대 6일을 사용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가디는 어린 아이들 미아 방지, 등교길이 불안한 학교나 유치원, 유아원 다니는 자녀들에게 호신용, 여자친구나 애인을 위한 호신용 제품, 건망증이 심한 사람 혹은 자주 물건을 잃어 버리는 사람, 도서관이나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에게 안성 맞춤인 제품입니다.
가디에 대한 소개는 이만 마치도록 하고 이어서 가디 개봉기 및 기능과 옵션 설정 방법 등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디 : 가디 리뷰 및 사용후기, 스마트 멀티 호신기 + 스마트폰 분실 방지 프로그램 및 어플 사용 방법
가디 Guardi 라는 스마트 멀티 호신기 겸 스마트폰 분실 방지기 블루투스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가디는 원래 미국의 ZOMM 이라는 제품으로 2010년 처음 출시되었을때 북미와 유럽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서 이제 한국에서도 이 ZOMM 제품을 가디 Guardi 라는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ZOMM 블루투스 기기는 2010년 미국 CES 에서 혁신상을 받고 CNET 에서도 호평을 받은바가 있는 꽤 유명한(?) 기기입니다.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2년이나 지난 후에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위 제품이 가디 Guardi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된 ZOMM으로 스마트폰 블루투스와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디는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블루투스 기기입니다. 간단하게 가디의 활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긴급상황일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112나 119, 미리 지정해둔 전화번호로 바로 연락이 갑니다.
2.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같이 도난이나 분실이 자주 발생하는 제품의 경우 가디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경보음을 알려줍니다.
3. 블루투스와 연동시켜 스마트폰 핸즈프리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실 미국에서 판매중인 ZOMM 버전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국내에 들어온것은 기본제품인 Wireless Leash 라는 제품으로 스마트폰 위치추적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에서 판매중인 Wireless Leash Plus 라는 ZOMM 제품은 GPS가 달려있어 차량이나 스마트폰, 노트북을 잃어버렸을 경우 GPS를 통해 위치추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만 국내엔 이 기능이 없는 제품만 출시되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가디와 USB를 연결하고 가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가디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컴퓨터에서 여러가지 옵션을 설정 및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어플이 마켓에 올라와있어 어플로도 가디를 제어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ZOMM Guardi 제품 색상은 아래와 사진과 같이 블랙, 핑크, 화이트 제품이 있습니다.
가디 블루투스 기기의 성능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위급상황시 경보음을 울리게 하고 112나 119로 자동 전화 연결
위 가디 활용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디 중앙에 있는 Z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엄청 시끄러운 경보음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나서 112나 119, 혹은 자신이 지정해둔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됩니다.
자동 연결된 전화에서 자동으로 "긴급 전화이오니 끊지 마십시오. 음성 녹음이 끝난 후 발신자로부터 응답이 없을 시 휴대전화 위치로 긴급 지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음성 메세지를먼저 남기게 됩니다.
시끄러운 경보음이 울리고 난 후 자동으로 발송되는 음성메세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통화 등으로 위급한 상황시에 경찰이나 소방서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보내기가 무섭고 여성분들 밤에 다니기 힘들정도로 무서운 세상이긴 하지만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느정도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을듯 합니다. 경보음이 꽤나 시끄럽거든요 ㅎㄷㄷㄷ
2. 스마트폰 분실 방지 및 도난 방지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미국에서 판매중인 ZOMM, 가디는 기본형과 플러스형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기본형 가디만 나옵니다. 외국에서 판매하는 플러스 ZOMM 가디 제품은 GPS가 내장되어있어 차량이나 스마트폰 분실시에 위치추적이 가능합니다만 국내 출시 제품은 그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도 가디 제품에서는 가디와 스마트폰, 노트북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게되면 진동 혹은 알람으로 사용자에게 경고를 표시해줍니다. 그래서 사용자에게 현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 없음을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가디 활용 동영상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가디는 컴퓨터 프로그램, 혹은 스마트폰 앱으로 설정이 가능한데 특정 거리 10미터, 40미터 구간을 정해놓고 해당 지정 거리 이상 가디와 스마트폰의 위치가 벌어지게 되면 자동으로 경보를 해줍니다.
아래 가디 설정 프로그램으로 알람 거리와 알람소리, 진동 여부 등을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3. 가디로 스마트폰 블루투스 헤드셋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
아래 동영상을 보면 미국의 ZOMM, 한국의 가디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시켜 사용을 하게 되는데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를 가디를 통해서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합니다.
가디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어 핸즈프리 음성 통화가 가능합니다. 이동중 혹은 운전중에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오게되면 가디에서도 알람이 울려 중앙의 Z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가디의 스피커로 서로 음성통화가 가능합니다.
가디는 스마트 멀티 호신기 겸 스마트폰 분실 방지기라고 기기 명칭을 지었고 그에 충실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가로 세로 4센치의 크기에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열쇠고리와 함께 허리띠나 가방에도 연결할 수 있는 클립이 포함되어있어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2.1을 사용하고 있고 최대 무선 거리는 약 40미터, 2시간 정도 충전하면 최대 6일을 사용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가디는 어린 아이들 미아 방지, 등교길이 불안한 학교나 유치원, 유아원 다니는 자녀들에게 호신용, 여자친구나 애인을 위한 호신용 제품, 건망증이 심한 사람 혹은 자주 물건을 잃어 버리는 사람, 도서관이나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에게 안성 맞춤인 제품입니다.
가디에 대한 소개는 이만 마치도록 하고 이어서 가디 개봉기 및 기능과 옵션 설정 방법 등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디 : 가디 리뷰 및 사용후기, 스마트 멀티 호신기 + 스마트폰 분실 방지 프로그램 및 어플 사용 방법
이미지 맵
이전 글
다음 글
 |
 |
 |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