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지갑, DAKS 지갑 사진
아버지가 처음으로 사주신 지갑.
배트남 가시기 전에 큰 맘 드시고 사주신거...
그동안 장지갑 들고 다닌다고 얼마나 귀가 따갑게 잔소리를 하셧는지.
그게 맘에 안들어서 좋은거 반지갑 쓰라고 사주신듯하다.
그래도 전에 쓰던 쌈지 장지갑도 아직 한참 쓸만하고...
새거는 좀 비싼거라 아직은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그냥 묵혀두고 있다..
아직도 잔소리 들어가면서;;;
배트남 가시기 전에 큰 맘 드시고 사주신거...
그동안 장지갑 들고 다닌다고 얼마나 귀가 따갑게 잔소리를 하셧는지.
그게 맘에 안들어서 좋은거 반지갑 쓰라고 사주신듯하다.
그래도 전에 쓰던 쌈지 장지갑도 아직 한참 쓸만하고...
새거는 좀 비싼거라 아직은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그냥 묵혀두고 있다..
아직도 잔소리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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