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월요일 화요일 저녁에 MBC에서
막상막하라는 4부작 드라마를 방송한적이 있다..
아... 지난주하고 이번주에 방송한 드라마인데
그거 보면서 군에 있던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또 그거에 동감하면서 재밌게 보았다.
그리고 오늘 다음 카페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다음 쇼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군인을 위한
선물용품 이라고 해서 별의 별 물건들을
다 팔고 있었다 ㅡ,.ㅡ;
중대원들을 위한 과자 선물셋트 ㅡ_ㅡ::::
손난로.. 양말.. 장갑 사탕 지포라이터 세면도구
뭐 이거저거 할것 없이 별의별 제품들을 다 팔고 있었다
그리고 내년부터인가? 올해부터인가......
전방에있는 군대에 갈때는 친구랑 같이 갈수 있는 제도도
마련된다고 하니...
조금 부럽기도 하지만 무언가 이상한 점들도 있다.
군대에서 부족한 물품을 가지고 아껴쓰면서
소중한것들도 깨달아야하고... 외로운 타지에서 고생하며
가까운 사람들을 그리워하게 하고 ...
머 이런것들이 있어야하는데 이젠 그런 군대가 아닌가보다
그나저나 요즘들어 왜이렇게 군것질이 느는지 모르겠다..
과자니 커피니.. 아이스크림 빵 가릴것없이
사다가 먹는다 ㅡ0-;; 혹시 내몸에 이상이;;;;;;;;
아...... 지금 새벽 4시인데 편의점으로 뭐 사러 나가기도
뭐하고...
머라도 먹었으면 좋겠는뎅 ㅠ_ㅠ
막상막하라는 4부작 드라마를 방송한적이 있다..
아... 지난주하고 이번주에 방송한 드라마인데
그거 보면서 군에 있던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또 그거에 동감하면서 재밌게 보았다.
그리고 오늘 다음 카페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다음 쇼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군인을 위한
선물용품 이라고 해서 별의 별 물건들을
다 팔고 있었다 ㅡ,.ㅡ;
중대원들을 위한 과자 선물셋트 ㅡ_ㅡ::::
손난로.. 양말.. 장갑 사탕 지포라이터 세면도구
뭐 이거저거 할것 없이 별의별 제품들을 다 팔고 있었다
그리고 내년부터인가? 올해부터인가......
전방에있는 군대에 갈때는 친구랑 같이 갈수 있는 제도도
마련된다고 하니...
조금 부럽기도 하지만 무언가 이상한 점들도 있다.
군대에서 부족한 물품을 가지고 아껴쓰면서
소중한것들도 깨달아야하고... 외로운 타지에서 고생하며
가까운 사람들을 그리워하게 하고 ...
머 이런것들이 있어야하는데 이젠 그런 군대가 아닌가보다
그나저나 요즘들어 왜이렇게 군것질이 느는지 모르겠다..
과자니 커피니.. 아이스크림 빵 가릴것없이
사다가 먹는다 ㅡ0-;; 혹시 내몸에 이상이;;;;;;;;
아...... 지금 새벽 4시인데 편의점으로 뭐 사러 나가기도
뭐하고...
머라도 먹었으면 좋겠는뎅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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